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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류유산만 두번을

| 조회수 : 3,546 | 추천수 : 21
작성일 : 2006-02-20 16:20:28
결혼후 일년이 안되었는데.. 계류유산만 두번을 했습니다 ㅠㅠ

염색체검사도 해봤는데.. 별 이상이 없다네요 에효~!~~

자궁에 좋은 음식들이 있을까요? 이제 몸을 챙겨야 할것 같아요

결혼만하면 아기 낳아 잘 키울줄 알았는데. 왜 제게 이런일이 생기는지 정말 원망 스러워요

우을증에도 시달리고 하다.. 맘을 좀 추수릴까 합니다.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민석마미
    '06.2.20 5:04 PM

    에궁 토닥토닥
    일년에 두번씩이나 겪으셨나봐요
    저두 늦은결혼으로 둘째 낳으려고 준비중에 계류유산을 최근에 했어요
    그 실망은 겪어보지 않음 모르겠죠 말로만 듣던일이 제게도 생기니 한동안 멍하게 살았어요
    한약좀 주변에서 먹으라해서 한의원에 갔드니 자궁이 튼튼하지 않으니 그런다네요
    한약도 좀 드시고 운동도 하시고 우리 힘내게요^^홧팅요...

  • 2. 튼실
    '06.2.20 5:22 PM

    저도 경험했던 일이네요.. 이렇게 얘기만 나와도 울컥~
    지금은 아가 낳을 날만 기다리는 만삭맘이랍니다.
    한의원 가서 진맥하고 약도먹고 골반염 치료도 하구요.
    먹는거 가려먹고 운동하구요. 걷는게 자궁에 제일 좋데요.
    검사 결과 별 이상이 없으시다니 맘 편히 가지세요.

  • 3. 돈까밀로와뻬뽀네
    '06.2.20 5:42 PM

    저도 첫번째 임신에서 계류유산을 했었어요.. 너무 당황스럽고.. 몸보다 맘이 더 아픈 기억이 있어요. 그 후에 이쁜 딸내미 낳았구요..
    그때 저희 언니가 여기 저기 알아보며 해준 말은.. 여자쪽의 문제만은 아니라는 거였어요.. 자궁은 아이를 키우려고(갖고 있으려)하는데 처음 수정 부터 문제가 있었다는거죠.. 그러니까.. 남편쪽의 건강도 함께 챙겨야 건강한 정자가 생겨 난다는 것이죠..
    전 남편 기분 나빠할까 얘기는 안했었는데.. 은근히 남편도 더 건강하도록 애썼던 기억이 나네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앞으로 건강한.. 아주 장난꾸러기인... 아이 꼭 낳으실꺼예요..

  • 4. 바쁜그녀
    '06.2.20 5:53 PM

    에구...
    너무 힘드셨겠어요..
    초보 주부님...좋은 거 많이 챙겨 드시구..
    꼬옥 이쁜 소식 생기셔야 해요^^

  • 5. 공동변비구역
    '06.2.20 6:10 PM

    정말 남일같지 않아요..
    제가 작년에 두번이나 그랬거든요..두번다 9주넘어서...
    일단 건강부터 챙기시구요. 전 전문병원가서 체계적인 검사 받아보시라고 권해드리고싶어요.
    자궁에 좋다는거 저도 한약도 많이 먹고 들깨가루, 두유, 엽산, 달맞이꽃 등등 많이 챙겨먹었는데요.
    두번연속 유산되어서 저는 습관성유산 검사받았어요.
    아직 검사 완료되지는 않았지만 일단 뭔가 한가지 나와서 담 임신때는 면역글로불린 맞기로 했어요.
    맘추스리시구요...정말 이거 맘대로 안되죠? 남들위로두 잘 안들리고..
    한때 저도 미친듯이 울고 밥도안먹고 폐인되었었는데요.
    차근차근 준비하시는게 더 기운차리는데 도움되실꺼에요.
    운동두 하시구요.
    처음 유산되었을땐 조급증이 심해져서 빨리 다시가져야겠단 생각 많이 했었는데요
    두번째 그러고나니까 오히려 저는 첨보다는 느긋해졌어요. 전 나이도 많거든요..
    우리 힘내서...올해는 좋은소식 같이 나눠요.

