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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은 서산에서 축제가 있는 달.

| 조회수 : 4,611 | 추천수 : 92
작성일 : 2005-06-03 01:19:10
안녕들 하세요?
서산댁 입니다.
6월은 서산에서 많은 축제가 있습니다.
6월 12일은 서산시 인지면 인정분교에서 제 1 회 서산 6쪽 마늘 축제가 있답니다.
요즘엔 서산에서도 6쪽 마늘 찾기가 쉽지 않은데, 이런 행사를 통해서 진짜 6쪽 마늘도 구입하시고,
서산의 향토 음식도 드시러 오세요.
행사안내및 문의전화는 080-667-6767, 080-667-6768 이랍니다.
마늘 품평회도 있고, 농특산물전시 판매도 한다고 하네요..

6월 18일 ~ 6월 19일 제 4 회 팔봉산 감자캐기체험행사도 있답니다.
서산에서 유명한 팔봉산, 봉우리가 8개가 있다고 해서 팔봉산이라고 이름이 붙여졌답니다.
저도 팔봉산을 작년에 한번, 올해 한번 이렇게 다녀왔는데, 산이 참 이쁘고, 재미있었답니다.
팔봉산 등산도 하시고, 맛있는 감자도, 싼 값에 판매를 한다고 합니다.
많이 놀러 오세요..
인터넷 검색창에 팔봉산감자캐기체험축제나, potato.seosan.go.kr  이렇게 치시면, 자세한 일정표를
알수 있답니다.

그리고,,,,,
서산댁한테 제일 중요한,,,,
서산벙게를 6월 25일에 하려고 합니다.
많이 와 주실거죠??

장소는 여러분이 잘 아시는 몽산포로 하려고 합니다.
제가 길을 잘 몰라서 여러분들이 잘 아시는 곳으로 장소를 정했답니다..
(이건 완전히 제 맘대로 정했으니....., 이해해 주세요)
더 자세한 것은,,
15일쯤 올리겠습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즐거운 하루 되시고,
행복한 주말, 연휴 보내세요.

지금까지 서산댁이 썼습니다.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경빈마마
    '05.6.3 6:36 AM

    드디어 일 내시는군요...

  • 2. 미씨
    '05.6.3 8:04 AM

    아싸~~ 드뎌 서산벙개가 올라왔네요,,,ㅋㅋ
    서산댁님,,작은체구에,, 고생하시겠네요,,

  • 3. 서산댁
    '05.6.3 9:01 AM

    작년에 아이가 어려서 참석못하신 미씨님..
    이번엔 꼭 오세요.
    경빈마마님. 저 드디어 일 저지르기 시작했어요.

  • 4. 김민지
    '05.6.3 9:33 AM

    마침 아이들 학교 안가는 날이네요.
    달력에 표시해 놓을께요.*^^*

  • 5. 이명훈팬
    '05.6.3 9:42 AM

    우와~~ 드디어 기다리던 서산벙개소식 ... 너무 좋아요..

  • 6. 박미선
    '05.6.3 9:47 AM

    아싸.....
    6월 25일은 아이들 학교 쉬는날...
    두루 두루 았싸....ㅎㅎㅎ

  • 7. 풍년
    '05.6.3 9:57 AM

    올해는 기필코!!불끈 불끈!! 작년부터 그토록 기다리던 6월이 드디어 돌아왔군요^^ -선영-

  • 8. candy
    '05.6.3 10:01 AM

    번개가 조아조아~

  • 9. 엘리사벳
    '05.6.3 10:05 AM

    서산댁님!! 방가 방가~~~~
    그런데 토욜날 해요?
    작년게 가지 못해 아쉬워 하던 남편때문이라도 올핸 꼭 가야 하는데.
    어쩐대요, 1시반에 퇴근하고 가면 너무 늦겟죠?

