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배 고추장 번개
잡혔습니다.
장소는 철원 누드배와 시골아낙의 배농장입니다.
회비 5000원만 지참하시고 오시면 요것,조것 맛난음식 푸집하게 드시고
하루를 즐겁게 지나다 가실수 있을것 같습니다.
먼곳에서 오시는 분은 하루전에 오셔도 상관없습니다.
허름하지만 방은 셀수없을 정도로 많습니다.
벚꽃대신 배꽃과 갖은 야생화도 감상하실수있는 좋은 시간이 될것 같습니다
오실분들은 4월 28일까지 리플 달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함께 오시는 가족이 있어심 몇분인지 알려주시면 더 고맙겠습니다.
궁금한점 있어심
이리로 010-3100-3491
033-455-5165.8669
오시는길: 의정부역까지 지하철 타시고 국철 의정부-신탄리 (의정부역에서 매시간 20분 출발)
종착역 신탄리에 내리시면 동송가는 뻐스 기다리고 있음 동송까지 오셔서 택시타고
할렐루야 농원 갑시다 하면 방문 앞까지 데려다 줌
오시는길: 수유지하철 역 가든 타워 앞에서 동송가는 뻐스 자주 있음 끝까지 오시면 됩니다
오시는길: 자가용 의정부 - 송우리-포천-운천 지나서 송정검문소에서 좌회전 하시면 2차선
들어서면서 직진 11키로 지점(오른쪽) 에 있음

- [이런글 저런질문] 인형 4 2012-10-21
- [식당에가보니] 의정부 양주 5 2008-03-06
- [식당에가보니] 추천해 주십시오 5 2007-02-14
- [이런글 저런질문] 농촌 체험 하실분 6 2006-03-20
1. 마루
'05.4.16 10:19 PM82쿡 회원이면 다 되는건가요? 고추장은 무슨내용인지..
신참회원인지라.. 가족동반도 가능한거구요?2. 미스테리
'05.4.16 11:35 PM저 갑니당...!!
울 짝지랑 바지락공주 델꼬갈까하는데 정확한것은 28일전에 다시 알려드릴께요...
혹 더 가실분이 계실듯도 해서요...^^*
수고 많으시겠네요~3. 깜찌기 펭
'05.4.16 11:47 PM가고싶따.. ㅠ_ㅠ
대구에서 철원은 넘 멀어요.4. 경빈마마
'05.4.17 6:17 AM마루님 김선곤님은 철원에서 배 농사를 지으시는 분이지요.
가족 동반 하셔도 괜찮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배 꽃 축제를 하신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깜찌기님 우째요?5. 김선곤
'05.4.17 7:59 AM예 82회원이 아니라도 모두 모두 오실수있구요 배고추장 담그기 이벤트가 있습니다
6. 이영희
'05.4.17 8:24 AM김선곤님!!!
배고추장을 담가서 조금씩 사갈수있는건 아니죠???
고추장 축제하면 고추장을 사거나 가져간다 생각이 들수있는지라?????7. 김선곤
'05.4.17 2:16 PM이영희님 배 고추장은 워낙 고가라 판매를 할수가 없습니다
오셔서 맛보셔요 그리고 배고추장은 4년이 지난후에나 드실수 있습니다
담그는 법을 보고 가셔서 집에서 담궈 드시면 어떨런지요8. hippo
'05.4.17 9:28 PM가고 싶네요. 그런데 날짜가...
23일이 애들 휴업일이라 딱 좋은데...9. 미도리
'05.4.17 10:53 PM저도 가고 싶어요~ㅠㅠ 지방이라 넘 멀어서... 좋은 기회네요.
부산이라 넘 머네요. 경상도 쪽 분들도 벙개 함 가졌으면.........
님들 모두 자~알 다녀오세요~^^ 제몫꺼정 마니 드시고 보시고 오세요~*10. 여름나라
'05.4.18 12:36 AMㅠㅠ.. 저 6월에 한국에 가는데..흑흑
11. 김선곤
'05.4.18 5:16 AM미도리님 요즘도 부산 분들 콩잎 반찬 많이 드시나요? 이번에 아내가 특별히 토속적인 음식을 준비하려고
하는데 그중 하나가 콩잎김치를 선보이려고 하는데 같이 드실수있었으면 정말 좋을텐데 아쉽습니다.
