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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드뎌.. 임신했어요.. 호호호호!!

| 조회수 : 1,795 | 추천수 : 3
작성일 : 2005-02-15 11:16:00
안녕하세요? 이삭이입니다.
작년부터 임신이 안되서 불임검사다 머다 맘고생 심했는데.. 드뎌 임신을 했어요..

오늘 병원에 가보니 4주 3일 됐다고 하네요.. 호호호!!
1월에 임신이 안되면 2월부턴 인공수정이 들어 갈려고 했는데.. 자연임신이 됐네요..

역쉬 마음을 비우니... 마음을 비우며 술도 마시고 파머도 하고 약도 먹고 했는데... 덜컹 임신이 되니 좀 두렵더라구요.. 의사샘님께 말씀드리니 아기집이 하도 작아서 괜찮대요~ 2주뒤에 심장소리들으러 오라구 하네요... ^^

아.... 첫애라.. 어떻게 멀 해야 할지 몰겠어요.. 주위 축하전화로 정신없고... 82쿡 님들도 축하해주실꺼죠? 글구... 조언좀 부탁드릴꼐요.. 멀 먹음 좋은지.. 등등.

그럼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경빈마마
    '05.2.15 11:19 AM

    던진 사람은 별론으로 하면, 주인이 개죽음을 불렀군요. 자격 미달인 주인이네요.
    존재 자체가 위협이 된다는 생각을 안하는 무개념이 부른 사고!!

  • 2. jasmine
    '05.2.15 11:20 AM

    정~말 축하드립니다.....
    음식은 뭐든 가리지않고 드시면....되죠.
    철분제랑 엽산부터 사셔야 하는거 아닌가?

  • 3. 키세스
    '05.2.15 11:34 AM

    와~~~~ 축하해요. ^^
    아직은 엽산만 먹어주면 될걸요?
    오렌지 쥬스를 드시던지... ^^

  • 4. 현이댁
    '05.2.15 11:42 AM

    너무 좋으시겠어요.. 부럽네요..
    엽산 (엽산이 folic acid 맞죠?) 은 꼭 드세요 ^^

  • 5. 한번쯤
    '05.2.15 11:58 AM

    세상을 다 얻은거 같겠어요...많이축하해요..그리고 훌륭한 엄마 되세요

  • 6. 감자
    '05.2.15 12:00 PM

    축하드려요!! 조심많이하셔야해요! 초기에는요
    게다가 6주지나면 입덧 하는사람은 거의 죽음이거든요
    미리미리 맛나는거 많이 드셔두세요!!!!!!

    추카드립니다!!

  • 7. 별조각
    '05.2.15 12:02 PM

    축하해요~
    좋은 음식 드시고 좋은 생각 많이 하세요.

  • 8. 소금별
    '05.2.15 12:23 PM

    추카합니다..
    저두 이제 5주막지나서 6주에 접어듭니다.. 즐태하시고.. 이쁘고 건강한 아기 만나게되길 바랍니다..
    그토록 원하시던 아기소식.. 정말 그쁘시겠어요..

    엽산을 지금부터 먹어야했던가?? 저두 엽산.. 주문해야겠네요..
    둘째라 그런지 무덤덤하게 보내고 있었는데,

  • 9. MIK
    '05.2.15 12:50 PM

    축하합니다~ 기다리던 아이라 더 기쁘시겠어요
    저도 결혼후 2년 넘게 임신이 안되어서요..
    그동안에는 직장일로 바쁘고 하여 잊고 있었는데 요즘은 좀 조바심이 나네요
    다행히 시댁에서는 아직 별말씀이 없으세요..
    아직 병원한번 가보지 못하였는데 이제는 병원도 한번 가보고
    보약도 한번 먹어볼까봐요
    저한테도 좋은일이 있겠지요?

    태교 잘하시고요..

  • 10. 민호마미
    '05.2.15 12:57 PM

    정말 추카드려요...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실꺼 같아요~~^^
    태교 잘하시고 편히 쉬세요...

  • 11. champlain
    '05.2.15 1:04 PM

    저도 축하 드립니다..^^
    입덧 없이 편안하고 즐거운 임신기간 보내셔요~~

  • 12. 호곡^^
    '05.2.15 1:23 PM

    축하드려요... 저도 10주째예요....
    아직은 철분제랑 엽산은 필요없어요...
    중기때 되면 병원에 가서 철분제 처방해 달라고 하면 싸게 사실수도 있어요..
    12주까지는 몸조심 절대 안정이라고 누누이 강조하더라구요.. ㅋㅋㅋ
    전 밤에만 입덧을 해서 속 쓰리고 아주 힘들지만... 잘 견뎌내고 있어요..
    음식은 왠만하면 땡기는 것으로 드시고... 가리지는 마세요...