  • 10. 수산나
    '05.6.3 10:52 AM

    서산댁 이번 벙게날에는 일이 겹치치 않기를 빌어줘요
    산 좋아하던 나 몇년동안 산을 못가다 모처럼 작년에 팔봉산 갔다 미끄러져(마사토가 많음)
    오른손목 골절에 금가고 어긋나고 내 생에 첨 있었던일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질때가 있냐는 놀림을 받았다는 ...
    벙게 몽산포라 아주 오~래전 한 겨울에 성당 젊은이들이 몽산포에서 텐트치고 하룻밤을 보낸 추억이
    그때 영화에서나 봄직한 자가용이 바닷물에 떠밀려가는것을 보고 우루루 몰려가 구경
    나이먹으면(저 보다 선배님께는 죄송) 추억을 먹고 산다더니 아 ~ 옛날이여

  • 11. 비니맘
    '05.6.3 11:04 AM

    올해는.. 꼭 가고 싶네요~~
    벙개.. 정말 조아요~

  • 12. 김혜진(띠깜)
    '05.6.3 11:10 AM

    우째 가고싶은 번개마다 이래 몬갈꼬........-.-
    몬가고 맘만은 보내 드릴께요~~ 늘 한번은 보고픈 서산댁님~~^^
    작년 못지않게 잘 해 내실거라 믿습니다.^^

  • 13. 홍이
    '05.6.3 12:16 PM

    나두 가고싶다...

  • 14. 해바라기
    '05.6.3 12:16 PM

    이 기회를 통해 지난번 바지락 너무너무 맛있게 잘먹었다는 말씀 드립니다.
    그 때 저희 엄마, 올케도 같이 먹었었는데 저희의 결론은 이제 "다른 바지락은
    못먹겠다"입니다.
    6월 둘째주 쯤에 다시 주문하고 싶은데 그 때도 맛이 4월말 쯤에 먹었던 것과
    같은가요?
    그리고 우문하나: 벙개가 뭡니까?

  • 15. 미스테리
    '05.6.3 12:42 PM

    달력에 크게 동그라미 치고 그날이 오기만 기다리고 있답니다...^^*

  • 16. 재은맘
    '05.6.3 1:15 PM

    ㅠ.ㅠ
    저 그날...출장갔다 뱅기안에 있을텐데..
    하필 그날..하시다니...흑흑...

  • 17. 파란마음
    '05.6.3 1:17 PM

    으~~~~전 서산 살면서도 그날 참석 못하겠는걸요...ㅠ.ㅠ^

    그날 제대신 제 일터를지킬이도 없을 뿐더러 친정아버지 생신이라 오후에라도 부천엘 가야되네요...ㅠ.ㅠ
    왜 하필...그주에 일치시는거예요...툴툴...^^;;; (6월 3째주는 시아버님 기일이구 네재주는 친정아버지 생신이시구 하네요)

    서산댁님...저 시장 지날때마다 부남수산근처 한 번 맴돌다 가요.한 번 얼굴이라도 몰래 볼라고..ㅋㅋ
    근데,늦은 오전이나 이른 저녁 나절에 가끔 지날때보니 잘 안 계시데요? 일찍 퇴근하시나 봐요?
    언제쯤 계세요?
    두 달전쯤 잠깐 얼핏 엿모습 점심때즘 보았는데...괜히 부끄러워 후다닥 지나친 적이 있어요.그때가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줄이야...^^;;;
    왜,몰래 볼라고 하냐구요? 저보담 이쁘면 알은채 안 할려구요~^^;;;

  • 18. 때찌때찌
    '05.6.3 1:27 PM

    으........서산벙개가 아니길 하면서......열었는뎅........ㅠㅠ
    가고싶은 맘 굴뚝 같은거 아시져?
    서산이 눈에 아른거려요.............................~~
    신랑이 저 혼자 보내 줄까요? 앙.......신랑이 아니라 회사가 문제네용.ㅠㅠ

  • 19. 낮도깨비
    '05.6.3 3:21 PM

    작년에도 침만 흘리고......
    올해는-------
    남편을 꼬셔서 가보리라~~~~~

    다짐만 하다가 말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듭니다. ㅠㅠ

    너무 멀어요.. 여긴 강원도라서.......

  • 20. 청포도
    '05.6.3 3:33 PM

    몽산포 넘 좋아요.
    작년에 조개잡으러 가서 몽산포 해변을 호미로 다 메주고 왔는데.......
    서산댁님!
    저 꼭 꼭 갈게요.
    마늘축제도 가고, 벙개도 가고.....
    커피 세잔 마신만큼(?)이나 가슴이 뛰고 설레네요.

  • 21. 서짱홧팅!!!
    '05.6.3 4:06 PM

    서산댁님 저 가고 싶어요~~~

  • 22. 달개비
    '05.6.3 5:08 PM

    저도 가려고...달력에 크게 표시 해 두었어요.

  • 23. 조용필팬
    '05.6.3 6:44 PM

    일한번 또 내시는군요
    갈지 안갈지는 짝지한테 물어 봐야 하지만
    지금부터 마음이라도 기다립니다
    별일 없으면 저도 가고픈데....

