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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커피 하루에 몇잔정도 드세요?^^

| 조회수 : 2,588 | 추천수 : 10
작성일 : 2006-02-16 15:22:30
외출해서 집에 방금 들어왔어요...^^
정신없이 다니다보니 시간이 벌써 오후  3시가 넘었네요..ㅠㅠ
하루가 늘 이렇게 금방금방 지나가니... 어디 나만의 시간...나자신을 돌아볼여유가 있겠어요.
곧 학원갔다가 애들 들이닥칠테고..ㅠ
간식챙겨주고 학습지선생님 오시고 재활용분류해서 버리고...
빨래등등은 나중에 늦게 해야겠어요.. 저녁준비도 해야할테니..

오자마자 손씻고 옷갈아입고 커피한잔 마셨어요..
커피한잔 생각이 간절했지만...도저히 한잔 사마실 시간이 없었거든요.
스타벅스 앞을 지났지만 안의 기다란 줄을보니...에구 나중에 집에가서 마시자하고 포기했네요.
애아빠랑 전화하면서 커피한잔 더 마셨구요..
지금 또 한잔을 들고 잠시 컴앞에 앉아있네요...ㅠㅠ

커피는 안가리는 편이예요...
에스프레소는 에스프레소대로,,,아메리칸스타일은 또 그대로...
일단은 원두를 선호하지만 인스턴트도 마다하지않아요.
자판기커피도 맛나고 커피믹스커피도 맛나고..
단 향커피는 노땡큐예요...
비위가 안맞아서 못먹겠어요.질낮은데다 향입힌게 어찌나 거부감이 드는지...냄새도 싫네요.

커피가 건강을 위협하진 않을지.... 는 별로 사실 걱정되지않구요...^^;
그저 님들은 몇잔씩 드실지...궁금해지네요.
저는 녹차도 정말 자주 즐겼는데...  이제 녹차는 많이 마시지않아요..
손발이 차고 전체적으로 찬체질이라... 녹차가 몸을 차게 한다고 그러더군요...
근데 전 커피많이 마셔도 잠은 잘자요...^^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올리브
    '06.2.16 3:35 PM

    저도 안가리고 잘 마셨는데~~~하루 5잔 정도
    위가 약해지니까
    이젠 프림을 빼고 마셔요.
    커피에 단풍시럽넣고 (단풍시럽향이 커피와 어울리지는 않지만 설탕도 몸에 안좋으니.....)

  • 2. kenster
    '06.2.16 3:49 PM

    종류 안 가리고 하루 두 잔에서 다섯 잔 정도 마셔요. 원두커피일 경우 최대한 진하게 한 잔 마시고, 우려낸 커피에 또 물 부어서 보리차처럼 멀겋게 종일 마실 때도 있구요.
    그런데 만성카페인중독이 의심되긴 해요. 마셨을 때 자각 증상이 있는 건 아닌데, 일주일 내내 하루 다섯 잔씩 마시다가 주말에 안 마시니까 두통이 생겼거든요. 커피를 마셨더니 좋아졌구요. 그래서 조금은 줄여야겠다 생각했는데... 그게 쉽지가 않아요.^^;;;

  • 3. 후레쉬민트
    '06.2.16 3:59 PM

    저두 중독 수준이예요.. 게다가 연한 커피나 향커피 안마시구요
    아주 진한 에스프레소나 블랙커피만 마셔요.
    새까맣고 약간 점도가 있어보일정도로 진한거만 마시니..
    그래서인지 두잔정도 마셔야지 그 이상 마시면 속쓰리고 어지러워서 ㅠㅠ
    전 결혼전 직장다니기 시작할때부터 잠깨려고 시작한거라
    벌서 십년이 훌쩍 넘어가구요.
    어쩌다 안마시면 머리도 아프고 멍한것이 딱!! 중독 입니다 ㅠㅠ

  • 4. 딸둘아들둘
    '06.2.16 4:23 PM

    아메리카노로 3잔정도..?
    모카포트로 뽑으면 카페인이 좀 적다고 해서 그나마 위안을 삼는답니다.
    녹차만 몇년마셨는데 커피에 길들이니 빠져나오질 못하겠네요..ㅠㅠ
    오늘도 커피 새로 주문한거 왔떠요..-.-;

  • 5. Jen
    '06.2.16 4:32 PM

    어디선가 들은 얘긴데요..
    그냥 대강 머그컵? 그런 컵으로 두잔쯤에 들어있는 카페인의 양이
    우리 몸이 하루에 받아들일수있는 카페인 양이래요.
    물론 이게 에스프레소냐 모 인스턴트냐 이런거에 또 달라지겠지만, 또 사람 몸상태에 따라 달라지지만,
    그 들은 얘기대로라면 두잔까지는 괜찮지만 그이상은 자제하라는 얘기였어요.
    그 이상은 카페인 중독이라구요.
    저도 커피 매일매일 꼭 마시지만 적당히 자제해요..

