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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시 이유식은 어떻게 가지고 다니시나요?

| 조회수 : 4,261 | 추천수 : 0
작성일 : 2006-01-04 16:22:42
울 아가는 만 9개월인데요...^^

지금까지 엄마표 이유식만 먹이고 있어요. 가끔 외출시 거버 병이유식 먹여봤더니 무지무지하게 싫어하더라구요... 안먹어요. 뭐 저도 만들어 먹이는게 좋아서 좋아하고 있는 점인데...

외출했을때가 참 난감해요. 지금까지는 그냥 하루 2끼씩 먹었기 때문에 나가는 시간 피해서 이유식 주고, 나가서는 그냥 분유만 먹었거든요. 근데 지난주부터 하루 3끼를 먹기 시작해서... 이유식을 외출했을 때도 줄 수 밖에 없어요.

겨울이라 잘 안나가서 지금까지는 별 고민안했는데... 담주말에 신랑사촌동생 결혼식이 있거든요. 왔다갔다 결혼식 진행과정등등 보려면 이유식을 나가서 한번은 먹여야 할 듯 한데, 락앤락에 싸가지고 나가서 덥혀먹일 데가 없네요...-_-;; 이 추운 겨울에 차가운 이유식 먹이기도 그렇고.

앞으로도 봄되면 나가기도 하고 문화센터 같은데도 다녀보려고 생각중인데, 이유식은 어떻게들 보관해서 먹이시나요? 외출시에만 시판 레토르트 이유식을 먹여봐야하나..어쩌나... 고민중이네요.

만약 레토르트 이유식을 먹인다믄 어떤 제품이 무난한지...추천도 해주시면 감사하겠구요.

백화점이나 음식점 가면 렌지에 덥혀줄테니 별 문제가 없는데 렌지 없는 곳에 가면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난감하네요. 다들 어떻게들 하시는지 노하우좀 알려주세요...^^

참. 지난번에 빨대컵 관련 질문에 답해주신 분들 감사해요...
오늘 드뎌 사서 저녁부터 한번 빨게 해보려구요...^^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in14052
    '06.1.4 4:54 PM

    보온병이나 보온도시락에 싸가지고 다녔어요^^;
    애들 이유식 참 힘들죠? 밖에 안나갈 수도 없고....저는 보온병 넓은 것 또는 보온도시락에 아주 뜨겁게 한 걸 담아다녔답니다. 시간이 많이 지나면 먹을땐 미지근하니 아주 따뜻하진 않아요. 그래도 어쩌겠어요.
    요즘엔 편의점에가서 우유나 그런 거 하나사고 전자렌지 사용해도 될껄요? 요즘 널린게 편의점이니까요...

  • 2. 오이마사지
    '06.1.4 4:58 PM

    그렇군요..... 저만 늦는거였네요..허헛..
    이 글 올리자마자 전화가와서....
    깜놀했는데... 뭐 더 찾아보구 연락하겠다고....해서요..
    일단은 기다려보려구요..(여태 기다린게 억울해서~!!ㅎ)

    일찍 받아서 좋으시겠어요..^^ 별게 다 부럽네요..ㅎㅎ

  • 3. 초록
    '06.1.4 5:07 PM

    전 그냥 안가지고 나가서 안먹였어요^^;;
    한번 안먹어서 모 큰일이랴 하구...^^;;

    사실 큰애는 모유수유만 해서...
    외출시 좀 편했는데...작은넘은 분유도 먹여야해서...
    보온병에...분유에 분유병에...ㅜㅜ
    적응이 덜 되어서..
    어느날은 나가보면...분유병은 안가지고 나가고...어느날은 나가보면 분유를 안가지고 나가고...ㅜㅜ
    이것만도 챙기느라 벅차서...이유식은...그냥 안챙겨나가요...--+

    그대신...아이쥬스나...치즈..아이용과자는 조금씩 가져간답니다...

  • 4. 민들레
    '06.1.4 5:17 PM

    저도 편의점에서 간단한거 하나 사고 전자렌지 빌리거나 뜨거은 물을 구할 수있느 곳이면
    중탕(시간은 좀 걸리는데 생각보다 괜찮아요)을 했어요.
    밥을 먹게되면선 보온밥통에 넣었구요.
    외출이나 여행시엔 레토르트도 유용한데, 맘마밀 보글보글, 와코도, 큐피 등을 잘 먹였어요.
    (참고로 우리아긴 파스퇴르껀 안먹었고, 영국제 오가닉이란 병제품도 안먹었고요)

  • 5. 프렌치바닐라
    '06.1.4 11:41 PM

    1인용 보온병이 있어요.
    보온병처럼 생겼는데 뚜껑열면 그냥 컵처럼 쓸수있는...
    저는 몇년전에 수입상가에서 샀는데
    요즘은 백화점에서도 팔던데요...

  • 6. 별아
    '06.1.5 1:58 AM

    저는 좀 정성이 부족하겠지만~^^
    플라스틱 조그마한 용기에 담아서 가지고 다니다 먹였답니다.
    보통 단호박죽을 아침에 데워두었다가, 외출할 때 챙겨서 먹이면 호박죽이 식어도 맛에는 별다른 차이가 없었던 것 같아요..

  • 7. 햄토리
    '06.1.5 11:43 AM

    고맙습니다. 보온죽통 작은거 하나 사야겠네요. 울 아가가 좀 먹성이 좋아서..--;; 이유식 한끼 거르면 금방 배고파해서 과자나 치즈 정도로는 해결이 안나거든요. 항상 82맘들의 어드바이스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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