    서산댁님 작년 보니 계획을 많이 하시던데
    일 조금만 벌리시고 몸 걱정하세요
    그때 가면 일복많은님,이영희님도,미씨님,쟈언니,
    다시마님 그 외 생각나지 않는 82가족들 많이 볼수 있겠죠
    생각만해도 가고프도

    서산댁님 화이팅

  • 24. 바쁜그녀
    '05.6.3 8:09 PM

    헉..ㅠㅠ
    고떄.. 금강산 가는데..ㅠㅠ
    이런..이런...
    서산이면..여기서 20분 거리인데..ㅠㅠ
    넘 아쉬워서 어째요..

  • 25. 서산댁
    '05.6.3 9:51 PM

    에고..
    그날 아이들 학교안가는 날이라고 해서,
    날을 잡았습니다.
    많은 분들오셔서 즐거운 시간 같이 보냈으면 좋겠어요.
    오실수 있는 분들은 주저 마시고,, 오세요.
    아이들과 손잡고, 조개도 잡고, 조개구이도 먹고,
    서울에서 서산까지 고속버스요금은 어른이 6,400원 입니다, 아이들은 반값이고,,
    시간은 1시간30분 정도 걸리구요..
    아이들과 승용차로 오는것도 좋지만, 버스를 타고 오셔도 좋은시간될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 26. bluejuice
    '05.6.4 1:26 AM

    이렇게 늘 벙개 날짜와 맞지 않네요...흑흑
    그날 아니 그 다음날(6/26)이 시엄마 생신이거든요....
    그래서 6/25일에 가족들끼리 모여서 가까운 곳에서라도 놀러가자고 했는데...

    올해도 참석못하겠네요...-.-

  • 27. fish
    '05.6.4 1:27 AM

    저도 가볼랍니다! 지금 상황으론 갈 수 있을거 같은데..
    조개구이 너무 좋아해요!! 그때 조개도 사올 수 있는건가요?
    몽산포가 어딘지는 모르겠으나 꼭 가고싶네요. 조개먹으러. ^^;

  • 28. 정인준우맘
    '05.6.4 7:16 AM

    '스~~~산' 어디서든 '스~~~~~~산' 소리만 들어도 반갑지요......*^^*
    제고향이거든요..... 지금도 친정부모님 살고 계시구요....
    모쪼록 번개 즐겁고 유익한 시간 되시길 바랄께요.
    반가운맘에 들렸다 갑니다...

  • 29. 유채꽃
    '05.6.4 8:46 AM

    가고싶어요.
    애들 둘 데리고 가야해서 좀 힘은 들겠지만 용기내서 갈께요.
    혼자 애들 데리고 가는게 첨이라 무척 걱정은 되는데....
    고속버스타고 서산에 내리면 되나요?
    아님 또 뭘타고 가야하나요?
    준비물은 없나요?

  • 30. 다시마
    '05.6.4 9:26 AM

    서산댁님 참 대단하세요. 한다면 한다!! 니까요.
    바닷가에서 구워먹는 조개구이와 쐬주한잔, 좋은 사람들과의 정겨운 대화
    크아~~~ 어쩌란 말이요. 바람만 잡아주게 생겼습니다.

  • 31. hippo
    '05.6.4 11:39 AM

    서산 한번도 안 가봐서 가보고 싶네요.
    서산댁님도 뵙고 싶구요.
    갈수 있을지...

  • 32. 핫쵸코
    '05.6.4 5:28 PM

    저두 서산은 아직 가보지 못한곳이네요
    작년에 가고싶었는데...저두 달력에 빨간 동그라미 그려놉니다^^

  • 33. 최미정
    '05.6.5 4:44 PM

    서산댁님 만나러 가야죠. 달력에 별표시 5개

  • 34. 곰곰이
    '05.6.6 3:36 AM

    저도 가고픈데 남편없이 아이 둘과 함께 갈수 있는 길인지 궁금합니다.
    제가 아직 초보라 가보지 않은 길은 못간답니다. 쉽게 찾을 수 있을까요?
    제가 가면 민패가 될까?

