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서산벙게.
명단에 없으신 분들은 제게 연락주세요(쪽지도 좋고, 리플도 좋고, 전화도 좋고)
달개비님. 어른 2, 아이 1
튼튼맘님. 어른 3, 아이 5
검프님. 어른 2, 아이 2
Tyrol님. 어른 3, 아이 2
청포도님. 어른 2, 아이 1
해바라기님. 어른 3, 아이 4
오윤경님. 어른 2, 아이 2
박하맘님. 어른 1, 아이 2
지성조아님. 어른 1, 아이 2
최미정님. 어른 1, 아이 2
고구미님. 어른 2, 아이 2
풍년님. 어른 4, 아이 3
hippo님. 어른 2, 아이 2
김선곤님. 어른 2
경빈마마님 어른 2, 아이 1
수산나님.
이명훈팬님.
미스테리님.
달려라 하니님.
이상은 오시겠다고 하시분들 이십니다.
다음은 아직 결정을 못하셨거나, 제가 확실한 답을 듣지 못한분들입니다.
수리수리님.
곰곰이님.
핫초쿄님.
fish님.
서짱홧팅님.
낮 도깨비님.
비니맘님.
candy님.
박미선님.
김민지님
미씨님.
조용필팬님.
유채꽃님.
가을소풍님.
인우둥님.
결정이 되시면,. 연락 부터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아직도 결정을 못하셨거나, 망설이는 분들이 계시다면,,,,,
망설이실 필요도, 걱정하실 필요도 없습니다.
맘 편하게 오시면, 10분안에 모두가 친구가 되는 82번게 랍니다.
걱정 마세요.
그리고, 남편분들이 걱정이시라면, 염려마세요.
벙게 참석하신 남편분들의 반응, 거의 좋습니다.
다음번에는 오히려 벙게를 기다리는 쪽은 남편쪽이 됩니다.
제일 중요한,,
조개 잡이요..
25일 물때 시간을 보니, 오전 10시 30분 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가 될것 같습니다.
꼭 조개를 잡는다기 보다는, 아이들과 조그만 게라도 잡고,물이 빠진 서해바다와
물이 들어오는 서해바다를 바로 보실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참 신기하거든요.
학교다닐때, 선생님들 서해안은 조수간만의 차가 심하다 심하다 했었는데,,,
그때는 몰랐어요.. 그냥 외우라고 하니까, 무조건 외우기만, 했는데...
직접 눈으로 볼수 있는 기회를 가지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우리가 놀, 몽산포소나무(솔밭은) 몽산포가 자랑하는 것입니다.
다른 해수욕장과 틀려서 소나무가 워낙많아서, 시원한 그늘이 많은 곳이 랍니다.
소나무 향기도 좋구요.
혹시 대중교통수단(버스)를 이용해서 오실분들은, 안면도 까지 가는 버스를 타시거나
태안까지 오는 버스를 타시면 된답니다.
안면도까지 가는 버스를 타시면, 기사분께 꼭... 몽산포 해수욕장 입구에서 내려달라고,,
미리 말씀해 두시는 것이 좋답니다. 거의 그냥 지나가거든요.
태안까지 오는 버스를 타고 오시는 분은, 태안에서 내려서, 몽산포가는 버스나 안면도가는
버스를 타시면 됩니다,
내리시는 곳은 같구요...
내리시면, 몽산포 주차장을 지나,안내하시는 분이나, 안내판을 보시면, 송도여관 솔밭위치가 나와
있답니다. 얼마 안 멀어요..
혹시 차 멀미를 하셨거나, 힘들어서 걸어들어오지 못하시면, 전화하세요..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는 분들은, 제 핸폰 번호를 꼭. 적어서 오세요.
제 핸폰은.... 011-9400-3150.. 입니다.
메뉴는,,,
밥은 아침에 방앗간에가서 찔거구요..
구이용 메뉴는 ; 조개, 동죽, 붕장어(아나고)소금구이, 소라, 고기,그리고,,,햇감자, 생선류로는 조기.
