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 장만 기념으로 사진 올립니다.
디카는 생초보이나, 꽃을 좋아하는 맘입니다.
2000원 주고 산 풍난(?), 꽃을 피웠답니다.
때때로 쌀뜨물도 주고, 커피도 주었더니, 잎도 많이 커지고 이렇게 꽃을 피웠네요.
향기가 굉장히 좋군요.
이런글 저런질문 최근 많이 읽은 글
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2000원의 행복
믹스맘 |
조회수 : 1,734 |
추천수 : 10
작성일 : 2005-05-05 13:28:44
회원정보가 없습니다
- [이런글 저런질문] 2000원의 행복 8 2005-05-05
- [줌인줌아웃] 우리집 베란다요. 6 2005-05-11
- [요리물음표] 매실장아찌요? 3 2005-07-06
- [요리물음표] 더덕손질법 아시는분 7 2004-09-1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맹순이
'05.5.5 2:18 PM대단합니다. 여기까지 난향이~~솔 솔...쓰러지겠어요
2. 혜덩맘
'05.5.5 3:35 PM커피를 줘도 괜찮나여
3. candy
'05.5.5 3:45 PM2년째 키우는 우리집 난은 매일 물만 먹어서 꽃을 안피우나???
부럽습니다...4. 믹스맘
'05.5.5 4:03 PM내린커피 찌끼기를 반드시 말려서 뿌려줍니다. 한번 해보세요. 잎파리가 학실히 ? 큽니다.
5. 몽쥬
'05.5.5 5:04 PM쌀뜨물과 커피라...
울집에 입양온 꽃들은 왜 죄다 죽어버리는지...
캔디님 말씀처럼 맨날 물만 먹어서 그런가..^^
암튼 예쁜 꽃들이 싱싱하게 피어있는집보면 너무 부럽습니다.6. 나선숙
'05.5.5 10:06 PM아~ 예쁘네요
저는 온갓 정성을 다해도 화분이 죽어서리 이젠 안사게 돼요.
근데 보니까 슬슬 키워보고 싶네요.7. 허진
'05.5.6 8:55 AM그냥 오래된 원두커피 줘도 되나요?
오래된 원두커피가 많아서...8. chris
'05.5.6 10:33 AM참으로 욕심나는 풍난이군요.잎도 꽃도 사랑과 정성이 풍겨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