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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에어컨 놓는 옆집

| 조회수 : 1,441 | 추천수 : 7
작성일 : 2005-06-11 11:15:08
옆집에 에어컨을 놓는가 봅니다...
요새 워낙 덥긴 하던데...
벽 하나를 사이에 두고 구멍을 뚫는 건지 아니면 벽에 설치하는 건지
드릴 소리가 꽤 오래 나네요...
에어컨 설치하는 게 이렇게 시끄러운 건지 몰랐어요..
사람들 다 살고 있는 오래된 아파트 같은 데 사서 수리해서 들어가려면...
들어가는 사람이야 자기가 살기 전이니까 잘 몰라도 그 주변집들은 정말 고생을 많이 할 거 같단 생각이 드네요...
뭐 그래도 다들 어느 정도는 인정해주고 살지만...
나중에 이사가면 원하는대로 수리하고 싶었는데 다시 한 번 생각해봐야 할 거 같단 생각이 들어서 그냥 한 번 써봤습니다...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꿀벌
    '05.6.11 1:22 PM

    저도 얼마전 아파트 무너지는 소리인가 했어요
    바로 윗집에서 에어콘 다는 소리더군요 그덕에 가뜩이나 예민돌이 울 아가 잠안자고 어찌나 보채는지
    금방 달줄 알았는데 온종일 드르르륵~
    이건 다른 얘기인데요 혹시 윗집 핸드폰진동소리 들리는분 계세요?
    핸폰을 바닥에 두고 안받나 새벽마다 진동소리가 나요 ㅠ.ㅠ
    잠결에 제꺼인줄 알고 매번 깬다는...ㅠ.ㅠ

  • 2. 클라우디아
    '05.6.11 2:00 PM

    그래서 사람사는 아파트 입주전 수리하고 들어가려면 관리사무소에 신고하고, 옆집, 위 아랫집 다 동의 받아야 가능합니다. 그래도 민원이 끊이지를 않죠. 그래서 아무리 공사일정이 바빠도 휴일에는 작업못하구요, 너무일찍이나 저녁에도 공사 못합니다.
    새아파트 입주해도 사실 엄청 시끄러워요. 공사도 하지만 커텐단다, 버티칼 단다 해서 이집저집 드릴로 갈아서... 그래서 입주시기를 좀 늦춰서 들어가는게 편해요.

  • 3. 루이사
    '05.6.11 2:20 PM

    정말 밤낮없이 그러는거 아니면 이해해 줘야 하지 않을까요??? 어차피 나도 에어컨 달수 있고..
    집 수리 할 수 있는거니까요.... ^^ 서로 양보하며 사는 사회를...ㅋㅋㅋ

  • 4. july
    '05.6.11 2:24 PM

    우리 아파트에는 미리 구멍이 다 뚫어져 있더라구요..
    에어컨 설치하면서 보니 플라스틱뚜껑같은걸로 열고 닫을수 있게 되어있더군요
    몰랐는데...
    결혼하면서 에어컨 들여놓을때 그래서 조용히 들여놓을수 있었답니다.

    정말 몇날몇일 드릴 소리 나면 돌겠더라구요...
    우리 윗집.. 한 일주일 동안 드릴소리가 날마다 나는데 도대체 뭘한걸까요...쩝

  • 5. 매일자두복숭아생각
    '05.6.11 6:43 PM

    오래된 아파트 같은 경우는 설치가 힘듭니다...
    벽 뚥고 철근을 잘라야 되고.. 잘 못하다가 전기선 건들어 한바탕 난리 치고...
    암튼 힘들다고 합니다... 설치하는 사람에게 들은 얘깁니다..
    새아파트는 설치 할 수 있게끔 구멍이 있거나 그런다고 들었어요...

  • 6. flif
    '05.6.12 2:36 AM

    아파트 소음 문제는 정말 가장 민감한 부분이기도 하고, 어쩔 수 없는 부분인 거 같기도 해요.. 요즘 여기서 글 읽으면서 우리집 너무 시끄러운 거 아닌가 많이 돌아보게 되거든요...
    오래 안 된 아파트니까 아마 에어컨 구멍은 있었을 거 같구.. 그냥 벽에 설치하는 소리였을지도 몰라요. 근데 그게 그렇게 크게 들리니...
    정말 아마 나중에 수리는 꿈에도 못 꿀 거 같네요... --;;
    워낙 방음이 안 되는 아파트인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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