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에서 3년정도 살건데요...
차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요...
비엠이나 다른 메이커 차는 독일에서가 한국보다 좀 더 싸다고 하네요..
그래서 그걸 사서 거기서 타다가..한국으로 가져 오는방법하고..
지금 타고 있는 차를 유럽으로 가져가서...타는 방법..
아니면..거기서 중고를 사서 타고...한국와서...새차를 사는 방법이요..
3가지 중에 어떤방법을 택하는게 좋을까요?
외국에서 차 사서 타다가 한국에 가져오신분 계신가요?
세금이 많이 붙나요?
이런 절차 알아보려면..어디에 문의해야 하나요?
찾아봐도 나오지 않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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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때문에요..
bibi |
조회수 : 725 |
추천수 : 5
작성일 : 2005-09-26 14:5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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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린다
'05.9.26 3:59 PM맨 마지막 방법이 젤 비용이 적게드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차 가져가고 오고 하는데서, 비용이 많이 든데요. 다른 분들이 자세한 리플 달아주시겠죠^^
2. 맹순이
'05.9.26 5:44 PM3번요
세금 많이 냅니다
거의 차값만큼요3. 토마토주스
'05.9.27 10:28 AM차를 외국으로 뱅기로 옮기는것이. 엄청 세금이 많이 붙는다고해요... 정말 돈이 많지 않은 이상. 비효율적인거 같은데염....
4. 커피조아
'05.9.28 1:06 AM그동안 타고 싶었지만 비싸서 못타본것 중고로 구입해서 타보세요. 정말 기분 좋습니다. 특히 유럽의 날씨 좋을때 차로 유럽을 돌아보세요. 차를 좋이하신다면 여러번 바꿔 보는것도.... 세금 별로 안냅니다.
그리곤 우리나라에와서는 여기 실정에 맞게 다시 구입하시는것이 좋을듯.... 저도 그랬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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