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82cook에 쏙 빠져 있어요.
다들 어쩜 그렇게 요리부터 시작해서 살림을 잘 하시는지...
여러가지 참 많이 배웁니다.
이것 저것 글올라온것 검색하다보면 시간이 너무 잘가요.
보통 한가하게 밤에 마음먹고 검색하잖아요.
요즈음 컴앞에 앉아있으면 남편하는말 "채팅하냐? 잠 안자고 뭐하냐?" 예요.
82cook보는 재미가 너무 좋은데 잠 안잔다고 남편이 타박을 하네요
보통 님들은 여기들어오면 얼마나 구경(?)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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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cook 보는 재미가 솔솔 하지만....
화수분 |
조회수 : 1,983 |
추천수 : 4
작성일 : 2005-07-28 11:3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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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김영미
'05.7.28 11:45 AM우리아이들 엄마 컴퓨터 너무 좋아해서 속상하대요
수시로 하루 통틀어 3시간가량...82쿡만2. lyu
'05.7.28 12:02 PM저는 처음에 82에서 본 대로 맛있는 걸로 식구들에게 82를 알렸지요.
뭐 일부러가 아니어도 저절로 알게 되던데요?
특이한 음식이 올라오면 이거 82에서 유행? 이러거든요.....3. 파마
'05.7.28 8:14 PMㅋㅋ 전 시작페이지가... 82로 되어 있구요.거의...요즘처럼...시간이 날때는..인터넷하는 동안..~쭈~욱..입니다.. ㅡㅡ 82중독...약좀 주세요..
4. 화수분
'05.7.28 9:48 PM강님 아이에게 신경질내지 마세요^.^
다들 비슷한가 보네요.
약좀 주세요 ㅎㅎㅎㅎㅎ5. 회화나무
'05.7.29 4:03 PM방학이라 이거 보고 있으면 오후 시간이 너무 잘 가요 (저는 교사)
맨날 이거 보구 오늘 저녁은 뭐해먹을까 궁리하고. 저녁 먹기 전에 동네 슈퍼 나들이 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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