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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기차마을

| 조회수 : 1,317 | 추천수 : 13
작성일 : 2006-04-08 00:34:39
지난중에 아이데리고 전라도쪽 여행을 다녀왔어요. 구례, 곡성, 보성, 담양 둘러보았는데 특히 울 애가 기억에 남아하는것중 하나가 섬진강 기차마을이었어요. 검색어에 기냥 섬진강기차마을이라고 찍으면 나오는데 단거리지만 왕복 1시간가량 걸리는 증기기관차를 타볼 수 있어요. 정말 석탄을 쓰는 증기기관차는 아니지만 스팀이 진짜 처럼 무지 나오는 기관차를 타로 25분정도 타고 가정이란곳에 잠깐 내려 10분정도 쉬었다가 다시 곡성으로 돌아오는 것이구요. 자전거페달을 밟으면 움직이는 놀이기구같은 레일자전거기차?도 있어요. 저희의 경우엔 구례의 지리산가족호텔에서 묵은 후에 보성,담양가는 길에 들러봤는데 지나는 코스로 잡으시기에 적당한거같아 특히 기차좋아하는 아이들은 정말 좋아할거같아 알려드립니다. 담에 또 갈 기회가 되면 삶은달걀이랑 사이다도 함 준비해봐도 재밌을거같아요. 참고가 되실분이 있을거같아서 알려드립니다..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허진
    '06.4.8 9:33 AM

    저도 다녀온 분이 작년 가을에 갔는데 아주 좋다고 또 가고 싶다고 하더군요
    기차 내려서 자전거 타는 곳도 있다고 들었어요
    저도 한 번 꼭 가려고 계획중입니다

  • 2. 돌아온하늘아래
    '06.4.8 3:56 PM

    태극기휘날리며에서랑 몇군데 나왔어요~~섬진강 기차마을이요~~
    너무 기대를 크게 가지면 실망하겠지만 여름에 가보니 작은 풀장에 애들 풀어놓고
    맘껏 놀수있도록 해놨구요 자전거 타고 한바퀴 레일따라 돌아보는것도 잼있고
    가을에는 코스모스 흐드러지게 펴있어서 운치있어요
    워낙 그곳이 오염이 안된곳이라 ...
    섬진강 줄기따라 드라이브하기에도 멋지구요..
    가까운거리에 태안사나 도림사 계곡은 정말 멋지구...
    저는 가끔 혼자 시간 갖어야할때 가끔 그 계곡을 찾는답니다..
    (지리산 설악산등 다녀봤지만 태안사 계곡만큼 좋은걸 못봤어요..)
    계곡따라 쭉 걷다보면 생각이 정리되거든요..공기도 너무너무 맑고..(아~또 가고시푸닷...)
    근데 먹거리는 그닥 좋은게 없는게 흠이에요..

  • 3. 호준맘
    '06.4.9 2:38 PM

    예! 돌아온하늘아래님 말씀대로 넘 기대를 크게 가지고 가진 마시고 여행중에 함 들러보기 적당한 곳인거같구요. 먹거리도 음료수나 간식정도 준비하시는게 좋겠어요. 역앞에 가게가 있긴하지만요. 여름엔 수영도 할 수 있나보군요. 암튼 전 기대않고 갔다가 넘 신기하고 책에서 증기기관차 설명만 해주다가 직접 탄수차랑 기찻길이랑 기차랑 직접 보고 타볼수 있어서 재밌었어요. 요새 무슨 서울1945인가 그런 드라마도 여기서 찍고 있다던데..암튼.. 도움이 되셨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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