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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나두 나이가 드나봐.
맨날 아이들옷, 남편옷만 사다가 내 옷도 사고 싶었다.
돈도 없으면서 그냥 질러버렸다.
전엔 아니 얼마전까지도 옷에 대한 취향은
유행타지 않고 오래오래 입을수 있는..
내 저주받은 하체를 숨겨줄수 있는..
무난한..세미정장류를 선호했다.
근데 주5일근무가 되고, 날씨가 좋아 바깥나들이가 많아지다보니
케쥬얼스탈의 옷이 자꾸만 필요하게 됬다.
돌아다니다 보니
울 시엄니처럼 울긋불긋, 빨강, 분홍.....
이런거만 죄~~~ 눈에 들어오는 거다..
늙으면 빨강이 좋아진다더니..우리 시어머니 죄~ 빨강옷만 가지고 있거든요.
난 나이들어도 그러지 말아야지 했는데..
어제 산 옷을 보니 빨강, 분홍, 꽃무늬.....
굵은 허벅지를 분홍으로 감싸고
빈약한 상체는 빨간 꽃무늬로 가린 여자를 보면
전 줄 아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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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언제쯤이면
'05.4.25 12:24 PM그래두 몸매가 되시니까 ^^
더구나 얼굴까지~~
입고 싶어도 못입는 그런 사람도 있답니다2. champlain
'05.4.25 1:59 PM그런가요?^^
전 요즘 빨간색 주방용품에 자꾸 눈이 가던데..3. 쵸콜릿
'05.4.25 2:02 PM전 원래도...빨강...노랑...분홍...꽃무늬...뭐 이런 옷을 좋아했는데요.
그럼 취향이...ㅠ.ㅠ4. 담쟁이
'05.4.25 2:41 PM어쩜 내이야기~~
저도 심플한 옷만 입었는데 요즈음은 왜그리 울긋불긋한
옷이 자꾸 눈에 들어오는지~~~
제친구들도 다 그러데요. 원색옷들만 들어온다고 ㅋㅋㅋㅋ
난 절대로 그런옷들을 안입을줄 알았는데~~~5. 제민
'05.4.25 2:54 PM전 지금두 그런옷입는데요? 흐흐;;
6. 분당댁
'05.4.25 3:28 PM얼마 전에 제 친구랑 했던 대화랑 비슷해서 답글 답니다.
예전에는 평일 직장복이 더 신경쓰이고 주말에 입을 옷은 정말 없었거든요.
근데 요즘은 평일에는 정말 대충대충 손에 잡히는 대로 입고 다닙니다.(예전 직장보다 사람수도 적고 뭐 잘 보일 사람도 없구...짝이 이제는 있으니..ㅋㅋ 그리고 하루 종일 직장에서 입는 유니폼을 입는 지라)
대신 주말에 입는 옷들이 그것도 원색 옷이 요즘 얼마나 눈에 들어오는지....
아무래도 봄 날씨 탓인거 같아요.7. mariah
'05.4.25 3:41 PM전에 어디서 봤는데요,
젊을때는 젊음 그 자체가 예쁘고 별다른 악세사리를 안 해도 예쁘기 땜시
단색의 옷을 입는걸 즐기게 된대요. (검은색 옷 입고 악세사리 별로 안 해도 깔끔하니 예쁘잖아요)
하다못해 싼 옷을 입어도 젊음 그 자체가 이쁘니까 다 예뻐보이구요.
나이가 들면 얼굴에 주름도 생기고, 살도 늘어지고 해서
내 몸에 쏠리는 시선을 의상으로 분산시키고 싶어한대요.
그래서 옷도 점점 화려한 색(원색, 꽃무늬 등등)으로 입어서 시선을 딴 곳으로 돌리구요,
악세사리도 점점 커지고 색상도 화려해지고.. 안경알도 커지고 렌즈에 색도 들어가고..
나이가 들어가니, 신경 쓸 것이 어찌나 늘어가는지... -_-;;8. 키쿠
'05.4.25 5:08 PM나이가 들면 시력이 약해진다고 합니다.
그래서 파장이 짧은 보라색쪽보다
파장이 긴 붉은색쪽이 더 인지가 잘되구요.
나이가 들면 붉은색 옷을 선호하게 되는 이유가 점차 약해지는 눈때문이라고
예전에 교수님이 하셨던 말씀이 기억나서요...^^9. beawoman
'05.4.25 8:52 PMㅎㅎㅎㅎ 김민지님 엄살도 심해라.
빨강과 꽃가라는 어쩔수없는 것 같아요
그런데 저는 어울리지 않으니 입고 싶어도 어쩔수가 없어요10. 푸른바당
'05.4.25 11:45 PM저는 빨강, 분홍, 꽃가라 원래 이런종류 좋아했는디....
어릴적부터 나이먹은 티를 내서 그런가 ?11. 어여쁜
'05.4.26 12:08 PM저는 방년 28인데 대학 졸업부터 분홍분홍만 입는데요;;;
혹은 보라보라,제 옷들은 양분화 현상이 심합니다.흐흐
요샌 민트도 좋아져서 민트민트.ㅋㅋ
회사 다닐 때는 '또 부농이'라고 불리웠을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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