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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게 행복인가 싶어서요..

| 조회수 : 1,601 | 추천수 : 5
작성일 : 2005-06-08 10:02:23
전 예전에 중학교 시절쯤엔 무지 어려워 샤워도 제대로 할 수 없었어요..
왜냐면 엄마아빠가 하던 식당 뒤에 딸려 있던 쪽방에서 살았기 때문에..
당연 화장실도 공동이었고 여름이면 모를까 겨울이면 샤워는 꿈도 못꿨죠..
아빠가 물 데워주고 그랬었구요~
게다가 집 옆 쪽에 야구장 같은게 있어서 최악의 환경이었답니다..



다행히 지금은 아버지도 어느정도는 버시고...
우리 집은 아니지만 아파트에서 살고 있어요.
샤워하고 싶을때는 언제든지 할수 있고, 공부하고 싶을 때 맘껏 공부할 수 있는 내 방도 있죠.
정말 행복해요..
아까 샤워하다 문득 눈물이 나려고 했다죠^^;

친구들은 죄다 유럽여행이다 뭐다 행복하다고 하지만....
전 지금도 행복해요.
열심히 살려구요.
여기 계신 분들도 열심히 사세요*^^* 화이팅.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강금희
    '05.6.8 10:05 AM

    예쁜 분이네요. 늘 행복하세요.

  • 2. 김영자
    '05.6.8 10:08 AM

    님의 행복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지금 내가 가진 것에 감사하는 마음, 그게 행복일 거예요.
    지금 그 마음 내내 간직하셔요...

  • 3. 하늬바람
    '05.6.8 10:17 AM

    감사할줄 아는 마음 . 저도 그마음 배우고 싶어요.
    지금은 힘든일도 많지만 그래도 우리식구 모두 건강하고 착하기에
    작은 일에도 님처럼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고 싶어요

  • 4. 나나선생
    '05.6.8 10:17 AM

    저두 그래요. 너무 감사하고 행복하네요*^^*
    우리 행복 바이러스를 마구 전파하도록 해요~ ^^

  • 5. 파란마음
    '05.6.8 11:25 AM

    요즘...괜히 애들한테 짜증내는등 삶이 좀 그렇다...했었는데....^^;;;
    행복퐁퐁님의 글을 읽고...초심~을 찾아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고마워요~^^*

  • 6. 프로주부
    '05.6.8 12:42 PM

    행복은 자기 마음속에 있는것 맞죠?
    저도 행복퐁퐁님의 글을 읽고 마구마구 행복해지네요.

  • 7. champlain
    '05.6.8 12:49 PM

    글 쓰신 걸 보니
    님은 앞으로 더욱 많이 많이 행복해 지시겠네요..^^

  • 8. 클라우디아
    '05.6.8 1:17 PM

    지금 행복하시면 최상의 행복이죠. 행복이 별건가요? 가족간에 흩어지지 않고 모여살고, 같이 모여 저녁먹고, 과일 먹으면서 같이 텔레비 보면서 웃고 떠들고...
    작은게 행복한것이 정말 행복같아요.

  • 9. 쿠키사랑
    '05.6.8 1:51 PM

    네잎 클로바의 행운보다
    세잎 클로바의 행복을 선택하는 삶이
    진정한 행복인 듯 해요^^*

  • 10. 이선주
    '05.6.8 2:48 PM

    위를 보고살면 난 항상 불행하구 내게없는 것들에 불만만 가득차게되죠,,
    이렇게 감사한 마음으로 산다면 그것으로도 행복해 지는것 같습니다,,
    많이 많이 행복하세요*^^*

  • 11. 토지
    '05.6.8 5:23 PM

    정말 행복한게 느껴지네요
    더욱더 행복하세요

  • 12. 김수진
    '05.6.8 6:50 PM

    저도 참 어리지만^^*
    행복퐁퐁님 어리신것 같은데
    어째 그렇게 속깊은 생각을 다하신데요.
    저도 행복을 느끼면서 살겠습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 13. 알로에
    '05.6.8 11:27 PM

    긍정적으로 살면서 지금의 행복을 볼수있다니 현명하신 분이네요. 앞으로의 희망이 느껴집니다 .
    내일은 더욱더 행복하실일만 많기를 ....

  • 14. 똘이밥상
    '05.6.8 11:37 PM

    저보다 한참 어리신거 같은데......부끄럽습니다.
    정말 멋진 분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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