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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조언 부탁드려요.
비행시간도 길고.. 배고 제법 나와서 수영복은 들어갈라는지.. 여러모로 걱정이지만
그냥 더운데 가서 좀 쉬다 오려구요.
근데 지금 준비하려니 여름옷, 여름신발은 파는데도 없고..
가서 사도 되나요? 선탠할 때 깔 비치타올 같은것도 가면 다 팔죠?
양산같은거 가져갈까요? 그냥 파라솔 빌릴까요?
그리고 해양스포츠 같은것두 못할테고 주로 선탠하고 쇼핑하고 뒹굴거리다 올거 같은데
가서 살만한 거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뭐가 싸고 좋더라.. 어디가니 쇼핑 할만했다.. 뭐 그런거요.
그외에 할일.. 이거 좋았다 하는거 있으면 추천부탁드리구요.
맛있었던 곳도 있으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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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칠리차차
'06.2.20 11:14 AM너무 광범위하네요~범위가~워낙에 발리가 넓어서리..남쪽,북쪽,중부쪽 등..조금씩 분위기가 틀리거든요.. 지금 몸이 조금 무거운 상태이시니깐..중부 우붓쪽 빌라에 있는 것이 배로 인한 수영복 스트레스가 덜 할 것 같긴 한데요..(개인 풀이 딸려 있으니..) 또 쇼핑을 좋아하신다면 좀 아래쪽인 꾸따쪽인데..물론 우붓에서도 쇼핑은 가능합니다..먼저 어는 지역인지..호텔의 스타일..날짜등등에 따라 일정이 많이 달라지니깐요..순서에 따라 정하심이 좋겠습니다~
2. 아시오
'06.2.20 11:30 AM꾸따쪽에 숙소는 이미 정했어요.. 그 주변에 많이 추천해주세요.
3. 맨드라미
'06.2.20 6:24 PM2월초에 친정식구들과 발리에 다녀왔어요. 가는 비행기도 밤비행기(6시간30분정도 소요)로 가서 발리에 새벽 도착합니다. 돌아오는 비행기도 새벽 3시40분(저희는 연착해서 5시정도에 탔어요)에 출발합니다.
서울에 도착하면 오후1시 정도 되는데, 정말이지 너무너무 피곤했습니다.
혹여 여행지를 바꾸실 수 있다면, 가까운 곳(싱가폴이나, 태국)으로 가심이 어떨지요.
발리에 대한 정보는 다음까페에 가셔서 (발리)라고 치시면 자세한 정보 얻으실 수 있을 거 같네요.
날씨는 우기여서 가끔씩 비가 내립니다. 쇼핑은 센트럴센타에서 하시고 스타벅스에서 망고쥬스 사드시고,breadtalk에서 맛있는 빵이랑 케잌드시고, 옷(폴로랄프로렌)도 사세요. 참 저렴합니다.
짐바란에 가셔서 씨푸드 드시면서 바다의 일몰도 구경하시고.. 즐거운 여행되세요!!4. 곰부릭
'06.2.20 9:36 PM핫! 발리 꾸따라면 작년에 사고난 그 지역! 아닌가요^^
저도 사고나고 얼마 안되서 그 근처를 다녀왔어요;;; (간도 커라~) 꾸따라면 꽤 복작데는 곳이라서 쇼핑은 전혀~문제 없으실거 같아요.
꾸따는 좀 남대문 같은 작은 가게들이 많이 있었고 꾸따근처 지역 이름은 잊었는데, 꾸다에서 (걸어서)10-15분정도 거리에 디스코베리 몰(Discovery Shopping Mall) 이라고 왕 큰 복합 백화점 같은게 있구요 여기는 한국에서 쇼핑하듯 아주 편하게 쇼핑 가능하십니다~ 안에 스타벅스 매장도 있었으니 발리 기준으론 세련된 장소일 거예요~ 값도 물론 울나라 대비 당근 엄청 저렴하구요;;
랄프로렌 공장이 발리에 있다고 공장투어 가시거나 그냥 쇼핑몰에서도 많이 사오시는데 현지 가이드도 완전 진품!이라고 강조하지는 않고, 디자인이나 색상이 맘에 드심 하세요~ 뭐 그정도로 권하시네요.(그거 말고도 또 유명한 외국 의류 브랜드도 많이 산다고 하던데 제가 고런쪽엔 관심이 없어서 기억이^^) 인도네시아! 하면 예쁜 목공예품들이 많은데, 다 들고오시긴 힘들거 같고...
엉뚱하게도 제가 사고 싶었으나 못샀었던것이;;; 길가의 잡다한 소품샵에서 팔던 초잡다명품카피괴상한 가방들! 완전 팝아트같은 복합짝퉁명품브랜드 흉내낸 가방들이 멋져보였거든요 - 절대 명품같지 않고, 예를 들면 루이비통 모노그램 디자인이 형광 핑크빛 바탕에 가방 모양은 구찌형태 라던가;; 이런식으로, 보면 막 웃긴 가방들요 - 근데 주위의 만류로 사지는 못했어요..;; ;;
좋은 여행 되시기를!5. 칠리차차
'06.2.21 12:23 AM곰부릭님 댓글에 많이 웃었습니다..그죠? 거기에 정말 말도 안되는 카피 물건들 많은데..ㅋㅋ 랄프로렌은 면세점안에서도 가격이 틀리니 조금 비교를 해보고 사시는 것도 좋구요~그냥..사도 싸니깐..별로 손해보는 느낌은 없을 듯.. 쇼핑은 디스커버리 몰..조금 후진 마타하리 백화점(?) 길거린 샵..등등 꾸따 근처엔 넘쳐 나니깐 걱정 없을 듯 합니다.
살살 걸어다니시면서 주변 구경하세요~현지인처럼..^^
발리엔 블루버드란 택시가 있습니다.정찰제죠. 운전자가 영어도 꽤 합니다. 다른 색깔말고 꼭 블루! 새가 그려져있습니다. 다니시다 피곤하시면(21주래도 조심하셔야 합니다.~) 택시타세요. 바가지 쓸 걱정없구요.
어디 여행지가 다 그렇지만 발리도 맛있고 멋진 레스토랑이 많습니다.
꾸따 근처시면 '코리"라는 레스토랑..꼭 가보시구요~더 젊고 유니크하면서 유행에 민감한 예쁜 곳을 원하시면 스미냑으로 눈을 돌려 보심이...기분 전환에 최고죠.!!
공항에서 나가실때 팜플렛이 진열되있는 곳이 있는데...살짝 들여다 보면 할인쿠폰이 들어있는 책이 많거든요. 살짝 ~들고 오시면 혹시 님이 가시는 곳이 할인이 될 지도 모르죠..
여러가지 쇼핑 목록중에 전 목각 인형도 사가지고 왔는데...가격 대비 만족입니다. 넘 이뻐요.
그 나무결의 커다랗고 긴~~화병을 못 사가지고 온 게..한이 된다는...^^:
즐겁고 행복한 여행되세요~6. 아시오
'06.2.21 7:44 AM답글 달아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잘 갔다 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