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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교육기관 추천해주세요

| 조회수 : 993 | 추천수 : 1
작성일 : 2006-01-04 14:15:34
6살 여아인데요
제가 직장 다녀서 어린이집에 2년 다녔고 올해도 다닐 거예요.
아이가 그림 그리는 것을 많이 좋아하는데요.
우연히 잡지에 실린 미술로생각하기 광고를 보더니 자기도 이런 것 하고 싶다면서
애네들은 좋겠다....이러네요.
그래서 한 번 시켜볼까 하는데요.

제가 잘 몰라서요.
대개 주 몇 회 수업인가요?
수강료는 얼마이고 어떤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는지요?
미술로생각하기, 미술재미, 짐보리아트, 요미요미....이 네 군데 다 집 주변에 있거든요(평촌)
어느 곳이 나은지요. 홈페이지에 가봤는데 상세히 소개가 되어 있지 않아요.
선배맘님들의 조언을 부탁드려요.
아이들이 재미있어 하는지 어떤 도움이 되는지 알고 싶네요.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baby fox
    '06.1.4 2:58 PM

    저희 딸 6살때 미술로 생각하기에 보냈습니다.
    퍼포먼스 수업이라 맘에 들었고
    한 타임에 4명, 그리고 일주일에 한번 합니다.
    일단 엄마가 학원에 같이 가 줄 수 있냐가 중요한것 같습니다.

    저도 직장맘,
    제 딸이 다닌곳은 차량이 없는데
    저의 편의를 봐서 선생님이 데리고가고 데리고오고 했습니다
    시어머니 같이 있지만 둘째가 태어난지 얼마 안된 때라
    데리고 다니질 못했습니다.
    엄마가 같이 가지 못한다면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일단 아이가 재미있어 합니다
    하지만 기가 많이 죽습니다.
    수업 끝나고 난후 수업 내용에 대해 엄마들께 설명하는데
    우리딸은 엄마가 같이 가지 못하니까요..

    그리고 퍼포먼스라
    옷이 많이 더러워 집니다.
    어느날 우리딸 학원서 오는 모습보고 시어머니
    거지가 따로 없다고 하더군요
    머리부터 신발까지
    물감이 묻어서,,,

    그래도 아이가 재미있어해서
    한 6개월 정도 보내다가 말았구요

    엄마가 같이 갈 수 있다면
    좋다고 봅니다
    저와 같은 직장맘이라
    저의 눈높이에서 설명드립니다.

  • 2. 방울
    '06.1.4 3:17 PM

    저희 아이 좀 어릴때부터 일년정도 다녔어요.
    아주 재밌어합니다.
    지금은 겨울이고(아이가 물감투성이가 되어서 대강 닦여서 와야하니 넘 추워해요) 여기 저기 놀러다녀서 안다니는데 다니고 싶어해요.
    그리고 혼자 집에서 놀때도 제가 안해줘도 알아서 물감이랑 전지 꺼내다가 그림그리고 물감찍기 하면서 놉니다.
    버릴려고 놔둔 계란판에 인형눈이랑 색종이 부치고 하면서 혼자 잘 논답니다.
    윗분처럼 엄마가 같이 다니셔야 좋아요.
    아무래도 엄마가 없으면 아이가 조금 기가 죽어해요.
    끝나면 물감 범벅이되어서 엄마 하면서 달려나오거든요.
    한참 목동쪽에서 미술로 생각하기가 붐을 일으키다가 작년부터 미술재미에 밀렸다는 소문이 들리곤 하더군요.
    목동쪽이 그런게 좀 심하답니다.
    미술재미가 좀 더 추상적인 소재를 가지고 한다고들 하는데 안다녀봐서 모르겠고 전 미술로 생각하기에 정말 만족합니다.
    아이 친구들 보면 물감같은게 몸에 묻는걸 아주 싫어하는 아이들도 많아요.
    좀더 친근하게 다가갈수 있도록 해줘요

  • 3. 김려원
    '06.1.4 4:04 PM

    고맙습니다. 그런데 주말반은 없나요? 토요일 오후 같은 때.....
    제가 데리고 다닐 수 있게요. 미술재미는 수강료가 얼마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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