반찬은; 배추김치(김장김치), 짠지 지져서(서산에서는 짠지를 지져 먹거든요)
조개젓, 우묵무침(이것은 바다의 풀이라고하는 우뭇가사리를 묵으로 쑤어서, 야채를 넣고
새콤달콤하게 무치는 것입니다, 이것 역시 서산 별미 랍니다)
조갯살무침(이것은 조갯살을 살짝 데쳐서, 야채를 넣고, 새콤달콤매콤하게 무치는 것입니다)
음료수는 ..... 여러분이 가장 선호하는 생수로 하겠습니다.
반을 얼리고, 반을 시원한 상태로 가져 갑니다.
커피믹스와 조이컵은 82식구분이 가져오기로 하셨습니다.
이름표는 튼튼맘님이 해 주시기로 하셨구요,
플랭카드라고하나요,, 그거는 soon님이 해 주기로 하셨습니다.
아~~ 제일 중요한,,, 알콜... 이것은, 소주와 맥주로 준비하겠습니다.
다시 알려 드리면,
장소는;;;; 태안 남면, 몽산포 해수욕장내 위치한, 송도여관뒤 솔밭입니다.
회비는;;; 어른 일인당 10,000원 입니다...(어른만)
작년에는 아무것도 모르고, 무조건 진행을 했었답니다.
기분이 넘 좋았거든요.
처음 82를 알게되고, 처음으로 가본 82벙게를 아직도 저는 잊을수가 없어요.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맛있게 먹고, 이야기도 하고, 치우는 모습이, 정말 아름다워 보였어요.
시골티 나는 저를 반겨 주시던, 코코샤넬님, 아직도 그 모습이 생생합니다.
정말 서산에서 왔느냐며, 손을 잡아 주시던 82식구 여러분을 잊을수가 없어
그 분들을 초대하고 싶어서, 무조건 시작했던 서산벙게,
82식구 여러분,
몽산포에 오셔서, 서해 바다도 구경하시고, 서산의 명물인 서산의 음식도 드셔 보시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으면 합니다.
........
참석을 원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주저 마시고, 오십시요.
두 손 활짝 벌여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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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산댁
'05.6.23 1:32 AM커피믹스와 종이컵을 준비하시겠다고 하신분은 청포도님 이십니다.
잠시 이름을 까 먹었답니다.2. 미씨
'05.6.23 8:49 AM매일같이 수시로, 서산 번개에 가고싶어,,
누가가나,, 어떻게 진행되나,,, 들락날락 했는데,,,
이번에도 도저히,, 서산번개는 힘들것 같아요,,,ㅠㅠ
토요일 날씨도 좋다고 하니,,, 즐거운 시간보내세요,,3. 최은주
'05.6.23 8:56 AM작년 번개 후기의 즐거움을
이번에도 후기의 즐거움으로만 만족해야할거 같습니다.
진짜 가고 싶은데..
준비하시는 서산댁님외 도움주시는분들
모두 복많이 받으시고, 가시는분들 모두 즐거운 시간되시길 바랍니다.4. 검프
'05.6.23 9:10 AM당연히 가야지요.
근데....마지막 대목을 읽으면서 왜 눈물이 찔끔 나는건지.ㅎㅎㅎㅎ
제가 눈물이 좀 많답니다.
그리고 사람 좋아하구요. 그래서 저런 대목에서는 어김없이 눈물이 나더라구요.5. 미스테리
'05.6.23 9:28 AM저희는 어른2, 아이 1 입니당...^^
서산댁님 수고가 많으시네여~~6. 김민지
'05.6.23 9:40 AM아유~~
죄송해요. 리플은 일찌감치 해놓고선 확답을 못해드렸네요.
리플달고 담날 애들이 시험얘기를 하더라구요.
28일이 기말시험이예요.
넘 가고 싶었는데... ㅠㅠ
내년을 기약해 볼께요.
수고하세요.
