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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유치원에서

| 조회수 : 665 | 추천수 : 0
작성일 : 2006-04-13 00:30:37
유치원에서 급식할때 밥을 하나도 남김없이 꼭 먹으라고 강요하는것 좀 그렇지않나요?처음으로 유치원에
간 아들녀석이 밥때문에 유치원에 가기싫다고 매일 매일 짜증을 내더니 이젠 잠을 안잔다네요.아침되는것이 싫어서...오늘은 선생님이 파래를 다먹으라고해서 먹고는 다토했다네요.
아이가 잘 먹으면더없이 좋겠지만 ....토까지 할정도로 다 먹기를 강요한건 정말 엄마로서 기분이 그러네요.어쩌면 좋을까요.제생각엔 편식버릇보다 중요한건 아이가 즐겁고 행복해야하는것같은데...유치원에보내고나서 한달이 넘도록 저렇게 우울해서야 ....선생님은 교육이라는데...할말이없네요.
제가 별난 엄마인탓일까요?우리아들은 집에서는 밥시간을 즐거워하는데...조언좀해주세요.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비니맘
    '06.4.13 8:23 AM

    비니도 유치원에서 급식할 때 선생님이 다 먹으란다고 너무너무 싫어했었어요.
    아이마다 먹는 양도 다르고, 한 숟가락에 먹는 양도 다르잖아요.
    저 같은 경우는 선생님 찾아가서 얘기했답니다.
    유치원에서는 골고루 먹고, 자기 그릇에 담긴 걸 다 먹는 습관을 들인다고 그러시는데..

    먹는 양의 경우는 비니가 원하는 양만 주시도록 부탁했어요. 양은 조절이 그때그때 가능하니까요.

    먹지 않는 음식의 경우는 (주로 질긴 거였어요) 본인이 먹어보겠다고 하는 경우에만
    주시도록 하고, 집에서 편식을 없애도록 노력하겠다고 했죠.
    선생님께서 이해해 주셔서 말씀드린대로 됐었구요...

    그대신 유치원에서 메뉴가 나오잖아요.. 한 달치.. 저는 비니하고 같이 어떤 걸 못 먹겠는지
    얘기를 한 다음.. 그 메뉴가 나오기 전에 집에서 미리 요리를 해서 맛을 보게 해 줍니다.
    그리고는 엄마가 해 준 것과 유치원에서 선생님이 해 준 것 중 어느 것이 더 맛있는지
    비교해 달라는 부탁을 합니다. 그러면 안 먹는 음식도 줄어들고, 평가해 달라는 엄마 말에
    음식 평가사나 된 양.. 재미있게 먹고 와서.. 재미있게 얘기해 주더군요.

  • 2. 캐시
    '06.4.13 11:47 AM

    그렇게 다먹으라고 안하던데요
    우리아이도 워낙 안먹어서.. 항상 먹다 남긴다고 했거든요 골고루 먹는건 좋지만 어떻게 항상 다 먹어요
    선생님한테 얘기하세요 남겨도 좀 이해해 달라고요
    만약 안되면 계속다니기 힘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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