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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입고 있을 만한 옷 추천해주세요

| 조회수 : 1,521 | 추천수 : 1
작성일 : 2005-06-22 02:01:23
물론 혼자 있을때는
짧은 반바지에 안비치는 민소매티 입고 (브라도 안하고..ㅋㅋ)  있어요
남편올때는 그나마 좀 깨끗한 역시 민소매입구 반바지입고..
그런데
저희집은요 남편이 손님 데꾸 오는걸 넘넘 좋아해서
매주 금토는 손님들이 와요
그때가 항상 문제네요
입고 있을만한게 없어요
트레이닝복 입고 있자니 좀 나이가 걸리고
청바지 입고 있으면 힘들어요 음식내오고 어쩌고 하긴
그렇다고 외출복 입고 있음 정말 음식하고 치우고 못하잖아요
손님들이 아주 어려운 상대는 아니고 친구들이거든요 가까운 선후배고..
자주 오는 사람들이긴 해요.. 그래도 트레이닝복은 딱 집에 들어왔을때 자기들은 외출복 정장 입고 있는데 나만 그렇게 입고 있으니까 챙피하더라구요
시장에 있는 홈웨어점 가면 무늬 화려한 원피스 있는데 그거 입어야 할까요?
제가 아직 애가 없는 5년된 부부라.. 완죤 홈웨어가 좀 부담스럽긴한데.. 정답이 없을까요?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헤테라키
    '05.6.22 2:13 AM

    갠적으로 몸빼바지 추천해요.
    몸빼바지는 옷자체도 편하지만
    아마.. 남편분이 몸빼바지를 의식하셔서..
    집으로 손님 안 모시고 오실듯 싶으니 확실히 더 편해지실것 같은..-..-a

  • 2. 카푸치노
    '05.6.22 9:36 AM

    화려한거 말고 무난한 원피스가 괜찮지 않을까요??
    타이트하거나 허리 조이지 않은 편안한것으로 골라보세요

    전 싱가폴항공 승무원들 입는 옷이 있는데
    동남아 전통 의상이 집에서 입기도 편하고 좋더군요

  • 3. 밍~
    '05.6.22 11:01 AM

    원피스가 불편하시면 조금 하늘거리는 치마 어떠세요?
    쉬폰처럼 아주 하늘하늘거리는거 말구요..적당히 주름이 있으면서 편한 소재로 된 치마요..
    그리고 윗옷은 캐릭터가 있거나 꽃무늬 있는 면티 종류로 괜찮을것 같아요..

  • 4. 모이
    '05.6.22 12:25 PM

    반바지는 좀 민망한 상황이 있잖아요? 카프리 바지(무릎 덮는 기장)가 좋을 것 같네요.
    제가 잘 입는데 레깅스도 괜찮아요(면 퍼센테이지가 높은 것)츄리닝 보다. 그런데 레깅스 입으려면 필히 엉덩이를 덮는 풍신한 웃옷이 있어야겠죠. 저는 레깅스에 풍신한 스포드지 셔츠 잘 입고 있는데.아, 요즘 계절엔 아니군요.^^

  • 5. anasta
    '05.6.22 1:24 PM

    화려한 홈웨어용 원피스보다는 심플한 외출용 원피스 저렴한 걸로 사서 입는게 좋을 것 같은데...

    저는 싫증나거나 좀 오래된 외출용 원피스를 집에서 물빨래하며 입어요. 집에서 입는 옷은 사지 않는다가 제 쇼핑 원칙입니다. 뭐든 일단은 외출용으로 샀다가 얼룩이 지거나 실증나면 집에서 입고 버려요.

  • 6. 이연수
    '05.6.22 5:20 PM

    저두 원피스 추천이요.. 시원하기도 하고 예쁘고.. 너무 늘어지즌 소재는 몸매가 여실이 드러나니 좀 그렇고.. 무릎덮는 정도의 길이면 아주 단정하게 보이면서도 편안하죠..

  • 7. 주경마마
    '05.6.23 12:09 AM

    저는 요즘 많이 나오는 얼룩덜룩하고 하늘하늘한 치마 하나 사서 티에 같이 입어요.
    여러가지 좀 어지러운 치마가 색이 여러가지 들어가서 윗옷 받쳐입기도 편하더라구요.
    손님 오셔도 괜찮을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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