못도와 드려서 죄송해요.7. 깔깔오리
'05.6.23 9:47 AM번개랑 상관없이 넘 뜬금없는 소리라 죄송한데요. 저 위에 짠지를 지진다는 말이 있어서.. 무를 소금에 절여놓은거 보고 짠지라고 하는거 맞나요? 그걸 어떻게 지져야 하나요? 방법을 알려주시와요.... 죄송합니다. 그치만 너무 궁금해요.
8. 강두선
'05.6.23 10:24 AM아... 좋겠다...
9. 다시마
'05.6.23 10:59 AM서산댁님.. 화이팅입니다. 다들 후회없으실 거예요. 식구들 아직도 그 때 얘기하며 즐거워합니다.
내년엔 없을지도 모를 서산번개에 많이들 참여하셨음 좋겠네요. 못가는마음은.... 찢어집니다.크~~ㅠ10. 푸른토마토
'05.6.23 11:18 AM가고 싶어 미치겠습니다.
뭔놈의 후진 회사가 금, 토 교육이네요. ㅜ.ㅜ
모자 씌우주면 나가고 싶은 저..미칩니다. 결정 못하신 분들 주저 마시고 가보세요, 너무 좋아요. 서산댁님 서글서글한 눈매로 맞아 주실겁니다.
날씨도 좋을 듯 하고..미.치.겠.습.니.다!!11. 서산댁
'05.6.23 11:26 AM미씨님. 작년 남대문에서 뵙고, 통 뵙질 못햇어요.. 언젠가는 또 뵙날이 있겠지요.
최은주님. 사진으로 느끼시겠다고요?? 이를 어째요. 오셔서 그 분위기를 맛 보시면 더 좋을텐데.
검프님. 울 토요일에 부비 부비 합시다.
미스테리님. 네, 접수 들어갑니다.
김민지님. 하필 기말고사 기간이라, 그래서 못오시는 분들이 더 많은것 같습니다.
깔깔 오리님. 쪽지 드렸습니다.
강두선님. 부러워만 하실거야요??
다시마님. 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푸른토마토님. 뵙고 싶었는데, 아타깝네요. 교육 잘 받으시고, 주말 잘 보내세요.12. 유채꽃
'05.6.23 12:48 PM이틀전에 신림동을 택시타고 가는데 첫애가 멀미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버스는 힘들것 같고 제가 대학로에 사는데 저랑 애둘을 태워주실분은 없으신가요? 혹시 멀미하면 잠깐 쉬어야 할것 같아서..... 다섯살 세살입니다.
둘째는 제무릎에 앉히면 되는데요.
너무 염치없죠.
그치만 너무 가고싶은걸요.
서산댁님 잠시만요 차가 되면 갈께요.
여기저기 알아보는 중이거든요.13. june
'05.6.23 1:00 PM몇시간 후면 한국행 비행기에 오릅니다. 진짜 가고 싶은데... 토요일 아침에 과연 일어날 수 있을지 걱정이네요. 지금도 이사하는 친구를 돕고 있거든요. 이 새벽에 말입니다. 대전에서 가시는 분을 혹시 계신가요? 서산댁님. 우선 제 자리 하나 맡아 주세요,. 얼굴 꼴이 말이 아니지만.. 마스크를 쓰고라도 달려갈께요^^;;;
14. 최미정
'05.6.23 1:44 PM넘 수고 많으세요. 딴건 못해도 뒷정리는 확실하게 도와드리겠습니다.
15. 강두선
'05.6.23 3:03 PM몸은 못가도 마음담은 조그만 선물을 찬조하고 싶은데,
그럴 수 있을까요??16. 쁘띠
'05.6.23 3:26 PM우리 김기사(울신랑) 스케쥴이 별일이 없으면
꼭 가고 싶습니다^^ 아직은 세모요^^17. 지니
'05.6.23 3:52 PM고민에 또 고민.... 결국은 가는걸로 아이들과 결정 (어른1, 아이2)
고속버스를 타고가는데 7시10분차..