여름나라님 6월에 한국 오시면 꼭 한번 들리셔요 그때 쯤이면 저의집은 아마 숲속으로 변해있을겁니다.
그때 오시면 이번에 드시지못하는 배요리 전부도 드실 기회를 드리겠습니다.
아마 그때 쯤이면 이곳 철원은 레프팅도 시작이 될겁니다. 철원 절경도 보시고 맛난 배요리도드시고
인심좋은 시골아낙과 영원한 우량아 누드배도 만나보시고 기다리겠습니다.12. 여름나라
'05.4.18 8:16 AM정말 이번 여행기간에 시간낼수있도록 조절해봐야겠내요..말씀 너무 감사합니다..인심좋은 시골아낙과 우량아 누드배..소리에 꼴딱 넘어갑니다^^
13. 능단
'05.4.18 11:15 AM이야아아 너무 신나겠는걸요 신랑과 상의 함 해보아야겠네요 *^^*
14. 백설공주
'05.4.18 11:39 AM남편이랑 상의해서 참석하고 싶어요.
여기는 춘천이구요. 춘천이랑은 가깝지요?
꼭 가고 싶어요.
연락드릴께요15. 김선곤
'05.4.18 11:48 AM백설공주님 춘천이야 엎어지면 코닿지요 이제 사창리 지나 하오터널로 오시면
운전 잘하시는분은 1시간 저같이 운전 조심 조심 운동신경 무딘사람도 1시간 30분이면
저의 집 마당까지옵니다 기다리겠습니다16. 풍경소리
'05.4.19 12:33 AM듣기만 해도 설레네요
머릿속에서 상상이 되요
저도 가고 싶은데
신랑이랑 상의해서 말씀 드릴게요17. 김선곤
'05.4.19 5:53 AM감사합니다 두번째 토속먹거리 아내도 먹어본지가 수십년이나 되었을거라는
무우 시루떡이 준비 될거라네요, 요즘은 떡집에도 무우시루떡은 없다하데요18. 콩콩
'05.4.19 9:27 AM저도 갈래요!!!!
끼워주세요. ^^19. woogi
'05.4.19 10:24 AM아흑.. 하필이면 그날 돌잔치 가야하는데.... 휴.. 아쉬워요..
20. 달개비
'05.4.19 11:04 AM저도 가고 싶어요.
정말 꼭 갈수 있어야 할텐데....
아무일이 안생기길 빌어야겠어요.21. kimi
'05.4.20 7:48 AM에고, 어떻하나....
경빈마마님한테 지난달에 듣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날짜를 확실히 몰라서)
선약이 있으니, 지금 작업에 돌입했읍니다.
그 선약 뒤로 미루고 철원의 누드배 실체를 볼려구..
확실한 답!
곧 드리겠읍니다.22. 재은맘
'05.4.20 9:02 AM저도 가도록 하겠습니다...ㅎㅎ
23. 달려라하니
'05.4.20 3:39 PM드디어 배 고추장 번개네요.
아들녀석이 철원 동송읍에 신병교육대에서 근무하게 되었다기에...
저는 무조건 가 볼랍니다. 하루전에 갈께요.
동반 1인 있습니다.24. 아뜨~
'05.4.20 3:53 PM저도 재은맘님과함께 갈게요
25. 미씨
'05.4.20 5:35 PM근데,, 몇시까지 가면 되나요???
운전해줄 남편 시간이 괜찮으면 같이 가겠습니다..아들녀석과함께....26. 김선곤
'05.4.20 6:04 PM시간은 없습니다 아침 일찍 오셔도 되구요 점심때 오셔도 되구요 시간 제한 없습니다
기다리겠습니다
신병교육대 저의 집에서 가깝습니다27. 김혜진(띠깜)
'05.4.21 3:31 PM에구 넘 부러워요~~^^ 다음엔 저도 꼭 갈께요.
아니 한국가면 한번 쳐들어 가도 되나요?? 김선곤님~~!!28. 가을소풍
'05.4.21 5:30 PM네 저도 갈랍니다.....
