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애슐리에 관한 기사를 보게 되었어요..
그런데 이 기사를 보니까..
기분이 좀 별로더라구요..
애슐리 런치가격.. 9900원인줄 아는 분들
많은데, 클래식이니 프리미엄이니 등등
매장을 나눠서 런치가격도 전 매장 9900원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런치를 9900원으로 홍보하는거잖아요..
잘 모르는 사람들은 애슐리 점심에 가면
무조건 9900원인줄 알텐데..
아닐경우 기분나쁠테고 말이죠..
일종의 상술.. 아닌가 싶네요..
또 서울시내 애술리 매장이 30곳이 있는데
9900원 런치는 단 10곳뿐이라니..
좀.. 말이 안맞는 듯...
전 이제 애슐리 안가게 될 것 같아요...
기분도 나쁘고.....
솔직히 맛도 그냥 저냥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