아이들만 데리고 이리멀리가본적이 없어서요. 좀 걱정이되긴하지만
하지만 좋은 추억이 되리라 믿어의심치않으며 출발하렵니다.
그리고 이름도 '진이'에서 '지니'로 바꿨네요. 또 다른 '진이' 님이 계시길래
서산댁님 그날 뵙겠습니다 ^^*
잘 찾아가야할텐데....18. 제니퍼맘
'05.6.23 5:04 PM앙 ~~
너무 늦지는 않았는지요 ㅠㅠ 껴주세요
어른2, 아이2 이예요19. 토이
'05.6.23 5:26 PM부산에선 가기 힘들텐데..ㅡ,,ㅡ
가고 싶네요...부러워요!!!!20. 엘리사벳
'05.6.23 6:55 PM1 년을 기다린 번개를 가지 못해 속상합니다,
담엔 일요일이나 공휴일날 해주세요..
다들 제몫까지 즐겁게 지내시고 오세요.21. 서산댁
'05.6.23 8:12 PM유채꽃님. 같이 오실 분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june님. 네.. 한자리 비워두겠습니다. 토요일에 뵙겠습니다.
최미정님. 감사해요.
강두선님. 쪽지 드렸구요. 감사하게 잘 받겠습니다.
쁘띠님. 자리를비워둘테니, 오세요.
지니님. 참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아이들이 많이 지루해 하면, 서산에서 내리세요.
서산부터 같이 가자구요.
제니퍼맘. 참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토요일에 뵙겠습니다.
토이님. 부산에서 오실거면, 전날 오셔서 같이 몽산포 가자구요.
엘리사벳님. 어째요.. 엘리사벳님 몫까지 잘~ 놀겠습니다. 리플 감사합니다.22. 이명훈팬
'05.6.23 10:15 PM서산댁님 쪽지보냈는데 받으셨나요?
어른5, 아이 4 요렇게 갑니다.
가서 뵈요..23. 서산댁
'05.6.24 12:54 AM이명훈팬님..
네. 쪽지 잘 받았습니다. 접수 합니다. 작년에 이어서 두번째 참석하시는 이명훈팬님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 드리고 싶네요. 감사합니다.24. 서산댁
'05.6.24 1:14 AM이렇게 많이 서산벙게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추가 참석명단 입니다. 확인 바랍니다. 혹시 빠진 분 계시분 쪽지나 전화 주세요.
이명훈팬님 어른 5 아이 4
맛동산님. 어른 2 아이 2
조윤주님. 어른 3 아이 1
지니님. 어른 1 아이 2
제니퍼님 어른 2 아이 2
핑크님 어른 2 아이 2
정민맘 어른 2 아이 1
그리고,
유채꽃님과 쁘띠님 결정하시는 대로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june님, 어떻게 차는 구하셨나요???
제가 알기론 대전에서는 동대전 터미널인가에서 서산오는 버스가 있어요.
시간은 정확히 모르지만, 한 번 확인해 주세요.. 대전에서 서산까지 오는 소요시간은
2시간 정도 걸립니다. 요금은 만원이 조금 넘는 가격이구요.
버스로 오실거면, 서산에 늦어도 9시까지는 도착해 주시면, 좋겠어요.
서산에서부터는 같이 몽산포 들어가자구요..
그리고,,
혹시 오시는 분 들 중에서,,,,,,, 서산에서 부터 82회원을 태우고 가실수 있으신분은
서산에 9시까지 도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버스로 오시는 분들을 서산에서 부터 같이 같으면 하거든요..
버스로 오시는 분들은 얼마나 서먹 서먹 하시겠어요. 몽산포까지 가시는 동안 말벗도 되고,
아마, 즐거움이 두배는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이런걸...
서울에서는 뭐라 하든데,,, 생각이 나질 않습니다.
출근할때 같은 동네면, 같이 타고 가는거 있잖아요???
그거 하자는 거에요..
