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여쭈어보고 싶어서요.
지금 중1인 딸아이가 잠꼬대가 아주 심해요.
초등 3~4학년 때 부터 인거 같아요.
아주 또렷한 발음으로 때로 깔깔거리고, 때론 짜증도 내고 뭘 빌려 달라고도 하고.....
깨어나면 본인은 암 것도 모르구요..
넘 피곤해서 그런걸까요?
그냥 두면 되나요? 아님 치료를 받아야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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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꼬대가 심한 아이?
라라 |
조회수 : 2,091 |
추천수 : 47
작성일 : 2005-05-04 1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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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둥둥이
'05.5.4 2:34 PM전..애 둘낳고도 여전히..^^;;
신랑이 저보고 신기하대요..
잘자고 일어나서 피곤해하지 않는다면..
괜찮은거 아닌가요?
전 신나게 잠꼬대 했다고 말듣는 날도..거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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