  • 6. 깍지
    '06.2.16 4:34 PM

    저도 요즘은 하루에 머그 3잔 정도 비교적 연하게 마셔요.
    멋스럽게 원두 취향은 못되구요~ 인스탄트 커피를 분위기에 따라 재료 양을 조절하며 마셔요.
    예전엔 진하게 먹었었는데.. 미국 생활후 돌아오니 진한 인스탄트 커피가 어색해 지더군요.

    직장 생활 했을 때는 5잔 정도 마셨어요. 업무가 가중할 때는 더더욱 많이 마셨구요..

    늦은 밤 tv커피 광고 보고 참기 어렵고, 몰두하는 일에는 커피가 곁에 꼭 있어야 하구요..
    커피향 느껴지면 마셔야 하고..조금 중독성이 있는 것 같기도 한데...
    대체로 자각증상이 없는 것을 보면 체질적으론 커피에 대한 유전적인 성향인 것도 같아요.
    제 친정 어머니(외가)쪽 이모, 외삼촌들 ..80~90세이상 노인들이라도 모두 커피 매니아로
    아직도 커피는 머그잔 가득 즐기는 수준이랍니다...ㅎㅎ 글구 모두 건강들 하시구요~

  • 7. 쵸콜릿
    '06.2.16 5:04 PM

    1잔...3잔 넘어가면...카페인반응이 오는지라...

  • 8. yuni
    '06.2.16 5:08 PM

    집에만 있는 날은 커피믹스로 서너잔 정도.
    오히려 밖에 나가면 같이 마실 사람 없으면 커피를 거의 안마셔요.
    밖에서는 거의 아메리카노로 마시죠.
    저도 녹차는 잘 안받는거 같아요.
    입이 너무 말라 힘들어요.

  • 9. 그림자
    '06.2.16 5:12 PM

    전 하루의 시작을 직접 분쇄기에 갈아서 내린 커피를 마시며 시작합니다.....
    아침부터 구수한 커피향이 집안을 향기롭게 만들면 기분이 업되는게 좋거든요^^
    보통 하루에 원두커피로 3-4잔 정도 마십니다, 때론 커피의 맛을 즐기기 보다는 혼자만의 분위기를 즐기려고 마시기도 한답니다.......

  • 10. 조나단
    '06.2.16 5:26 PM

    결혼전엔 친정집 근처에 스타벅스 있어서 3-4잔 정도 마셨어요
    지금 결혼해선 하루 두잔정도 집에서 마셔요

  • 11. 젤소미나
    '06.2.16 7:28 PM

    저만큼이나 커피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근데 언제부턴가 이색깔이 가뭇가뭇해져서 치과엘 갔더니
    충치는 아니고 커피나 녹차에 의한 변색이라고 하더군요--;
    물론 홍차도 해당하구요
    담배핀 사람처럼 치아색이 보기싫어지는 것도 신경쓰이지만
    커피가 좋아서 그러걸 어쩌겠어요

  • 12. 푸우
    '06.2.16 10:14 PM

    전 다방커피 하루에 3잔이요,, 근데,, 매일 3잔은 죽어도 마셔야 한다는게 문제예요,,
    대학때 부터 습관을 그렇게 들였더니,, 사실, 도서관에서 친구랑 밖에서 수다떨려면 우리 커피나 한잔 할까,,해서 자판기커피로 길들이다 보니,,쩝,,
    전 단식은 하겠는데,,커피는 못끊겠네요,,

  • 13. 꽃게
    '06.2.16 10:35 PM

    저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셀수도 없이 마시다가,,
    나름대로 줄인것이 하루 3-4잔.
    언제부턴지 그 커피믹스를 마셔댔어요.
    지금은 체중이 너무 늘어버려서~~따악 끊었어요.
    저는 건강이 나빠지거나, 독하게 맘먹고 다이어트 시작하면
    저절로 커피가 끊어져요..ㅋㅋㅋㅋ

