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 글을 올리네요.

[elly]

이곳을 알게 된 계기는...
그냥 요리법을 검색하게 되면서 부터예요.
비밀의 손맛이란 메뉴가 눈에 띄기에 그걸 좀 보기 위해 결과적으로 회원가입을 했답니다.
아직 결혼도 하지 않았고, 사실 결혼보다는 남자친구에 더 관심이 많아요.ㅎ
그런 제가 왜 요리에 관심이 있느냐고 하시면...
요리랄것도 없지만...이래저래 동생들 밥해주다 보니 밥은 할줄 알고,
국물있는 찌개가 없다보니 찌개도 끓일줄 알게 되고,
이것저것 만들어먹게 되면서는 동생한테 가르쳐주기까지 해요.
그렇게 하다보니..여러가지를 배우게 됐어요.
배울게 더 많아서 행복하답니다. 아직은요..ㅎ
여기 와서 좀 더 배우고 클려고 온거죠.
아직 애니까요.ㅎ
인사 차 글 올려봅니다.
아니면 저를 알릴 기회가 없잖아요.
그럼 앞으로 많이 가르쳐주세요~

[김혜경]

반갑습니다..자주 뵈요...

[헤르미온느]

여기 미혼 회원분도 많으시답니다..^^
반가워요...

[경빈마마]

자주오세요.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