  • 13. 오이마사지
    '05.2.15 1:39 PM

    얼마나,,좋으실까,,,
    정말정말 축하합니다,,
    3개월까진 조심해야 되니깐,,
    너무 무리?? 하지 마시구요 ^^

  • 14. 강아지똥
    '05.2.15 2:09 PM

    짝짝짝~드뎌 성공하셨군요~^^*
    감축드려용~!!
    몸조심하시공...즐태하시공....부디 입덧은 쉬이 넘어가시길 바랄께요....ㅜㅠ
    암튼 덩달아 기뻐요...

  • 15. 프림커피
    '05.2.15 2:46 PM

    너무 좋으시겠당,,, 추카드려요..

  • 16. 행복이가득한집
    '05.2.15 3:30 PM

    저도 축하합니다

  • 17. 이삭이
    '05.2.15 4:13 PM

    여러분~
    정말 감사드려요!! 병원 당겨와서 먹고 자고 먹고 하다가 짐 일어났어요.. 호호!
    집안도 엉망인데 세탁기 돌리고 82쿡에 왔죠~

    아기를 기다리시는 님들!
    정말 맘을 비우는게 젤루 좋을듯 싶어요.. 전 2001년 결혼해서 2년피임하고 애기 기다린지 한 1년 5개월?
    그동안 꽃마을 한방병원, 해성한의원, 함춘불임병원 다니고 반신욕도 해보고 별거별거 다 해봤지만 소용이 없고 그냥 병원에서 배란유도제7번 먹고 임신한 케이스랍니다.

    봉화에 있는 해성한의원에서 약을 먹었을때 좀 몸이 좋아지는걸 느꼈어요. 생리도 일정해지는거 같고 양도 그렇고... 가격이 싸써 부담없이 한 2달 먹었는데... 아기를 기다리시는 님들이 있으시다면 약간 추천해드립니다.

    아... 오늘 임신과 출산이라는 책을 남편이 사온다고 하는데.. 실감이 않나네요.. 울 남편 배에 뽀뽀하고 난리도 아니예영.. 히히~

    그럼 담에 또 인사드릴께요!

  • 18. 진솔
    '05.2.15 5:27 PM

    아..부럽네요. 저도 기다린지 1년이 넘어서 불임병원 다니기 시작했는데 님처럼 좋은 결과 있으면 좋겠네요. 기다림이 길었던만큰 더욱 기쁘시겠어요. 정말 축하드립니다.

  • 19. 미스테리
    '05.2.15 9:08 PM

    정말 축하 드립니다...^^*
    즐태하시고 순풍...마지막에 웃어 버렸어요...배에 뽀뽀하신단 말에...^^
    기다리며 맘고생한것보다 더 큰 기쁨을 줄꺼예요....!!

  • 20. 이유진
    '05.2.15 10:09 PM

    우와~ 너무너무 축하드립니다~~ ^^

    참, 그리구요 철분제 비싸다던데, 저 친척언니가 아기 가졌을때
    보건소에서 철분제도 주고, 다른 검사들도 싸게 해주고 그런얘기 들은적 있었는데..^^;
    갑자기 그생각이 퍼뜩 나쓰요~~ㅋ
    가까운 보건소에서 철분제도 갖다 드시고..(*__);
    이쁘고 이쁜 애기, 건강하고 착한 애기 낳으셔요~ ~

  • 21. 김혜경
    '05.2.15 10:35 PM

    축하드립니다!!
    이쁜 것만 보시고, 이쁜 것만 생각하시고..즐태하세요..

  • 22. onion
    '05.2.15 11:33 PM

    축하드려요~~

  • 23. huhoo
    '05.2.15 11:47 PM

    정말 정말 축하드립니다.^^ 예쁜 아기 낳으세요^^

  • 24. 예리예리
    '05.2.17 10:58 AM

    축하드려요.. 저도 결혼하고 나서 임신이 안되어 맘고생 몸고생 많이 한 사람임다.
    병원에서 하는 검사 정말 애 낳는거보다 조금 더 힘들다고 보시면 됩니다.
    못견디고 .. 병원안가고 한약 먹었는데 바로 생겨서 다행이었습죠. ㅎㅎ
    부디 태교에 힘쓰시고 건강한 아기가 태어나길 기원함다!!

  • 25. 이삭이
    '05.2.17 11:41 AM

    여러분 모두모두 감사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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