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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다이아

| 조회수 : 1,659 | 추천수 : 0
작성일 : 2006-02-27 13:18:09
왠 다이아?
요즘 제가 겪은 황당한 사건- 다이아반지에 관한- 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몇자 적어봅니다.
저는 98년에 결혼을 했어요. 그당시 남편 예물로 다이아 반지를 준비했죠.
엄마는 맞사위라고 예물에 신경을 많이 쓰셨어요. 그래서 다이아몬드 중 젤 좋다는 오*남 다이아를 준비해서 신랑 손에 끼워줬어요.
근데, 6년여의 시간이 흐른 지난해 12월 우연히 다이아몬드 감정을 첨 받게 되었는데...
허걱...이게 왠일...
남편 반지에 있는 다이아가 보증서와는 전혀 다른 하급의 다이아몬드였어요.
정말 황당하고 기막힌일이죠.

이 일로 여러모로 알아보니, 제가 결혼한 때가 바야흐로 IMF때였는데, 그 당시  보석업계도 경기가 안좋아서 이런 사기가   더러 있었다고 하데요.
혹시 저와 비슷한 시기에 결혼하신 분들!  집에 가지고 계신 다이아몬드가 있다면 꼭 한번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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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lake louise
    '06.2.27 1:23 PM

    그래서 다이아셋팅시에 어른들이 꼭 그자리에 있어야된다고 주의주셔요.그리고 신용있는 곳은 직접
    날짜 정해서 본인참관하에 끼는 것 보여줍니다-감정해 놓은것 직접가져가면-. 본다고 하면 불쾌해하고,
    까다로운 여자취급하는 곳은 100%바꾼답니다.

  • 2. 쵸콜릿
    '06.2.27 1:58 PM

    우째 그런일이...다이아 없기도 하지만...사기도 무섭네여~

  • 3. 푸우
    '06.2.28 9:25 AM

    저도 결혼할때 엄마가 셋팅할때 갔었어요,,

  • 4. jeje
    '06.3.3 12:24 AM

    오*남이면 우성꺼인데 다른회사도 마찬가지지만 보증서 및 감정서 절대 믿을거 못되죠..
    눈으로 직접 확인하지 않는 이상... 원글님 우신꺼 구입했는데 그렇게 되었다고 하니
    안타까울 따름이네요.. 우신꺼면 등급에 따라 가격차이도 제법 날텐데...
    후배가 이쪽 유통일을 해서 전 한등급 아래인 현대꺼 젤 윗등급으로 혼수를 했습니다..
    이 후배를 만나면 그쪽일을 알게모르게 많이 알게 되는데 차마 말로는 못할 예기도 많습니다..
    특히 가격적인 면이나 보석류 품질에 관련된 예기를 듣고 나면 차마 맨정신으로는 귀금속 가게 못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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