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 이라고나 할까 ..
장미모양도 다 꽃 .. 백설기로 만든.....
이게 사람의 손으로 할 짓?^^ (죄송) 인가요? 농담임을 아시지요?
츄파츕스님 . 바람떡이거나 구름떡이거나 ..
우리의 바람이 저 속에 다 들어가 있는듯 ..
아이의 초상권을 보호하는 측면에서 ..
딱 저렇게 저에게 설명했습니다 ^^밑에 김치도 엄마가 만드신거라고 ..
어느 회원분 가져오신 홍어회 무침 .. 저런게 몇개였는데 .. 다 드시고 없군요 ..
같이 가져오신 빈대떡 .. 뜨끈한것이 완전 .. 양파절임 친구들이 사진에 없네요 미안 ~~
푸아님 약식 .. 이런게 몇수십개 ..
지들끼리 오다가 쫌 힘들었나봐요 ..
이게 뭐여 .. 포도여 뭐여 ^^ 딱 이렇게 어떤 분이 ....
올리브 되시겠습니다
이렇게 많은 올리브 한꺼번엔 첨 봤어요 ..
평소 많이 못먹어본거라서 전 열개정도나 먹었다는
어느 빵집의 롤케익 이것도 맛있었지요 .
이렇게 큰 초컬릿 보셨나요 ...... 전 첨 봤습니다 .;;
초컬릿이 사이즈가 다이제스티브만 하다는 ..
인기 만점 .. 아끼다 아끼다 한박스는 벙커 식구들에게 드리고 왔습니다 .넘 좋아하셨어요
지금보니 박스도 멋졌군요
이 롤케익도 맛나게 .. 감사
4000번 님 (리플 놀이때) 과일통채로 . 과도칼을 똭!! (덕분에 칼 잘 썼어요 ) 캄사
물건너 제주에서 왔다는 제주 무항생 어쩌고 ㅠㅠ죄송 잘 못들었어요
암튼 좋은 달걀 삶아오셨어요.. 아이들 한개씩 당첨
푸아님 골뱅이 무침 .. 인기 만점 . 골뱅이가 야채보다 더 많아
일정시간 지나야 재 등록이 가능하다고 ㅠ 해서 그냥 여기에 쭈루룩 덧붙여요
넘 길어도 이해 해주셔요 ~~
완전 인기 상품 되시겠습니다
어느 님 .. 모듬전 .. (아주 얌전하게 목소리도 예쁘신 분이셨지요)
고추전 무려 2개나 먹었습니다 ..
제일 .수고했던 일회용품 친구들 ..
다른 동네 일회용 친구들
이것이 무엇인고?
부드러운 생크림 케익 ..
봉다리 사랑을 가득 담고 .
제주 특별자치도 밀감 .. 맛있었음 ..
닭 강정 .. 먹어보고 싶었는데 ......... 박스 퀄리티 장난 아님 .
어느 수줍은 님의 샐러드 ... 사진으로 보니 .. 별거 별거 다 들어있네요 ..
일찍 완판 .. (사진 찍으려 했더니 가져오시는 동안 눌려서 염려 하셨다는 . 그래서 한번 뒤적여 드렸습니다 )
이분도 사진을 알아 ~~^^
무려 군산의 이성당? 빵 ( 야채 . 단팥 .)
군산에서 전화 오셨음 . 빵사는 중이라고 .
차마 그냥 오시라고는 말하지 못했음 ..;;
군산에서 터미널로 .. 터미널에서 퀵으로 벙커로 .
이성당의 소문만 들었던 많은 분들께서 열광적인 지지를 아끼지 않으셨음 .
거의 첨 드셔보신 분들이 많으셔서 내심 다행임 ;; 나만 촌년이 아닌거시야 ~~
군산에서 또 유명한 어느 호떡이랑 ... 직접 만드셨다는 호떡 . 유부초밥 들 ..
식혜와 수정과 인기 만점이였음 .
ㅋㅋ 내가 성남 중앙시장 도매집에서 특별히 맞춰서 싸간 돼지머리 편육 .. 인기 좋았음 .. 옆엔 자매품 새우젓 .
무려 저런것 5팩 ^^
골고루 떡 방앗간
할아버지 치킨
여기도 봉다리 사랑을 담아서
딸기다 .. 비싼 딸기 . 씻지 않았다고는 말 하지 못함
지금 동생이 잡채 해오고 있는 중이에요 .. 언니분 ..
잡채 .. 잡채 .,. 뜨끈한 잡채 ....... 일찍 완판 . 면과 양념이 반반 비율 .. ^^ 영양 만점 .
분당 사는 예쁜 어느 님 .. 음식을 못가져오셨다고 .. 뭔가를 꼭 사야 한다고 해서 미리 준비한 치킨 전번을 돌려
두박스 .. 사주셨다
더 사시겠다는것을 말림 .
이거슨 안심 어쩌고 튀김인듯 .. 아 양파초절임이 여기 있었네요 ..
따님 대입때문에 잠시 올라오셔서 머무시는 중이시라는 화끈한 언니분
(그것도 울 집 바로 길 건너였음 와락 !!)
연락 하셔요 ~~ 꼬옥 ..
불타는 매운 족발 .. 엄청 많이 밑에도 가득있음 .. ㅠ 못먹어봤음 ㅠ
지금보니 ak 에서 사셨네요 .. 넘 비싸서 못먹어본것 흐미 ~~
오늘의 베스트 3 안에 ..
다 함께 씹어요 쥐포 튀김 외 3종 셋 저렇게 가져오셔서 현장에서 데코를 ..
꽃보다 달림 .. 저 뻥튀기를 달 모양으로 ㅠ 자르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
접시의 비쥬얼도 죽음 .. 저 접시 이리저리 잘 활용했습니다 . 접시가 마구 부럽 ..
다 함께 씹어요 닭 근위 .. 여기선 닭근위 내가 부르는 이름은 닭 똥집 !!
한지님께서 힘들게 경남에서부터 택배로 보내주신 ..
포스터 .. 아주 잘 집집마다 이사 갔습니다 .
사진은 어느 님께서 가져가시는 모습을 .. 잠시 담아봤습니다 .
저 고무줄 제가 협찬 (이런 준비성이란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