친정동네도 배꽃이 만발할텐데(구리) 신랑이랑 고추장 못먹는 아가둘이랑 갑니다........29. ^^클리닉^^
'05.4.21 5:37 PM저 아이들 밥이고 시어머니고 다 때려치우고 가출해서 가고 잡 습니다 참고로 여기는 부산 오버
30. 정순
'05.4.21 5:49 PM김 선곤 님 !!!
가고 싶어도 멀어서 못가는데 배고추장은 정말 담아보고 싶거든요?
매실 고추장은 담아 봤는데 배고추장은 처음 들어보는지라...간단하게라도 담그는법좀 설명해주심
안될까요? 그리고 4년이 지난다음에 먹어야하는 이유는 왜인지요?31. 김선곤
'05.4.21 6:21 PM어제 오늘 정말 죽겠습니다 어찌나 감기가 심한지 병원에 갔다 왔는데도 몸이 불덩어리 입니다
얼른 나아야지 차근 차근준비 할테데
김혜진 님 한국 오시면 따로 만나뵙겠습니다 그리고 배 고추장은 배의 석세포 땜에 발효 되는 기간이
엄청 깁니다32. 김혜진(띠깜)
'05.4.21 9:54 PM아프셔서 우짭니까? 늘 건강하시고 성실하신 분이........
쾌차 하셔서 멋진 번개 치르셔야죠.
기도 드릴께요, 빨리 나으시라고...^^33. 다솜엄마^^
'05.4.22 11:11 AM지난주에 고석정 다녀오면서 송정검문소 지나왔는데.. 저 돌아오는 목요일이 출산예정이라..가고싶은데..못가겠네요..아쉬워요~~ ㅠㅠ 언제 또 하실라나~~
34. 김선곤
'05.4.22 12:37 PM클리닉님 저도 부산인데 우리 콩일 반찬 한번 같이 먹어봅시다
제가 이곳 철원으로 와서 콩잎먹다 토끼새끼 취급 받았잖습니까
아내가 그리고 세번째 시골스런 음식 호박죽 뷔페에서 먹는그런 호박죽이 아니고
정말 시골스런 호박죽 끊인답니다
혼자 많은걸 준비하려고 하니 먼곳에 계신분들은 하루전에 미리 오셔서 도와 주셔요35. ^^클리닉^^
'05.4.22 2:15 PM반갑습니다 부산에 오시면 연락 주세요 참고로 금정산밑 산세수려한 곳 입니다 팔남매 여섯째 인데 우짜다 보니 병든 여든다섯되신 시엄니가 내 차지가 되어버렷습니다 그래서 갈수도 없으면서 뛰쳐 가고 쉽었나봅니다 행사 즐겁게 잘 끝나기를 바라겠습니다 이 생활이 적응이 좀 되면 찿아 뵐 게요
36. 안혜경
'05.4.22 4:58 PM가입한지 얼마되지 않았는데 이렇게 좋은 기회가 생기다니 너무 신납니다...
신랑이랑 우리 환이랑 저랑 이렇게 셋 가겠습니다...벌써부터 너무너무
기대가 되네요... ㅎㅎ 저도 친정이 경상도라 콩잎 너무 좋아합니다...
집이 의정부라 가기조 너무 좋네요... 환영해 주실꺼죠? *^^*37. 양혜정
'05.4.22 5:08 PM콩잎 맛있죠
근데 모르는 사람들은 먹을게 없어서 그런걸 먹냐 ?ㅡ,ㅡ
암튼 즐건 나들이가 되겠네요^^
결정되면 다시 리플 달죠38. 김선곤
'05.4.22 6:03 PM안혜경님 토끼 동호회가 생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연락 다시 주십시오39. 짱가
'05.4.22 6:30 PM짱가도 갑니다..
아들둘이랑 신랑 데리구요..
지난겨울부터 기다려왔던 고추장번개네요..^^40. 김선곤
'05.4.22 7:01 PM짱가님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아낸 지금 밭에서 쑥을 캐고 있네요 쑥떡도 하려나 봅니다
사람이 많은고로 하루 종일 아마 쑥을 캐야 할것 같네요41. 메밀꽃
'05.4.22 8:52 PM전 경상도 아닌데도 콩잎 잘 먹어요.
