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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교육
푸른맘 |
조회수 : 681 |
추천수 : 2
작성일 : 2005-05-16 12:23:53
요즘 동네 엄나들 얘기들어보면 아주 돈을 발라가며 공부시키네요 그렇게 시킬형편은 안돼지만 무리를 해서라도 이것저것 시켜야하는지 판단이 잘 안서네요 무리해서 시키는 엄마들보면 내가 잘못하는것 같기도하고....미래를 생각하면 저축도 꽤해놔야 할것같은데 다른 엄마들은 저축과 노후대책도 해가며 그렇게 아이들 에게 투자하는 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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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무궁화
'05.5.16 4:26 PM어느 동네 사시는지 모르지만, 분*에 사는 사람중 사교육 많이 보네는 사람들중엔
친정 시댁에서 일정액 부담하시는분 쾌 돼요.
그러니까 노후걱정은 없으신분들이지요.
그런 케이스가 아닌 전 노후대책하면서 합니다.
그래두 두애 교육비로 70만원 (큰애 35만원(영어25만원, 작은애 유치원비 35).
제 친구(강남 분당 )중에서 최하입디다.
제 생각두 두마리토끼동시에 잡아야 합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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