많으시지는 않지만, 타고 오시는 차에 자리가 남는 다면,
같이 가요...25. 흠모
'05.6.24 9:14 AM지금 신청해도되나요
집사람이 하도 서산댁님 얘기를 많이 해도 뵈러 갈려고 합니다
(어른2명 어린이2명) 011-609-529826. 제니퍼맘
'05.6.24 9:14 AM서산댁님 죄송해요
못가게 되었어요 괜히 번거롭게 해드리네요
정말 꼭 가고 싶었는데 ... 좋은추억 많이 만들고 오세요27. 피오나
'05.6.24 9:32 AM유채꽃님 대학로 사세요? 저두 대학로 사는데....
잘 다녀오세요. 즐거운 번개되시구요.28. 서산댁
'05.6.24 10:06 AM흠모님. 네. 접수 하겠습니다.
제니퍼맘님. 알겠습니다.
피오나님. 좋은 동네 사시네요.29. 이수미
'05.6.24 10:21 AM저두 갈랍니다
잘하면 어른2명 아니면 혼자라도 갑니다.
즐번개를 기대하며 ㅎㅎㅎ ^^*30. 서산댁
'05.6.24 10:51 AM이수미님. 접수 들어갑니다. 참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31. 수페
'05.6.24 11:19 AM어른2 아이2 입니다.
따로 준비해야할 것이 있을까요?
너무 기대되네요.32. 서산댁
'05.6.24 11:22 AM수패님. 참석 감사합니다.
따로 준비 하실것은, 코팅장갑을 식구 수대로 준비 해 주시면, 조개를 드시는데 불편이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집에서 쓰시는 집게나, 가위가 있으시면, 준비 해 주시면, 더 좋구요..
저도 내일이 기대됩니다.33. soon
'05.6.24 11:22 AM저두갈께요
시간은 좀 늦어두되나요?
1시즘 될것같은데 ......... 있는상에 젖가락만 주세요.
어른3 아이1 아님 어른2 정확해야하나요?34. 서산댁
'05.6.24 11:25 AMsoon님. 어제 현수막 잘 받았습니다.. 넘 이쁘던데요.
시간은 늦어도 괜찮습니다.
낮에 오시면, 더워서 힘드실까봐 일찍 시작 하는 겁니다.
그럼 오시는 걸로 알고 있겠습니다.
참석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내일 뵙겠습니다.35. 이명훈팬
'05.6.24 11:50 AM서산댁님 기억까정 해 주시구 넘 감사해요.
인원이 더 추가가 될 것 같은데 정확하지 않아도 되나요?36. 서산댁
'05.6.24 12:01 PM네..
굳이 정확하지 않아도 됩니다.
대략 몇분이 오시는지 제가 파악을 해야 하기 때문이지, 다른것은 없어요.37. 경빈마마
'05.6.24 12:11 PM팍팍 된장 찍어먹게 오이 농장에서 오이따서 가져갑니다.
싱싱함 그대로~~서산까지 가져갑니다.
입가심으로 먹자구요?
서산댁 발바닥 난리 났네요. 오늘 밤 잘 주무시지 못하겠구만요.
낼 새벽 6섯시에 갈께요..일단 집으로 갑니다. 쭈영맘님 이랑이요.38. 쭈영
'05.6.24 12:28 PM바쁠 서산댁 생각하면 미안하고 놀러갈 생각하니 신나고 그러네요
울 아이들 데리고 가려고 했더니 큰놈은 기말고사 준비 한다고 폼잡고
둘째놈은 팀숙제를 울집에서 해야한다고 폼잡길래
저 혼자 경빈마마 식구들과 홀가분 하게 갑니다
둘째놈은 일요일날 숙제 하라고 하고 꼬셔서 데리고 가려고 합니다
이런 기회가 자주 오는게 절대 아니기땜에...
경빈마마 자리 되지요?ㅌㅌㅌ39. 서산댁
'05.6.24 12:48 PM경빈마마님. 오이 감사합니다.
쭈영님..
낼 뵙겠습니다.40. fish
'05.6.24 2:22 PM정말 이번에 어떻게든 동생네랑 가려고 했는데...