에고 ,쑥떡도 하신다고요?? 울딸이 고1인데 시험기간이라...애가 타네요^^42. 동경댁
'05.4.22 9:09 PM아~~저두 참석하고 싶네요..ㅜㅜ
나중에 한국 나갈때 함 들려도 괜찮을까요???43. 김선곤
'05.4.22 9:19 PM동경댁님 한국에 오시면 들리세요 무지 잘해드릴께요
그럼 저도 동경에 가면 잘해주세요 그럼 셈셈이 아닌가요
아닌가 동경댁이 손핸가 아구 계산하려니 머리아프다
그냥 셈셈으로 하셔요 저야 갈 희망이 절망이니깐 걱정마세요44. 김선곤
'05.4.22 9:22 PM메밀꽃님 오셔요 따님 시험기간에 지키고 있어심 성적이 더 좋아지나요
전 시험기간이 언젠지 시험공부할려면 하고 말려면 말어라 했어요
너무 무정한 아버지 이지요 못되먹은 아버지 이런 무정한 아버지가 어떻게 생겨먹은지
함 보러 오십시오45. 백설공주
'05.4.23 1:46 PM안녕하세요?
저도 참석이요....
저도 고향이 부산이라서 토끼랍니다. 콩잎 너무너무 좋아하죠..ㅋㅋ
꼭 뵙고 싶어요46. 두아이맘
'05.4.23 1:56 PM저도 가고 싶은데 여수에서 철원까지는 너무 멀어요멀어,,,흑흑흑...
제가 좋아하는호박죽,,,47. 마루
'05.4.23 3:21 PM저두 참석할게요..우리 신랑, 아들이랑 갈거에요.
하얀 배꽃이랑..무우시루떡이라...넘 기대되네요..
좋은분들 많이 만나서 즐거운 시간 보내고 싶네요..^^*48. 박자용
'05.4.23 5:14 PM몇시부터 몇시까지인가요?
신랑출근했다가 가려면 시간이 좀 걸릴거같은데..
가고싶거든요..49. 김선곤
'05.4.23 5:40 PM예 시간은 개의치 마시고 언제든지 오시면 됩니다
기다리겠습니다50. 최정순
'05.4.23 6:17 PM저도갑니다 오랫만에 어머님모시고 바람쐬겠네요
이렇게 좋은일이........51. 김선자
'05.4.25 6:41 PM저도 그날 참석하려고 시간 비었습니다.그전에 남은 일 열심히 하고 좋은 하루 보낼렵니다.벌써부터
기대되네요.^^*52. 미리내
'05.4.25 6:51 PM가고 싶다~~ 먹고 싶다 무 시루떡~~ 보구 싶다 배고추장 만드는법
53. 김선곤
'05.4.25 8:31 PM김선자 선배님, 그리고 미리내님 만나뵙기를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54. 김미라
'05.4.25 11:35 PM두가족 6명이 갈 계획입니다. 낯설지만 반겨주세요.
55. 김선곤
'05.4.26 6:25 AM그럼요 그럼요 만나뵙게 될분들 많아 맘이 설레입니다
56. 저녁바람
'05.4.26 10:32 AM아~ 저도 그날 결혼기념일인데 머 좋은 이벤트가없을까 했는데 님의 농장에서 배꽃보면서 보내볼까요 ^^
57. 천재우
'05.4.26 1:13 PM저희도 가요 언니,동생 나 조카(4살) 기대가 마니마니 되네요
58. 경빈마마
'05.4.26 6:41 PM아들과 우리 부부갑니다. 합이 셋이요.^^*
59. 미스테리
'05.4.26 9:38 PM일단 울식구도 3명이요...울 바지락까지요...^^*
와국에 사시는 이모가 오시면 엄마모시고 같이 갈려고했는데 아직 연락이 없어요...^^;;;
가게되면 다시 얼렁 올릴께요...^^60. heartist
'05.4.27 3:01 PM저도 배즙을 꼭 사야 해서 시음해보고 살려구 갈려고 노력중입니다.
기관지 나쁜 남편과 작은 애 때문에 다른 곳에서 5번 구입해서 4,5봉지 먹고 다 남줬다는 흑흑
멀리 산에 배꽃이 너무 예뻐서 과수원 풍경이 어떨지는 상상이 되네요
아침에 주말농장 가서 모종 심은거랑 확인하고 바쁘게 달려 가야 할텐데 임산부 컨디션에 달렸네요
아침에 코피까지 쏟은지라 너무 무리하기가 겁납니다.