  • 6. 초보주부
    '06.2.20 7:12 PM

    감사합니다. 몸 마음 추수리고 더 건강해져야겠어요 !!!

  • 7. 라니
    '06.2.20 9:33 PM

    곧 좋은 소식 있으시리라...
    저는 아이가 안생겼을 때 시어머님이 염소를 대려 주셨어요.

  • 8. 노다지
    '06.2.20 11:34 PM

    습관성유산검사 한번 해보세요.. 이상있으면 면역글로불린치료도 많이 하고 헤파린인가 뭔가 잘 기억은 안나는데 것두 있구요.. 저는 3번 경험후.. 지금 두 아이의 엄마가 되어 있어요..
    지금 큰애 가질때 임신확인후 바로 함춘가서 피검사(습관성유산) 들어갔구요.. 함춘클리닉(이분야로 유명하더군요)가니까 유산방지 주사(1주일짜리) 맞고 그랬어요..
    그리고 다음에 올 건강한 아기를 위해서라도 꼭 운동 하시구요..
    자궁에 좋다는 음식, 유산에 좋다는 음식 검색하면 많이 나와요..
    참고로 검은콩, 고구마, 잣, 연근, 전복 이 있답니다.

  • 9. 로드
    '06.2.21 12:15 AM

    저도 지금은 23개월 아들있지만, 첨에 9주때 계류유산이 되었어요..그때 10년 넘게 다니던 회사를 바로 관두고, 맘편히 갖고,제가 평소에 하고 싶었던거 하면서 지내니 바로 아이 생기더라구요..그런일 생기고 나니 병원선택도 많이 신중해 지더라구요..첨엔 종합병원갔는데, 담엔 그냥 산부인과 전문병원 갔어요..그병원에선 한번 계류유산했다고하니 임신사실알고서는 유산방지약을 처방해주더라구요..산부인과에서는 서른살 넘으면 노산이라면서 한번 경험있으니, 약을 먹는게 좋겠다고 하더라구요..임산부에게 물론 안전한 약이겠지만, 그것도 겁이나서 다른병원에 물어보고 먹었답니다..일단 맘을 편하게 갖고 스트레스를 줄이는것도 한 방법일것 같아요..곧 좋은소식있기를 ..힘내세요..

  • 10. 페퍼민트
    '06.2.23 4:31 AM

    도움이 되실지 모르겠어요...
    힘내세요!!

    *유산을 막기 위해서는:

    -무거운 물건은 들지 않을 것
    -버스나 기차를 오랫동안 타지 말 것
    -선 채로 너무 오래 일하지 말 것
    -재봉틀로 오래 계속해서 일하지 말 것
    -배에 진동을 주거나 강한 영향을 주는 동작은 하지 말 것
    -자전거를 타거나 수영 및 그 밖의 격렬한 운동을 하는 것은 절대 금지
    -배가 딱딱해지는 일은 안됩니다(자궁이 수축한다는 뜻입니다)
    -부부관계는 자궁에 강한 자극을 주므로 주의합시다.(12주까지 특히 주의)
    -변비가 되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변비 완하제는 사용하지 말도록. 매일 아침 일어나서 냉수나 우유를 마시면 효과가 있습니다.
    -높은 곳에 살아서 자주 계단을 오르내려야 하는 사람은 그 횟수를 줄이고 무거운 짐은 들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너무 신경질적으로 되면 오히려 역효과지만, 항상 신변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남편의 협력을 받아 강한 의지를 가지고 훌륭한 아기를 낳으려고 노력합니다.
    -일년 내내 몸이 차가워지지 않도록 체온을 안정시키고 몸 상태의 균형을 깨뜨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평상시보다 내의를 하나 더 입을 것)
    -갑자기 놀라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이것은 스스로 막을 수는 없겠지만 임신 중에 되도록 쇼크를 받을 가능성이 있는 곳에는 가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허리를 구부리거나 심한 자극을 주는 행동은 절대적으로 피해야 합니다. 쇼크는 모체에 가장 큰 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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