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경제(?)가 안좋아 허리띠를 졸라매는 모드여서 발렌타인데이에 초콜렛안사? 하는 남편의 질문에 단호하게 그런거 없어.... 라고 대답을 했지만 그래도 그냥 지나갈 수가 없어서 지마켓에서 싼 초코렛을 두개 주문했습니다. 근데 문제의 시작은 여기였지요.
두개를 주문함서 두명의 판매자에게서 초콜렛을 주문했는데 주문이 두번이다보니 실수로 예전에 저장되어 있는 주소가 그대로 나온것을 확인도 안하고 그냥 주문을 해버린것입니다.
저는 지방에 사는데 초콜렛하나는 서울강남에서 배회중이랍니다... 어쩔수 없이 반송을 했죠..
그리고는 나머지 하나를 기대했죠.. 이건 오것지...ㅠㅠ
저녁이 다 되어도 연락이 없어서 택배회사에 전화를 하니 잠시 집을 비운사이에 왔가가 가놓고선 오늘은 배달이 많아 불가능하니 내일 온답니다.
흐미~~~
한번 챙겨줄라고 좀 신경을 썼더니 그바람에 완전히 망치고 말았습니다.
오늘 저녁 그냥 입싹 닫아야 하나요? 아님 가나초코렛이라도 사가지고 와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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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발렌타인데이 망치기...ㅠㅠ
DoubleE |
조회수 : 1,049 |
추천수 : 3
작성일 : 2006-02-14 17:3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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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초롱할매
'06.2.15 11:14 AM저는 6일날 초코렛 재료상에서 주문했는데..주문 폭주라고 6일 3시 입금 확인분까지만 배송하고
그 이후꺼는 15일 이후에 보낸다네요...ㅎㅎ
저는 그날 은행갔다가 일이 꼬여서 입금 못하고 집에 와서 여섯시에 입금했거든요..
결국...이번엔 초코렛 만들어서 줄려고 주문했다가 물건은 받지도 못하고..
이번 발렌타인데이는 초코 구경도 못하고...신랑한테 미안하다는 편지 한통으로 입 닦았더랬지요..
죄인 아닌 죄인 된거...정말 좋지않아욧!!!!!ㅋㅋㅋ2. 라니
'06.2.15 11:34 PMDoubleE 님때문에 하하하~~~ 웃고 가요~~~
그냥 넘어가기도 그리하여, 가나 쵸코렛 사셨지요?
저도 다*임 들어가보니 주문량이 폭주하여 제 차례 안 오겠더라구요.
저는 포기하였지요,,, 아이들이 준 쵸코렛 몇 개 모아 가져왔어요.
값지 쵸코렛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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