가게되면 두 딸과 친정부모님 모시고 가요 아마도 2시는 되야 할듯...
맛난거 안 남겨 놓으시면 울 세째 눈 안 이쁜거 다 선곤님 덕이라고 해야지^^
참... 작년 추석에 선물로 보낸 배가 아주 맛있다고 칭찬 많이 들었어요 감사합니다61. 김선곤
'05.4.27 9:48 PM모두 모두 기다립니다 늦게 오셔도 맛난것 다 남겨 놓겠습니다
오늘도 손님 맞이 대청소 하느라 허리가 휘청했습니다62. 유채꽃
'05.4.28 1:59 AM으앙 저도 가고 싶은데 그날은 안되요. 신랑이 지방가서....ㅠㅠㅠ
5월에 가도 될런지요?
전 기관지가 약해서 배즙 꼭 먹어야하거든요
그리고 콩잎만 있으면 되요.
나중에 갈때 연락은 어떻게 드려야 하죠?63. 김선곤
'05.4.28 6:33 AM그냥 전화 한통화만 하셔요 언제 간다고
그럼 그때 뵙겠습니다64. 최정윤
'05.4.28 11:10 PM저도 갈려고요..
친구랑 같이 가게 될런지 혼자갈지는 아직 모르겠어요. ^^65. 하이루
'05.4.29 1:50 AM늦어도 된다는 말씀에 용기내어 손 번쩍 듭니다. 하필 그날 아이들 연극을 보여주기로 해서요..ㅠ.ㅠ
근데 얼마만큼 늦어도 되는걸까요? 연극이 6시에 끝나는데 7시쯤 가도 되려나요? 넘 무리라면 저도 다음 기회를...ㅠ.ㅠ 저희식구 넷에다 외국서 공수(?)해온 엄니 특별 추가입니다. ^^66. 김선곤
'05.4.29 7:14 AM하이루님 걱정 마시고 오십시오 기다리겠습니다
67. 미씨
'05.4.29 8:56 AM혹시요,,,의정부에서 절 태워가실분 없으신가요??ㅠㅠㅠ
신랑이랑 같이 가려고 했는데,,,, 도저히 시간이 안될것 같다고하네요,,
울 아들녀석(2돌)과 가려니,,,, 엄두가 안나서,,,,
염치불과하고,,, 글 올립니다....68. cocogo
'05.4.29 12:32 PM지금 신청해도 될까요?아이셋에 엄마둘인데요.........그리고 회비는 아이도 내는건가요?4살,5살,초등1학년,
69. 김선곤
'05.4.29 5:15 PM지금도 괜찮습니다 어른 한분만 내시면 됩니다
70. 하이루
'05.4.29 5:53 PM아, 가능하다니 넘 기쁩니다. 혹시 늦게되면 연극 도중에라도 일어나서 가겠습니다. ^^
71. 6층맘
'05.4.29 9:46 PM김선곤님의 글을 보고 눈이 번쩍 뜨여 서둘러 읽어봤습니다.
이제서야 보다니 제 자신이 안타깝습니다.
제가 배꽃 여고를 나왔어도 꽃이 어떤지 몰랐는데 한 번 보고 싶습니다.
내일 행사를 하루 전에 알고 아쉽긴 하지만 여름 방학이 되면 한 번 놀러가도 될까요?
택시타면 방문 앞까지 데려다 준다는 글에 뒤집어지는 줄 알았습니다.
글을 재미있게 쓰십니다.
한참 전에 영국에서 따님 왔다는 이야기 읽고는 제가 뜨음 했는데 잘 지내고 있으신가요?
사창리는 예전에 학교 선배 면회간다고 가봤던 지명인데 이름이 영~ 찜찜했는데.
예전엔 서울에서 무지 먼 곳이던데 지금은 아닌가봐요.
이제 3달 정도 기둘리면 철원에 가볼 수 있는데 그 때 인사드려도 될른지요.
두 분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잘 되시길 기원합니다.
