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호외전을 보며 딸머리 저렇게 따 줘야지..하는데 어렵네요.
혹시 여아머리 예쁘게 따고 묶는 동영상있는 사이트도 있나요?..
주위에 아들가진 엄마만 가득해서..배워서 염장질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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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연이 머리는 어찌...
초코초코 |
조회수 : 1,450 |
추천수 : 14
작성일 : 2004-09-10 15:01:25
룸머란트 (uzinieyo)들락날락 ,심사숙고,어영부영,드디어 가입하네요.남편따라 현장와 있고,4살 ,2살 딸이 있네요.무지무지 심심한 낯선 고장에서 어언 1년.이제 82쿡 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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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초록지붕
'04.9.10 3:18 PM저도요..저도요!!
세갈래로 하는거 말고
하트(?)모양처럼 나오는...
얼굴이 고슴도치라..
털이라도 반듯하게 해 줘야 하는데...^^;2. joylife
'04.9.10 3:56 PM-- 얼굴이 고슴도치라..
털이라도 반듯하게 해 줘야 하는데...^^; ---
초록지붕님 참 재미있으세요...
얼굴에 웃음이 슬며시 피어납니다....3. 몬나니
'04.9.10 7:38 PM초록지붕님...
초록지붕의 앤이 절로 생각나네요..ㅎㅎ
저도 딸이 있는데 문제는 테크닉이 아니라 시간이네요.. 머리를 잠시도 두지 않으니.. 그게 테크닉인가?
제가 아직 숙련이 덜 됐는지... 머리한번 땋고나면 울 몬나니도 나도 기분이 안 좋아요..ㅋㅋ4. yuni
'04.9.10 8:07 PM동영산은 아니고요 그냥 사진이지만
http://blog.empas.com/pmk791030/3017942 .
http://blog.empas.com/pmk791030/3017993 . 여기에 가보세요.
전 딸아이 클때 머리 못 땋아줬어요.
재주가 메주라....5. 초코초코
'04.9.10 8:17 PM와~~~고맙습니다.yuni님덕에 예쁜 머리 해줄 수 있겠어요.
열심히 주말에 연마하렵니다.아자아자,홧팅!!6. yuni
'04.9.10 8:26 PM애효효~~. yuni의 오타는 끝이없어라.. 동영상을 동영산이래 바부바부...
7. 초코초코
'04.9.11 9:53 AM저도 한 박스 주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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