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딩맘이고 처음으로 아주머니 없이 아이들 방학을 나볼까해요.
대체로 아이들 방학에서 일주일 정도는 휴가일거 같고요.
아마도 하루 4시간 가량일거 같고.. 아이들은 6살, 초2에요.
내용은 아이랑 영어 비디오 같이 봐주기... 문제집 일정 정한량 풀게하고... 같이 책읽고... 놀아주고... 정도지요.
욕심으론 다음 방학에도 이어지도록 대학 저학년 크리스챤 참한 여학생이면 좋겠는데...
그리고 비용은 베이비시터 사이트 리뷰 끝에 하루 2만5천원 정도 생각하고요...
막막한데 어디서 문의해야할까요? 시터업체가 나을까요?
참고로 여긴 뉴코아부근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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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한 여학생 알바를 구하고 싶은데... 어디로?
베이직 |
조회수 : 1,280 |
추천수 : 9
작성일 : 2005-07-08 09: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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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놀드
'05.7.8 10:01 AM동네 교회 근처에 방을 붙이면 연락이 많이 올 것 같은데요...
2. 콩콩
'05.7.8 10:05 AM주변에 아는 분께 추천 받는게 더 좋을 듯 합니다.
시터업체는 못 믿겠더라구요.
두어번 황당한 경험이...3. 뜨랑
'05.7.8 11:38 AM저도 하고 잇는데요..
주변에서 알아보시는게 나을듯 싶네요..4. 수국
'05.7.8 12:41 PM쪽지 보냈습니다....
5. 베이직
'05.7.8 2:47 PM에구... 제가 아이들 점심 생각을 못했네요... 제가 출근이 일러 준비하기도 뭐하고해서 동생 다니는 놀이방서 먹이고... 그에 추가비용들고.. 해서 25000원 정도로 낮춰질거 같네요... 그래서 원글 고칩니다..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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