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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헤스티아
'05.6.1 12:40 PM와 넘 감동적인 이야기에요.. 부디 행복 또 행복하시길 바래요..
2. 메밀꽃
'05.6.1 12:47 PM살다보면 가끔 기적같은일도 있나봐요...
그분 정말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네요^^*3. 순대렐라
'05.6.1 12:48 PM정말 감동적인 이야기가 맞네요~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4. 아들셋
'05.6.1 12:49 PM정말로 기적을 만들어 나가며 사는 분이군요.
용기가 생깁니다.5. 한울
'05.6.1 12:49 PM맞아요..마음으로는 그렇지 않은데 한 발 내딛어 다가서지 못하는 것..거의 모든 사람의 모습일거에요.
그래도 마음 문도 여시고 항상 잊지 않았던 것도 그분에게 좋은 영향이 됐을거에요. ^^
저도 발달장애를 가진 아이들 한 달에 한두 번 가서 놀아주는데, 처음엔 저도 선입견을 갖고 있었거든요.
지금도 제 맘 속에서 다 빠져나갔다고 장담은 할 수 없지만, 그래도 그 아이들 개개인의 모습 있는 그대로 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아이들의 웃는 모습이 너무 이쁘거든요.
코코샤넬님의 이쁜 마음도 그 아주머니가 이미 알고 계실것 같은데요. ^^6. champlain
'05.6.1 12:56 PM감동적이네요..
근데 샤넬님 주변에 희한한 일도 많은듯.ㅋㅋㅋ
지나번 결혼식도 그렇고...7. 베네치아
'05.6.1 1:22 PM와~~ 정말 감동적인 얘기입니다.
저도 열심히 살아야겠어요.. ^^8. 혀니맘
'05.6.1 1:39 PM감동이네요...
다시 한번 인생을 재점검해야 될까봐요9. 키세스
'05.6.1 1:52 PMㅠ,ㅠ 정말 너무 다행입니다.
그 아주머니 이젠 행복하기만 하셨으면 좋겠어요.10. winnie
'05.6.1 2:10 PM감동적입니다. 잘 읽었어요.
11. 강금희
'05.6.1 2:14 PM아, 정말 잘 읽었습니다.
그분 내도록 행복하게 사시기를 바랍니다.12. 파란마음
'05.6.1 2:22 PM질 읽었어요.
제 삶에 대한 태도를 도한번 되돌아 보게하구,또 그래서...부끄럽네요^^13. 보리
'05.6.1 2:32 PM정말 가슴이 찡하네요.
14. 크리스틴
'05.6.1 2:43 PM감동적인 이야기이네요. 열심히 살아야겠어요...
15. 메어리 포핀즈
'05.6.1 2:48 PM코 끝이 징해 오네요.
앞으로도 계속 좋은 일만 생기시길 기원합니다.16. 수산나
'05.6.1 3:37 PM잘 읽었습니다
그분 행복하시기를 빌면서...
정말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17. tofu
'05.6.1 4:19 PM감동입니다.
눈 한번 떼지않고 단숨에 읽었습니다.18. 나무늘보
'05.6.1 5:07 PM정말 기적같은 일이네요...
감동과 내 자신의 생활이 부끄럽게 느껴집니다.
아자아자!!! 열심히 살아야겠네요19. 야옹냠냠
'05.6.1 5:17 PM눈물이 날 것 같아요. 해피엔딩... 정말 다행이예요^^
20. 달려라하니
'05.6.1 5:44 PM가슴 뭉클한 사연이네요!
행복하시기를....
90도 인사,,ㅎㅎㅎ...21. 퐁퐁솟는샘
'05.6.1 5:48 PM감동!! 그 자체입니다~~~
화가 아주머니께 좋은일만 많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마음에 와닿는 좋은글을 올려주신
코코샤넬님께도 감사드립니다~~22. 아몬드조이
'05.6.1 8:43 PM - 삭제된댓글82의 매력중의 하나입니다.
이렇게 재미있는 글들..
코코샤넬님 감사합니다.23. 조폭엄마
'05.6.1 11:49 PM눈물이 찔끔
감동적인 글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떡도 참 맛있겠어요^^24. 키위
'05.6.2 1:27 AM..소설같은 얘기..감동이 밀려옵니다.당신도 맘 좋으신 분 -두분의 우정이 오래 지속되길..
25. coco
'05.6.2 9:46 AM아..감동적이에요.
덕분에 아침부터 마음이 촉촉해 지네요.
꼭 오늘 날씨처럼....
근데 저 떡 참 맛나겠네....^^;;26. 푸우
'05.6.2 12:26 PM떡 맛있게 보여요,,
진짜 무슨 소설을 읽는 듯한,,^^27. 키리
'05.6.4 7:56 PM당연히 엄마가 해줘야 하구요,사실은 6학년도 할일 많지요,
아마 1학기때도 회장엄마는 했을것 같은데 부회장이라 빠지셨다면 뭔소리 들었을수도 있지요,
그리고 임원없는 학교로 전학가는게 문제가 아니라 저학년일떄는 엄마가 뒤에서 못 도와주실거면 아이를 못 나가게 하는것도 방법입니다,
중고생도 임원되면 당연히 전화 드리고 찾아가요,
그게 봉투 드리고 그런게 절대 아니라,,찾아가서 학급일 의논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