머얼리서 6층맘 인사드립니다.(꾸벅)72. 미소환이맘
'05.4.30 8:06 AM(안혜경) 신랑이랑 환이랑 셋이서 기대 만빵 하고 있었는데 어제부터 환이가 열이 심하게 나네요...후다닥 병원가서 약지어오고 먹이고 했는데도 아직까지 열이 납니다 ㅠ.ㅠ 정말 기대 엄청 하고 있었는데 참석하지 못할꺼 같습니다 ㅠ.ㅠ 흑흑...다음 기회에 저희 가족들만이라도 꼭 놀러가겠습니다..오늘 좋은 모임 하시기 바랍니다...(아고 배아픈거....ㅜㅜ) 죄송합니다....
73. 모란
'05.4.30 11:54 PM그게...오늘이었군요...;;;
아쉽게도....그러나 알았더라도 어제부터 아들 중간고사예요...
그래도 아쉽네요, 다들 재미 있으셨겠죠??74. happyika
'05.5.1 9:12 AM우와 멋진 번개네요. 앗 너무 늦게 알았당.
참석하신 분들 후기 좀 올려주세요.
저희는 따로 놀러가면 안될까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9096 | 배 고추장 번개 74 | 김선곤 | 2005.04.16 | 7,125 | 182 |
9095 | 젊어지는 생활습관 3 | 愛뜰된장 | 2005.04.30 | 1,514 | 1 |
9094 | 영화 `냉정과 열정사이`에서 7 | 아기 공룡 둘째 | 2005.04.30 | 1,405 | 5 |
9093 | 한자만 가르치는 학원이 따로 있나요? 6 | 마루 | 2005.04.30 | 1,481 | 9 |
9092 | 드림렌즈 착용해보신분!!! 8 | 메어리 포핀즈 | 2005.04.30 | 1,831 | 1 |
9091 | 전동차 어떤것이 좋을까요~~` 6 | 안정임 | 2005.04.30 | 1,043 | 2 |
9090 | 혹시 priceline.com 잘 아시는 분?? 4 | 프리마베라 | 2005.04.30 | 769 | 1 |
9089 | 36개월 아이 영어공부 시작하고파요... 8 | 토마토 | 2005.04.30 | 1,532 | 16 |
9088 | 옥션.. 믿을만 한가요? 5 | 요리퀸 | 2005.04.29 | 1,292 | 3 |
9087 | 요즘의 제 생활같아서.. --; 21 | 깜찌기 펭 | 2005.04.29 | 2,201 | 1 |
9086 | 운전연수선생님 2 | 자꾸자꾸행복해 | 2005.04.29 | 1,478 | 42 |
9085 | Canada 사시는 분들께 질문드립니다. 4 | june | 2005.04.29 | 752 | 4 |
9084 | 2005 서울모터쇼 다녀오신 분~ 6 | 다린엄마 | 2005.04.29 | 835 | 21 |
9083 | engi66님 흉내 좀 내볼랬는데.. 흑흑 10 | toto | 2005.04.29 | 2,100 | 21 |
9082 | 춘천 당일여행 질문좀.. 9 | 레몬티 | 2005.04.29 | 2,166 | 12 |
9081 | 스케일링.. 의료보험????? 5 | 지민맘 | 2005.04.29 | 1,614 | 16 |
9080 | 해외에사시는분들꼭좀답좀해주세여^^ 11 | 김변태 | 2005.04.29 | 1,432 | 16 |
9079 | 신생아 입안은 어떻게 씻어주나요??? 6 | 빠삐코 | 2005.04.29 | 2,079 | 2 |
9078 | 패혈증? 5 | 쵸콜릿 | 2005.04.29 | 1,188 | 23 |
9077 | 안녕하세요~~ 4 | 김은영 | 2005.04.29 | 745 | 34 |
9076 | 생리불규칙..배란유도차 삼성제일이나 마리아가보신분... 1 | 택이처 | 2005.04.29 | 962 | 11 |
9075 | 스승의날/어버이날~ 선물로 이건 어떨까요? | 감각쟁이 | 2005.04.29 | 1,190 | 1 |
9074 | 백일사진 2 | 오호 | 2005.04.29 | 947 | 15 |
9073 | 울 집 강쥐먹이 때문에 질문드립니다 12 | 여름나라 | 2005.04.29 | 840 | 8 |
9072 | 보험에 대해서 6 | 엘리 | 2005.04.29 | 841 | 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