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영월 책박물관과 곤충 박물관에 다녀왔답니다.
원주에서 약 1시간20분~
책박물관은 개인이 폐교(분교)를 이용하여 만든 아담한 박물관입니다.
거기서 20여분 가다보면 곤충박물관도 있어서 아이들 체험 학습장으로 좋더라구요.
근처에 별마루 천문대도 있고, 단종의 묘가 있는 장릉도 있구요,
지금은 영월 동강축제 기간인가봐요~
생각보다 가볼만한 곳이 많더라구요.
어릴적 국민학교에서 배웠던 책을 보니 감회가 새롭더라구요.
이거 보시면서 잠시나마 어릴적 추억을 느껴보세요~^^




박물관 운동장 한쪽 구석에 흐드러지게 핀
보라빛 제비꽃(맞나요?)이 너무 이뻐서 사진에 담아왔습니다.
아이들보단 어릴적 책을 보며 잠사나마 동심으로 돌아간 엄마아빠의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