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분당 영화모임 (5월 4일)
지난 4월 20일 첫모임을 가졌습니다.
총 4분이 참석하셔서 오붓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저도 이런 모임을 추진하는게 처음이라서 많이 걱정하였는데,
걱정과는 달리 편하고 즐거운 시간이었답니다.
그 두번째 모임을 가질려고 합니다.
모임 날짜를 첫째 세째 수요일(그러니까 한 달에 두번이 되겠지요)로 정했으니,
두번째 모임은 오는 수요일 (5월 4일)입니다.
장소는 오리역 오리CGV(4층) 매표창구 앞입니다.
시간은 첫상영을 보아야하니 9시30분까지 오셔야합니다.
각종 할인카드 챙겨가지고 오셔요.
영화는 '혈의누'를 볼 예정입니다.
처음 오시는 분이라도 아무 부담없이 오세요.
영화보고 점심먹고 3시쯤 되면 헤어집니다.
저도 처음뵙는 분들과 어떻게 모임을 하나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막상 서로 만나고 나니, 아무 부담없고 반갑고 너무 즐거웠어요.
관심이 있으신 분은 댓글을 달아주시거나 쪽지를 주세요.
제 연락처를 드리겠습니다.
망설이다가 수욜 영화관으로 바로 오시는 분은 매표창구 앞에서 얼쩡거리는 미모의(?) 여인들을 찾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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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flour
'05.5.2 3:37 PM엉엉..그날 바로 아이체육대회여요....
2. 아임오케이
'05.5.2 3:38 PM안그래도 좀 미룰까도 싶었는데, 이제 시작인데 처음에는 원칙을 좀 지켜야겠다 싶어서...
fiour님 미안!!3. 뿌요
'05.5.2 4:26 PM반갑네요 분당에도 그런모임이 있다니요?
이제 이사온지 얼마 되질 않아서 지리도 잘 모르고 해서 지금은 참석을 못하지만 정리가 좀 되고 제가
혼자 잘 돌아다닐 때쯤에 저도 한번 영화구경 갈께요.4. 푸우
'05.5.2 6:37 PM헉,,넘 재미나겠어요,,
껌사마만 없으면 가겠구만,,,
실은 영화 본지도 넘 오래되었네요,,
껌사마 업고 가면 넘 웃기겠죠,,ㅎㅎㅎㅎ
영화보면서 젖먹이고,,ㅎㅎㅎ5. 레미
'05.5.2 9:46 PM저기..제목에 오타가 나서 좀 그러네요. 저는 제목만 보고 '분당에 영화가 보인다?'고 생각했거든요. ^^;
6. 아임오케이
'05.5.2 10:11 PM녜. 제목 고쳤습니다.
7. 현준맘
'05.5.2 10:33 PM저도 가고 싶은데, 푸우님과 같은이유로...
푸우님 우리끼리 한번 뭉칠까요?
껌사마 모임 만들죠~ ㅎㅎ8. champlain
'05.5.2 10:56 PM아임오케이님 글 보니까 생각이 나서..
전에 캐나다 살 때 보니까 주중 낮시간에 극장에서 엄마들 영화 보라고
껌사마님 같은 아가들을 극장에서 무료로 베이비 시터 해주는 프로그램이 있더라구요.
그 사이 엄마들끼리 다과 나누면서 편안하게 영화를 보라는 그런 배려 있는 프로그램..
참 좋은 거 같던데..
한국도 어느 극장에서 그런거 안 하려나요?ㅎㅎㅎ9. 글로리아
'05.5.2 11:03 PM푸우님,
그 껌사마 모임 하면 연락주십시오.
우째 그리도 나에게 딱 맞는 단어를 만드셨는지^^10. 건포도
'05.5.3 8:01 AM저도 껌사마에 동감..^^*
넘 재밌네요..
저도 연락줘요잉..11. 박하사탕
'05.5.3 1:06 PMchamplain님,
한국에서도 그런 비슷한 모임이 있는걸로 압니다.
아마 롯데시네마인것 같은데요
이곳은 연령(월령)이 아주 어린 아이들만 해당되는것 같습니다.
롯데 명동 애비뉴관인가.. 암튼 궁금하신 분들은 홈페이지 참조하세요.12. 박하사탕
'05.5.3 1:11 PM롯데시네마 엄마랑 아가랑~~~
매주 화요일 저녁 9시전후, 만48개월이하의 영,유아 자녀 동반하신 고객
서울은 롯데 영등포관 (4/26 이전에는 에비뉴엘관) 으로 되어 있군요13. 상팔자
'05.5.3 5:14 PM저는 31개월 된 풍선껌사마있습니다.
아이가 한 덩치해서----
그래도 반은 빠졌지만,
껌사마 모임 연락주세요.14. Terry
'05.5.3 8:44 PM갈 수 있는 거리지만... 울 집도 껌사마 한 마리.. ^^
큰 놈은 마라톤대회. ^^15. 풍년
'05.5.3 9:56 PM엉..어엉..저희두 큰아이 체육대회...
뚝!하고.
저는 이제 막 껌사마를 마감했답니다...3월부터 ㅎㅎ
음...저없이 한번만 모이시구 담부턴 저 꼭 끼워주세요~
근데..실은 저 혈의누 무서울거 같아요ㅡㅡ;;
헤헤..일단 어두운 길만 자주 나와도 겁부터 먹는정도의..
모쪼록,즐건 봄날 맞으세요..여러분~담에 뵈요!16. 현준맘
'05.5.3 10:26 PM이참에 껌사마 모임 결성하면 어떨까요?
영화는 못 보지만, cgv옆 베어캐슬에 만나
점심도 먹구, 실내놀이터에서 아이들도 놀게 하구요~
관심 있으신분 쪽지 주세요^^17. 아임오케이
'05.5.3 11:30 PM하하하.. 영화모임을 공지했더니, 껌사마 모임이 될려고 하네요..
좋습니다. 이 참에 껌사마 모임도 하나 만드세요.
저도 아이들 어릴 때 마음대로 나가지도 못하고, 친구도 못만나고 너무 답답하고 힘들었어요.
아이들 데리고 모여서 서로 아이키우는 이야기도 나누고 수다도 떨면 정말 스트레스 날릴 수 있는 모임이 될 수 있겠네요.
풍년님, 세째주 수요일 모일때 꼭 연락드릴께요.18. 작은악마
'05.5.4 12:21 AM저도 막둥이가 어린이날 파티하고 12시30분에 집에 옵니다.
다음 모임을 기약하며.....19. 헤르미온느
'05.5.4 7:41 AM - 삭제된댓글오늘이네요^^
즐거운 모임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