  • 35. june
    '05.6.6 2:48 PM

    꼭 귀국한 다음날 82쿡의 행사가 있네요.
    재작년에 졸린눈 부비거리면서 대전번개 갔다왔는데...
    이번엔 서산!
    흐음... 부모님들 눈치가 보이긴 하지만 한번 도전해 볼까요?
    (이 동네 바지락이라곤 냉동밖에 없어서..조개구이 ㅡㅠㅡ)

  • 36. 수선화
    '05.6.6 7:59 PM

    서산댁님....여기 대산이예요.^^(남들은 모르겠지요?ㅋㅋ)
    제작년에 팔봉산 감자캐고서 아이들이 졸라서 올해도 갈 예정이랍니다.^^
    우럭축제, 마늘축제, 감자캐기.....여기와서 바지락도 캐고, 고사리도 꺽고...
    타향에 와서 바쁘게 살고 있네요.^^ 눈팅하면서 좋은님들, 좋은말에 서산댁님이
    눈에 아른거리는데, 한번 뵙고 싶어요. ^^

  • 37. 예쁜삐삐말썽까미
    '05.6.7 12:45 AM

    난 지곡사는데 ^^

  • 38. 지성조아
    '05.6.7 12:33 PM

    밝고 열성적인 서산댁님....아자!!!!^^
    제가 그날 예정된 일이 해결이 안되서
    자신있게 리플을 못달구..계속 빙빙돌아요~~ㅜ.ㅜ..
    어찌되었든..
    저두 일년을 기다린 즐거운행사인데...
    무슨일이 있어도 조정해서 정확히 리플달께요~~^^
    힘든일 많으실텐데..정말 대단하세요~
    꼭 갈수 있게 노력할께요.^^

  • 39. 시안
    '05.6.7 3:35 PM

    꺄오 ~ 가고싶어라 ~

  • 40. 안나푸르나
    '05.6.7 6:39 PM

    서산댁님..상하이에서 가도 될까요..?
    24일날 한국 도착하게되면..힘내볼게요..

  • 41. june
    '05.6.8 11:25 AM

    앗. 안나푸르나님도 24일 귀국이세요?
    그럼 저도 힘내서!!!(라고는 하지만... 상해는 가깝잖아요 ㅠ_ㅠ)
    혹시 대전에서 가시는 분들 길눈 어두운 준을 주어가실 분 없으신가요?

  • 42. 초록이
    '05.6.8 10:44 PM

    제 고향은 서산이예요
    여기 들어오니 무지 푸근하게 느껴집니다.^^
    얼마전에 아프신 친정부모님을 모시고 있는 언니에게서 낭보를 들었습니다.
    제가 태어난 서산집이 빈집으로 있었는데
    전부 타버렸다고하네요.동네에 어리버리한 사람이 있는데 그사람이 담뱃불을 던졌다고....
    제가 태어난 집인데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ㅠㅠ

  • 43. 수리수리
    '05.6.9 6:12 PM

    저도 가고 싶은데... 첨이라 생뚱맞거나 꿔다놓은 보릿자루이지 않을까(다들 이미 넘 친해지셔서)저도 거의 창립부터 같이 한 식구지만요. 하여튼 가고 싶네요.

  • 44. 서산댁
    '05.6.10 11:31 PM

    리플을 달아주신 모든 82식구여러분 감사합니다.
    벙게 하는 25일 제발 날씨가 도와 줘야 할텐데 걱정입니다.
    맘속으로 빌어주세요..

    처음으로 서산오시는 분,
    작년에 오셨던 분,
    저를 알고 오시는 분,
    저를 모르고 오시는 분.
    기타 등등,,,,

    이왕 맘 먹고 벙게 하는거, 많은 분들이 오셔서 맛있는 조개구이도 먹고,
    몽산포 바다도 구경하고, 아이들과 즐거운 갯벌체험도하고,
    못생긴 서산댁 얼굴도 보고,
    25일에 뵙겠습니다.

  • 45. 루시맘
    '05.6.11 12:08 AM

    서산에 우리 시이모님 사시는데... 어쨌든 홧팅~

  • 46. 햇님마미
    '05.6.11 10:59 AM

    난 서산댁 얼굴 못생겼다고 생각안하는데요.^*^

  • 47. 파란마음
    '05.6.11 2:25 PM

    이쁘시던데요,뭘~
    아는체 안 할려다가 기냥 아는체한거구만...쩝...^^;

  • 48. 서산댁
    '05.6.12 12:56 AM

    파란마음님, 감사해요. 이쁘게 봐줘서..
    햇님마미님.... 다 알면서,,,
    루시맘님 고맙습니다. 우리모두 같이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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