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리면 오염원인데 발효시키면 저비용 고효율의 정화원이라니...
하천과 바다 오염원인 쌀뜨물이지만 발효시키면 쌀뜨물은 그 영양만큼이나
일상생활에서 보물같은 역할을 해 내죠...
쌀뜨물 발효액(쌀발로 줄임)의 용도와 효과는...
마음나무의 사용 후기 - 쌀뜨물 발효액을 희석하여 뿌려주고 수세미로 살살 닦아주고 며칠만에 깨끗히
#### 이엠과 쌀뜨물발효액으로 일상생활 속에서
◎ 양치질 ; 이를 닦을 때 칫솔에 치약을 묻힌 후 그 위에 EM 1cc 정도를 묻혀 3～4회 정도만 계속하면 혓바닥의 하얀 태가 없어지고 입속의 나쁜 균을 죽여 충치를 미리 예방할 뿐 아니라 악취까지도 말끔히 없애준다.
◎ 알레르기성 무좀 : 기장에 미나리를 저농약 재배하는 황재덕씨 집의 상용 직원의 손등의 알레르기성 무좀과 노랗게 썩어 들어가는 발톱의 곰팡이가으로 10회 정도 치료한 결과 놀라운 효과를 보았다.
◎ 습진, 무좀 ; EM을 환부에 2～3차례 문질러둘 것, 특히 진물이 나는 습진은 진물을 짜고 상처를 내어 2～3회 발라두면 즉효를 볼 수 있다.
◎ 타박상 ; 피부에 상처가 나면 공기 중의 세균에 의해 2차 발병의 우려가 있으니 EM을 문질러두면 외부로부터의 세균 침입을 막아 2차 발병을 억제하고 상처도 쉬 아물 것이다.
◎ 질소독 ; 여성들의 질은 곰팡이가 서식하기에 좋은 조건으로, 특히 월경이 끝난 후, 질속은 나쁜 균들이 서식하여 질병의 원인이 된다. 이때 EM 400배액으로 2～3회만 씻어주면 곰팡이로 따가운 증세가 사라지고, 계속적으로 3～4일에 한 번씩 씻어주면 예방할 수 있다.
◎ 애완용 동물 ; 500배 희석액을 주1회 분무 해주면 각종 기생충의 서식을 막아준다.
◎ 목욕 물 ; EM을 1/1,000가량 넣고 24시간이 지나면 EM가 탕속 오물을 분해하여 물이 깨끗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습진, 두드러기에 상당한 효과가 있다. 목욕물을 구석이나 벽면에 뿌려주면 곰팡이가 생기지 않으며 타일이 반짝반짝 빛난다.
◎ 가습기 ; 500배 희석액을 넣고 가습하면 방안의 담배냄새, 고기 굽는 냄새 등 여간한 악취는 사라진다. 여기에 현미식초와 소주를 각각 EM와 같은 비율로 혼합하면 효과가 더욱 좋다.
◎ 도마 ; 목재 또는 플라스틱제에 300배 희석액을 뿌리면 병원균의 서식을 막는다.
여기에 현미식초와 소주를 각각 EM와 같은 비율로 혼합하면 효과가 더욱 좋다.
◎ 돗자리, 카페트 ; 100배 희석액을 뿌리면 바퀴벌레가 접근하지 않는다. 여기에 현미 식초와 소주를 각각 EM와 같은 비율로 혼합하면 효과가 더욱 좋다.
◎ 변기 ; 쌀뜨물 배양액을 흘려보내면 요석(노란 때) 생성이 억제되고, 청소가 간편해 지고, 세제사용이 경감되고, 악취억제의 효과를 가져온다.
◎ 병실 ; 100배 희석액을 살짝 분무해 주면 약내음이 없어지고, 500배 희석액으로 세탁한 수선으로 환자의 몸을 닦으면 기생충의 서식을 막으며 냄새가 없어진다.
◎ 부엌 ; 500배 희석액을 주1회 뿌려주면 여러 가지 음식 냄새를 없엔다
◎ 세탁 ; 세제는 평소 사용량의 1/2에 500배 희석액을 섞어쓰면 때가 잘 빠진다. 세제를 분해하고 하천 수질를 정화 시키며, 정전기, 전자파 등의 유해작용을 없앤다.
◎ 옷장 ; 500배 희석액을 뿌리면 좀을 예방하고 옷의 산화를 방지한다.
◎ 하수구, 쓰레기통 ; 300배 희석액을 틈틈이 분무해 두면 2～3일안으로 해충의 접근이 없어질 뿐더러 곰팡이도 없어지고, 타일에 윤기가 흐르고, 악취가 완전 사라진다.
◎ 화장실 수세탱크 ; 500배 희석액 200cc를 월 4회 정도 흘러보내면 악취가 없어지고, 변기에는 500배 희석액을 뿌려주면 변기가 깨끗해진다.
★ 손쉽게 만드는 방법은요~
① 1.5ℓ나 2ℓ 페트병
② 흑설탕, 황설탕, 백설탕 아무거나 ③ EM원액 ④ 소주잔 간단하죠?
③ EM원액 구입처 - EM환경센타, www.emcenter.or.kr 064)739-0892
가격 - 4,000원/1리터 최소 2리터 이상 택배
(택배비 4,000원 별도, 10리터이상 택배 무료, 유통기한은 8개월)
★ 만들어 볼까요 (2ℓ 생수병 기준입니다)
① 쌀뜨물(첫째, 둘째, 세째물 모두)을 모아 PET병에 담고 상층부는 조금 비워두고 덜 채운다
② 설탕을 소주잔 반잔 정도 넣은후 흔들어서 잘 녹인다.
(작은 메모지등으로 깔대기처럼 해서 부으면 안 흘리겠죠)
③ EM 원액을 소주잔 한잔 정도 붓고 병을 살짝 흔들어 주고(너무 흔들지 마세요) 뚜껑을 닫는다
④ 따뜻한 실내에 두어 발효시킨다.( 직사광선은 피하세요)
여름철은 5~7일, 겨울철(20℃이상의 실내)엔 10일정도 지나면
청주처럼 시큼하고 향긋하면 발효가 완성(향긋함보다 시큼함이 강해야 함)
⑤ 발효되는 동안 가스가 생겨 병이 부풀어 오르면
뚜껑을 조금만 열어 가스를 빼준다. 가스를 빼지 않아도 문제 없다.
하지만 빵빵한 페트병을 흔들며 열면 코카콜라나 맥주의 거품 현상이 나타나죠.
⑥ 완성된 후에는 가급적 빠른 시일내에 사용(1년 이상 되어도 밀폐되면 큰 이상이 없어요)
⑦ 쌀뜨물 발생량에 따라 PET병을 여러개 준비해서 사용하면 편리합니다
(매일 또는 이틀간격으로 계속하는거죠.. 많이 만들수록 좋으니까요)
발효액이 위와같은 효과를 낼 수 있는것은 효모, 유산균, 광합성세균 등 유용 미생물군에 의한 발효와 그결과 이들이 생산해내는 항산화물질, 항산화작용으로.....
자료 출처 : EM환경센타 emcenter.or.kr
잘 활용하셔서 좋은 환경과 더불어 건강한 생활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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