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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아들이 보고싶다``!!

| 조회수 : 1,793 | 추천수 : 4
작성일 : 2005-03-26 21:01:48
언어연수차 큰아들이 호주로 떠난 지..
꼭 한달이 되었어요..

워낙 친구가 많아
가기전에 어찌나 늦게 들어오고
맘에 안들던 지...
가고 나니 웬지 후련한 생각마저
들었답니다...
근데 그 약발이 딱 한달이군요...

오늘은 빈 방을 치우고 있자니
울컥 아들이 너무 보고 싶어
눈물이 다 나올려구 해요...
군대도 갖다 오구...
이제 클만큼 컸으니...
둥지틀어 나갈 나이니...
정이란 것 ..뚝 뗄수도 있겠다
생각했는 데...에휴~~또 그게 아니네요...

전화로 식사가 안맞아 살이 많이
빠졌다는 데.. 밑반찬이라도 이것 저것
해 줄걸 하는 후회감도 있구...
어쨌든 겪어야 할 헤어짐인데도
어미는 이리 자식틀을 벗어 나지 못하니...

날씨도 우중충하고
싱숭 생숭한 것이~~~~
오늘따라 못 견디게 아들이 그립습니다....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jasmine
    '05.3.26 9:23 PM

    네.....저도 울 아들 며칠 캠프가도 눈물 나오던데......
    애들이 커도 그런가봐요......님이 많이 바쁘셨으면 좋겠어요.....정신없게....

  • 2. 고은옥
    '05.3.26 9:45 PM

    뭐,,,,,,,,,,,
    심기 불편 한 일 있으세요,,,,,,
    이쁜강쥐들 ,,모하니,,,,,,,ㅋㅋ

    저는 울 큰애가 참 힘들거든요,,,,,,,
    그래서그런지 떨어져 있는게 너무 편해요,,,,
    ,,,,,,,

  • 3. 이영희
    '05.3.26 9:46 PM

    울딸이 미국에 6개월 갔었는데...
    정말 보고싶더군요.
    만나선 살이 쪄와 열받았지만.....ㅎㅎㅎ

  • 4. 행복이머무는꽃집
    '05.3.26 9:59 PM

    서울 가서 전화한번 안해주는 아들
    보고싶고 궁금해 전화허면
    엄마 무소식이 잘있다는거예요!하며
    머쑥하게 만듭니다 .

    자식은 너무 냉정한 짝사랑 상대인거같아요~~~

  • 5. 미씨
    '05.3.26 10:27 PM

    안녕하세요 안나둘리님,,,,
    아드님께서 연수가셨군요...
    울 녀석도 제 무릎위에 앉아 컴앞에서 자고 있답니다..
    지금 조심스레 자판두둘기며,,,ㅋㅋ

    따뜻한 물에 샤워하시고,,, 와인이나 맥주한잔으로 기분전환해보세요...
    아니면,,둘째아드님 손잡고,,노래방 가서 신나게 노래부르고 오면 좀 낫아지지 않을까요??

  • 6. 안나돌리
    '05.3.26 10:47 PM

    7월이면 작은 녀석은 군대에 가요...
    후련할 것 같았는 데.. 그게 아니네요...

    큰아들이 유독 정이 많아 더 그리운가 봐요..
    작은 놈은 집에 있어도 두세마디 대화하면 잘 하는 거지요...
    이런 아들도 군대가면 보고 싶을 지..
    저도 궁금해 지는군요..몇달후가~~~~^^*

  • 7. 미스테리
    '05.3.26 11:44 PM

    전, 군대간 조카도 그리운데 오죽 하실까요...^^

  • 8. 쌍봉낙타
    '05.3.27 2:53 PM

    안나돌리님, 딸 둘을 몽땅 유학 보내고
    독수공방 (ㅋ) 하는 나같은 사람도 있어요.
    힘내세요^^
    작년에도 애 생일날 미역국 끓여놓고 종일 울었는 데
    올 생일이 또 다가오네요 ㅠㅠ, 우째...

  • 9. 로즈마리
    '05.3.27 6:44 PM

    호주 어디로 가있나요?
    저도 아들 딸이 시드니에 있답니다.
    둘다 6학년 졸업하고 갔으니까 아들은간지 4년 , 딸은 2년 됐네요.
    아이들이 보고 싶어 거의 매일 전화 한답니다, 가끔은 msn도 하고요, 화상으로 얘기하니까 어쩔때는 옆에 있는것 같아요.
    힘내세요, 저는 혼자 있는 시간은 취미생활을 합니다.
    저는 퀼트를하지요.
    아들입장에서 생각하면 너무 좋은 기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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