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가셨겠군요!!!!!!!!!!

[limys]

다들 가셨겠군요..............,
오늘은 미사리 벙개 있는날..
다들 미사리로 가신저죠?
앙~ 저도 가고픈데, 어찌 짬을 못내겠네요 ㅠ.ㅠ

이렇게 쓸쓸히 컴을 두둘기고 있답니다.

여러분!
저 조금있음(2시간 후) 퇴근해용
그럼 82완 짧게는 3~4일, 길게는 열흘정도 아듀해야 하네요.(울집에 인터넷 안됨)
아~~~~~~~~~~
나의 즐거움,
나의 기쁨,
나의 행복,
나의 낙,
나의 눈물(?)

안녕~~~

담에 만나자~~~~~~~~

더욱 건강해진 몸으로~~~~~~~~~~~~~

여러분!

사랑해요.

잊지말구(??) 다시 만나요. ㅋㅋㅋ

[선화공주]

ㅋㅋ...이번주 토요일 쉬시는 군요..^^*
근데..82...나의 눈물(?)이라니..??(잠시 이해가 안돼고 있음..)
가족이랑 즐거운 시간보내시고 담에 만나요..^^*

여기서 염장한번 지르기!!~~limys님 저는 낼 미사리 벙개 가는뎅...ㅋㅋㅋ

[헤스티아]

어머.. 그렇군요..
오늘이 그날이네요.. 내일두..
저는 마감이 월요일인 일의 마무리 하느라 엄두도 못 내고 있습니다.-.,-;; 넘 부러워요..
비가 오는데 괜찮을지 모르겠네요..(염려..)
선화공주님 염장은 이제.. 익숙해요!!! ㅋㅋ;;

[limys]

선화공주님!
머리카락 다뽑아서 혹 민머리 되신건 아니죠?
선화공주님도 낼 미사리라.......,ㅠ.ㅠ
나의 눈물이란 "기쁜글 보면 눈물 찍, 넘 슬픈글 보면 눈물 찍" 입니당...
지름신이여! 선화공주님에게로 압! =3=3=3=3=3=3

[limys]

헤스티아님!
저도 눈비와서 아주 쬐~금 꼬소(정말 아주 쬐~금)

많이, 아주 많이 걱정되는데요.
82의 힘을 알기에 아마 성황리에 무사히 마치리라 믿~씁니다.

[이수미]

헤스티아님 !
어쩌나
뭔 마감이라요?
그냥 초치기 하시죠
일욜날 봅시다.
저는 갑니다.
직장에 있을거면 내 픽업할수 있는디
맘 있으면 날리세요
그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