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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애완견이 너무 사나워요
고집도 세고 먹을 것만 밝히고 (오이 당근 무 과일 등 먹을 수 있는건 다 먹어요) 목욕을 싫어해서 한 번 목욕시키려면 손등을 할퀴는 부상은 예상해야하고요,
그런데 요놈이 똑똑하긴 또 엄청 똑똑하답니다. 사람말도 잘 알아들어요. 애교도 많구요.
조금만 순하면 좋을텐데. 오늘 목욕사켜야하는데 어떻게 또 그 큰일을 치루어야하나 엄두가 안 나네요.
어떻게 해야 좀 쉽게 목욕을 시킬 수 있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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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래
'06.4.8 1:49 PMhttp://www.esac2000.co.kr/
동물농장에 나오는 이웅종소장님 홈피입니다
출장훈련비는 대략 1회 20만원이구요
1개월 훈련비는 40만원입니다
연락하셔서 상의해 보십시오
평생 데리고 살 애견인데2. 젤리빈
'06.4.8 2:46 PM이제 생후 50일이면 돈들어갈일도 많으실텐데 돈이 많으신분이라면 모르지만 아직 어리고 훈련도 안된 아가를 구지 애견훈련소에 보낼필요가 있을까요? 지금부터 복종훈련 시키시면 말잘듣고 착한 아가로 클꺼예요. 애견동호회등에서 정보도
얻으시고 공부도 하시면서 예쁘게 키우세요.http://www.maltesevill.com3. 달구네
'06.4.8 3:16 PM저희집도 시추를 키우고 있는데, 처음 강아지때에는 목욕하는거 엄청 싫어했어요.난리도 아니었는데, 몇년되다 보니 저도 적응했는지 날 잡아잡슈 하고 가만히 있어요.드라이할때도 그렇고..조금 지나시면 강아지도 적응합니다. 그리고 너무 사납게 짖거나 사람 손가락을 물거나 할때는 따끔하게 야단치셔야해요.신문지 돌돌말아 바닥에 탁탁 치면서 안돼라고 무섭게 말씀하세요.아주 무서워해요.자꾸 반복하시면 강아지도 바뀐답니다.키우시는 분이 인내심을 가지고 하셔야 되요. 그리고 원래 강아지는 어릴때 장난도 심한데 1년,2년 지나면 점점 순해져요.요즘은 어릴때 장난하던 모습이 그리워요.
4. 라임
'06.4.8 4:08 PM윗분들 말씀이 옳아요..
훈련소는 보통 큰개 위주이기에 소형견들은 좀 안스럽드라구요..
(저흰 진돗개라 지금 훈련소에서 훈련중에 있어요^^)
사나운건 아직 자기가 주인님보다 높은 위치에 있는것으로 인식해서
그런 것 같네요..
까페같은 곳에 나와있는 복종 훈련 반복해서 시키시고....
강아지 배가 나오도록 다리에 끼우는 훈련 반복 해서 해주시고요, 혼낼때는
짧고 강하게 안돼!!라고 강하게 말씀하시고 무섭게 혼내주셔야..(때리는 것은
금물 ) 물리적인 힘을 가하실려먼 목끈으로 강하게 잡아 끄셔야 합니다..
그리고 목욕도 자주하다보면 익숙해져서 반항하지 않아요..
까페등에 가봄 목욕시킬때 강아지들이 놀라지 않게 하는 방법등도
나와있더군요...^^5. cocoroo
'06.4.8 6:49 PM - 삭제된댓글주인을 무서워하지 않나봐요
작은 강아지를 제압하는 한 가지 방법으로는 주둥이를 꽉 잡는 방법이 있어요
말을 안듣거나 사납거나 이를 드러낼때
엄지 검지 두 손가락으로 주둥이를 잡고 입을 못벌리게 한다음
눈을 마주치세요
이때 낮은 목소리로(소리치지마시고) 단호하게 "안돼!" 하시구요6. Ellie
'06.4.8 7:59 PM우리 강아지도 어릴때 그랬는데 지금은 괜찮아요.
개도 나이 들면 눈치가 빤해지고 그러나봐요.
무엇보다 중요한건 "오버액션"인것 같아요.
조금만 잘해도 칭찬을 막 해주고 잘못하면 엄하게.,,,
목욕할때 반항하면 눈을 마주 치고 안돼!라고 하구요, 다하고 말린후에는 "아이 예뻐"하면서 양것 칭찬해주고... 우리 강아지는 한 2년째쯤 되니깐 목욕도 반항안하고 잘 하던데...
예쁘게 잘 키우세요7. 에스더맘
'06.4.9 1:19 AM우리 말티 레오도 미용 보내면 미용하는 실장 손도 물정도였어요. 아기처럼 자꾸 이야기해주고 잘하면 칭찬해주고 잘못하면 큰 소리도 내고 하니 이제는 집 분위기에 맞게 잘 크고 있습니다.
8. 류사랑
'06.4.10 9:04 AM초장에 화~악 잡으셨어야 하는 건데.
똑똑한 넘들이 순한 주인 만나면 더 그러는 것 같아요.
본능적으로 아는 것이죠. 주인이 순하고 마음 약하다는 것을요.
마음을 굳게 잡수시고 다시 시작하셔야 합니다.
인내심을 가지시고 일관성 있게 엄격하게 제압하셔야 합니다.
"일관성" 있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반복해서 잘못했을 때는
혼내고 말 잘 들으면 칭찬해주고 쓰다듬어주고 안아주세요.
보통의 강아지는 생후 1년까지 엄격하고 일관성 있게 훈련시
키면 이후 아주 편하지만 어릴 때 습관을 잘못 들이면 많이
골치아프게 됩니다. 미용, 목욕시 물고 할퀸다는 것은 기본
복종훈련이 안되어서 그렇습니다. 다시 시작한다는 생각으로
해보시기 바랍니다. 훈련소도 나쁜 선택은 아니지만 무엇이든
주인 스스로가 하는 것이 개를 위해서도 최선의 방법입니다.9. 토토
'06.4.10 12:17 PM할퀴거나 물면 절대 못하도록 야단 쳐야 합니다. 그리고 싫어 하는 것이 아니라, 무서워 하는 거랍니다. 목욕 하기전과 하면서 부드러운 목소리로 몇 마디 달래주거나(말을 많이 하면 오히려 더 흥분시킴), 목욕 끝나면 좋아하는 간식을 늘 줘보세요 목욕하면 맛있는거 먹는다, 라는 공식이 입력되도록이요.
10. 미미맘
'06.4.11 12:38 PM목욕은 간식 큰거 준비하시고, 비누거품은 몸통과 다리에만 하고 귀부터 머리 & 얼굴은 물로만 하고요, 큰 목소리로 착하다 착하다 하면서 하면 잘 참던데..
강쥐를 뉘여서 배를 보이게 하고 앞다리를 살짝 잡고 눈을 똑바로 쳐다보시면 내가 손윗사람이라는 거를 인식한데요, 동물의 왕국 같이 우선순위를 정해야 복종을 잘 한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