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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오늘의 유머

| 조회수 : 1,192 | 추천수 : 7
작성일 : 2006-03-12 19:57:14
1.고부간의 대결

어떤 가풍있는 종가집 장손 며느리가 드디어 아들을 출산했다.
산후조리도 끝나지 않을 무렵,그녀는 황당한 광경을 목격하고 만다.

시어머니가 자신의 아들에게 젖을 물리고 있는 장면이었다.
며느리는 마른 젖꼭지를 억지로 물리려고 기를 쓰고 있는시어머니를 우연하게 목겨하면서 너무 어이없어 남편에게 고자질한다.그러나,
손이 귀한 종가집 장손으로 자란 남편은 어떠한 대쑤도 하지않고 아내의 말을 무시한다.

그날밤, 며느리는 너무 화가나고 하소연할 데가 없어 인터넷 이곳저곳을 뒤지며 분을 삭이다가,마침 여성 상담 싸이트에서 자신이 오늘 있었던 일을 상담할 기회를 가진다.

상담사는 며느리의 하소연 섞인 이런저런 내막을 듣고는,딱 한마디 조언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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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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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으로 승부하세요~."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평강공쥬
    '06.3.12 10:17 PM

    ㅋㅋㅋㅋ
    재밋게 잘 읽고 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 주방돌이
    '06.3.12 10:36 PM

    ㅋㅋㅋㅋㅋㅋㅋㅋ
    강추..ㅎ

  • 3. 페퍼민트
    '06.3.13 1:30 AM

    ㅋㅋㅋㅋ진짜 웃기네요~
    근데 정말 저런일 있음::
    소름끼칠듯::
    (유머를 진지하게 생각하고있는::::)

  • 4. 캐럴
    '06.3.13 10:09 AM

    우리 시어머니.....
    샤워하고 나와서는 꼭 울 아들에게 먹어보라고.웩

  • 5. 승우맘
    '06.3.13 11:38 AM

    저런 황당한 일....직접 겪어보니 정말 불쾌한 심정 말로 못합니다.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그러는 건지...원.

  • 6. 라니
    '06.3.13 10:41 PM

    우리 모두 늙어서 그러지 맙시다.
    우리도 늙어 그리 될지 몰라.

  • 7. 엘리엘리
    '06.3.13 11:08 PM

    그러게요,,,갑자기 서글퍼질라 그러네요..ㅡㅡ;

  • 8. e뿌e모
    '06.3.13 11:50 PM

    깊이 생각하니 글쵸^^
    기냥 웃자구요~*^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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