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피곤해서 홍삼을 먹는데요..
저는 월급은 많지않은데, 씀씀이도 작지않고, 또 재산욕심이 약간은 있는편이라서...... (최악의 케이스죠-_-)
직설적으로 말하자면.... 직장 그만두기 싫어 아이 미루고 있는 맞벌이 와이프랍니다.
(제 결정사항을 남편이 따라준것으로, 부부의 합의사항이에요..)
남편은 요새 바쁜 시즌이라 매일 야근에 출장이구요,
저도 오늘 휴가까지 냈지만,
지지난주 일요일에 새벽부터 밤까지 어딜 좀 갔다왔더니 그 여파가 거진 열흘을 가네요.
쉬어도 쉰것같지가 않고, 너무 피곤하고 아직까지도 온몸이 쑤시고아파요.
남편도 마찬가지라 하고요.
평소에도 많이 피곤을 느낍니다......
전 살림하랴 직장생활하랴,
남편은 야근하랴 출장가랴,
둘다 피로회복을 위해서 홍삼을 먹기 시작했는데요,
오늘 갑자기 서글퍼지네요.
저희부부는 "사기꾼 의사 감별사" 부부라, 특별한 경우가 아닌담에야 병원도 잘 안갑니다.
그런 성격이어서 그런지,
평소에 별 병도 없는데 막연히 '난 몸이 약해서' '건강이 안좋아서' 이런말 하는 사람들 이해를 잘 못했는데,
이젠 그말이 제입에서 터질라 하네요..
월급받아 홍삼이나 열심히 사먹어야겠어요..
또 돈벌어야, 살림하고, 남편하고 가끔 맛있는 거라도 먹고사니까요..
에휴~~ 생리전 증후군도 거의 안겪는 체질인데, 그래도 여자라고 생리전이라 그런지,
아니면 몸이 피곤해서 그런지, 집안일이 쌓여서 그런지, 맘이 괜히 안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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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벌어서 몸보신해서 또 돈버는 현실이 서글프네요.
칠리칠리 |
조회수 : 1,958 |
추천수 : 0
작성일 : 2006-02-20 22: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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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하얀눈
'06.2.20 11:15 PM그래도 건강은 건강할때 지켜야 합니다,아프고 나면 암 소용도 없습디다
살아보이,안 아푼게 돈 버는거대요, 건강잃으면 말짱 도루묵이거든여
절대로,돈 아까워 하지 말고 건강챙기세요,2. Ping_에이버리
'06.2.20 11:19 PM홍삼도 중요하지만 ..평소 식단에서 홍삼 이상의 좋은 것들을 균형 있게 잘 섭취하시는 것도 좋은 지혜라고 봐요.가끔 보면 홍삼,그 이상의 것들을 드셔도 밥상은 건강에 해로운 것들이 있을 때가 있더라구요. 좋은 식단 위에 홍삼도 곁들여지면 참 좋은거구요.건강하세요..
3. 노니
'06.2.21 12:13 AM타히티안 노니 클릭해보셔요
지구상에 마지막 남은 신이주신 선물이라 한다지요
산 삼보다 능가한 열대 지방의 청정 지역에서 나온
천연 과일 주스이지요
참! 하얀눈님 안녕하세요
눈아프신것은 어떻게 치료 중이신가요
타히티안 노니 정말 후회안하실겁니다
안타까울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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