엇그제 시카고에서 갑자기 시아주버님께서 나오셔서 못가요. ㅠㅠ
낼 시댁가야 해요. 흑흑...ㅠㅠ41. 작은악마
'05.6.24 5:21 PM저도 남편과 아이들과 참석하려고 해요.
어른 2, 아이들3
남편이 어떻게 번개를 가느냐고 이상한 사람 취급을 하네요.
그래도 아이들 조개 잡게 해준다고 가자고 했어요.
저희집 컴퓨터가 고장(지금은 문화센터^^)이어서 다시 확인은 못하겠구요
혹시 변동사항 생기면 019-469-3754 전화 주세요.42. 쁘띠
'05.6.24 7:16 PM울기사 콜이랍니다^^ㅎㅎㅎ
어른2 아이1 자리찜 해주세요^^
우린 느림보라서리 꼭두새벽에 갈려니 걱정이....43. 해바라기
'05.6.24 8:10 PM영동고속도로 타다 서해안 고속도로 탈려고 그러는데요
어느 인터체인지로 나가는 거죠?
제가 요즘따라 바빠 조그마한 것이라도 도와드리지 못해
죄송하네요.^^44. 해바라기
'05.6.24 8:22 PM서산 I.C죠?
인터넷에서 찾았어요.
미리 찾아볼걸....45. 서산댁
'05.6.24 9:28 PM서민정님. 네.. 접수 합니다.
젤리님.. 네. 접수 합니다.
fish님. 시댁 잘 다녀오시고, 담에 뵐 날이 있겠지요.
작은 악마님.. 변동 사항 없구요. 낼 뵈요.
쁘띠님. 천 천 히 오 세 요. 낼 뵈요.
해바라기님. 잘 찾아서 오시기 바랍니다.46. 오감자
'05.6.24 10:28 PM혹시 저도 지금 신청해도 될까요
어른2에 아이들2인데요
남편이 지금 들어와서 지금에야 신청하네요47. 로라
'05.6.24 10:47 PM저두 갑니다.
어른2,아이3 너무 늦게 신청해서 죄송합니다.
올해도 또 뵙게되니 맘 설렙니다.
몹시 바쁘실 서산댁님을 생각하니 ....48. 올리부
'05.6.24 11:08 PM저두 끼워 주세요
어른 2, 아이 2
기대 만빵입니다49. 서산댁
'05.6.24 11:15 PM오 감자님. 네. 접수 들어갑니다.
로라님. 저도 설레입니다. 낼이 빨리 왔으면,,,
저도, 지금 동죽 해감시킨것 다시 확인 하고, 조기 비닐 글어서, 소금에 절여 놓고,
다시 컴에 들어왔습니다.
잠도 오지 않을것 같네요.
여러분 빨리보고싶습니다.50. 서산댁
'05.6.24 11:18 PM올리부님. 저도 기대 만빵입니다.
접수 합니다.51. 청포도
'05.6.24 11:32 PM귀신이 눈앞에서 잡아갈듯 ㅋㅋㅋㅋ
52. 서산댁
'05.6.25 12:00 AM청포도님..
강아지똥님과 통화 하셨군요...
다행 입니다.
낼 뵈요.53. 핫쵸코
'05.6.25 12:19 AM이제서야 답변을 드리네요
많은준비 하셨는데 죄송해요
애들아빠가 갑자기 일이 있어서 못가게 됐네요
2시간정도 거리라면 애들만 데리고 갈수있는데...대구에서는 너무 멀고 길도 모르구요
내년에 서산파티에 꼭 참석하도 할께요
재미난 파티되세요~*54. june
'05.6.25 12:27 AM이제야 확인해 보내요.
7시에는 출발해야 하는데...
대전서 가시는 분들은 안 계신가봐요 ㅡ_ㅜ
내일 아침에 언제 일어나냐가 관건 이네요.
잘 하면 몽산포로 직접 갈지도,...
아침에 전화 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