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참 오래간만에 들어오네요..
그동안 저 애기낳고 왔어요..
2005년 4월 5일 식목일날..
씩씩한 사내아이를 나았습니다..^^*
아직까지 몸조리중이지만
82cook에 소식도 남기고 궁금해서요..
그동안의 글은 넘 많아서 읽어보지못했구요
지금은 애기가 자서 잠시 들어온거에요..
그러고 보니 냄비 공구가 있네요..
전 침만 질질 흘리고 갑니다..ㅡㅡ;;
당분간 밥해먹기 힘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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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텔 애기놓다..
메텔 |
조회수 : 1,256 |
추천수 : 5
작성일 : 2005-04-28 11:5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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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candy
'05.4.28 11:54 AM축하드려요!!!^^
몸조리 잘하세요~~2. 프림커피
'05.4.28 12:03 PM메텔님,, 아기 낳으셨네요,,,축하드려요,,
저는 담주에 낳을 예정이랍니다..3. 늘푸름
'05.4.28 12:18 PM추카추카...
정말 축하드려요...4. 영양돌이
'05.4.28 12:50 PM축하드려염~~~
밀린 글 읽으시려면 고생하시것따...
저도 애기낳구 그랬다는....ㅠㅠ
더불에 프림커피님도 미리 축하드립니당....5. 오호
'05.4.28 3:17 PM축하드려요!!몸조리 잘하세요!!
6. 처녀자리
'05.4.28 3:20 PM날씨 좋을때 낳으셨어요.
축하드려요.7. 기수맘
'05.4.28 3:40 PM축하드려요..
몸조리 잘하시구요. 컴 너무 오래하심 안돼요.
추카~추카요...8. juwons
'05.4.28 4:26 PM축하드려요~
몸조리 잘 하셔용~~*9. yozy
'05.4.28 7:18 PM정말 축하드립니다.
몸조리 잘하세요~~~~10. 미스마플
'05.4.29 12:35 AM축하해요.
덥다고 얼음물 들키지 마시고 몸조리 잘 하세요. ^^11. 메텔
'05.4.29 7:11 PM프림커피님 다음주에 애기 나으시는구나..
부디 순산하세요..
그리고 답글 달아주신 모든분들 감사드립니다..
컴많이 안할려고 하는데 그게 잘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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