  • 14. 커피커피
    '06.2.16 11:44 PM

    전 거의 5잔 이하인 날이 없어요..
    아침에 눈뜨면 제일 먼저 커피 머쉰 전원 켜고 예열되는 그시간 못참아서 가스랜지 물 올려 먼저 믹스 한잔 .. 그후로 쭉.. 암튼 하루 섭취하는 물의 거의 90% 는 커피로 먹는거 같아요..
    전에는 연한 커피를 즐겨 마셨는데.. 에스프레소 머쉰을 집에 들인 이후로 는 진한 걸 주로 마시게 되구요.. 아침에 급할때 아님 믹스는 잘 안마시게 되요.. 암튼 자기전에 한잔 연한 아메리카노로 마셔줘야
    속이 착 가라앉으면서 숙면을 취한다는 웃긴 여자가 접니다^^
    안마신 날은 저도 두통이 느껴져요.. 오늘도 오전내내 정신이 없고 영 컨디션 안좋아 이상하다 이상하다
    하다보니 커피를 안마셨더라는.... 근데 건강이 걱정이긴 합니다...
    줄여야겟다 말뿐이고...

  • 15. erica
    '06.2.16 11:50 PM

    전 의지로..하루에 한잔만 마시는데요
    요즘 위염이 생겨서...아주 연한 녹차만으로 버티고 있어요.
    근데요 신기한건 제가 다니는 회사 우리팀에선..남자들은 커피를 안마셔요~
    여자들만 좋아하는데 이건또 무슨 상관관계가 있는걸까? 갑자기 심히 궁금해집니다.

  • 16. 유정연
    '06.2.17 1:01 AM

    전 커피중독인것같아 줄이려고 회사에서 삼각봉지에 들은 커피우유를 사 먹었더니 그것도 중독이 되어버렸어요..

  • 17. 베리베리뮤뮤
    '06.2.17 1:09 AM

    그 글이 싸가지없는 글이라고 느기셨다면 님께서 다른분들께 다신 글들도 한번 읽어 보세요...

  • 18. 우주나라
    '06.2.17 12:18 PM

    저는 직장 다닐때는 하루 4잔 정도 마셨구요..전업이 되고 나니 하루 한잔 정도 마시게 되더라구요..
    직장 다닐때 일로 스트레스 받으면 혼자 커다랗고 이쁜 머그컵에 맥심 모카골드(꼭 이 조건이 되어야 했어요... 커다랗고 이쁜 컵에 모카골드...) 한잔 타서 혼자 책상에 앉아 마시면 그때는 저 쪼아 대는 직장 상사도 보이지 않고 서류 뭉치도 보이지 않고 그냥 제 책상에 저를 보호 해 주는 막 같은게 둘러 진다는 그런 느낌이었다고 할까요?(근데 써 놓고 보니 무슨 정신병 환자 같다는...^^)
    그래서 그때는 하루에 4잔씩 마시고 그랬는지도 모르죠...
    워낙 많이 마셔도 잠하고는 상관 없는 그런 몸이라서 더 그렇구요..

    근데 다른 부작용은..
    살이 심하게 찐다는것과...
    이빨에 충치가 좀 많이 생긴다는것....
    그런거 등등 이였는데요..
    그래도 하루에 커피 한잔은 너무 행복해 지는것 같아요...(임신중에는 소화가 너무 안될때 한모금 마셔 주면 소화제 역활 까지 했던것 같아요.. 지금은 애 낳고 나서 애 얼굴 보고 있으면 그때 마셨던 커피가 좀 미안해 지긴 하지만요...^^;;)

  • 19. 이승연
    '06.2.20 12:32 AM

    저도 커피 중독..
    그전엔 지방 가느라고 고속도로 타면 불안했어요... 지방엔 스타벅스도 없고 맛있는 커비도 별로 없었으니까요. 그리고 한번 커피생각나면...줄창 커피마시는 생각만 하고요.
    그전엔 줄창 카푸치노 였는데 맛없는 카푸치노도 많을 뿐더러 (간이 딱~ 맛아야 하는데 말이죠. 쓰고 진하고 부드럽고 또... 단맛까지) 식사후엔 부담스러워 요즘은 집에서 블랙으로 내려 마시는데요.. 오히려
    낫네요...원두를 조금만 사고 살떄마다 브랜드를 바꿔서 사요. 커피빈, 라바짜, 클럽 에스프레소, 프랑카페, 지금은 한남동의 아빠시아나또 라는 곳 에서 마그놀리아던가 하는 것 - 여긴 시애틀 커피인데
    커피원두대회에서 상받았대요- 마시는데 진짜 좋네요. 부드럽고. 앞으로도 유명한 커피집 원두
    바꿔가면서 마셔볼라구요. 이게 제 사치이자 낙이에요...
    그리고 집에서도 에스프레소 만들어먹을라구요. 이태리 사람들이 만들어마시는 방법으로다가..
    우유거품은 이케아에서 판매하는 전동 거품기 2,000원에 샀지요..

    가끔 단게 떙기면 다방커피 (맥심 모카 골드)도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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