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이런글 저런질문 최근 많이 읽은 글

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혹시 도깨비투어 다녀오신분 계시는지요

| 조회수 : 1,312 | 추천수 : 13
작성일 : 2004-08-19 22:28:19
도깨비 투어 다녀오신분 이야기좀 해주세요
비용이나 여행사를 알고 계시면 상세하게 좀 알려주세요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일본
    '04.8.19 10:31 PM

    www.tourbaksa.co.kr 여기 검색해보시면 아주 자세히 나올거에요.
    비용 이나 뭐 이런거 다 나오니까 함 보시구요.

    아니면 일반 포털 에서 도깨비 투어 이런거 치면 다 나와요

  • 2. 양미경
    '04.8.20 9:34 AM

    고맙습니다. 정말 이사이트는 즉시 즉시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이런사이트가 있다니 정말 놀라고 또 놀라고 모두 어떤 분인지 다 뵙고 싶어라....모두 착한 마음과 예쁜 얼굴일것 같은...

  • 3. 히메
    '04.8.20 12:42 PM

    여행박사도 도깨비 투어로 많이 알려진거 같아요

    주말 도깨비 투어 말씀하시나요?

    그거 말고 3박인가 그냥 자유여행 여행박사 통해서 갔다왔는데 저렴했어요.

  • 4. 양미경
    '04.8.20 11:19 PM

    일본여행이요 금토일해서 온다고 하더라구요 주신자료들 참고해볼께요

  • 5. zaozao
    '04.8.21 1:19 AM

    갔다온 사람 말론...'의 상하는 여행'이라고..-_-; 동생이랑 다녀왔는데, 넘 피곤해서 괴로왔대요...전철에서 이 친구는 졸고, 동생은 절대 불안한 상태에선 못자는 사람이라, 잠을 안자는데, 그리도 언니를 미워하더랍니다...
    넌 이런 상황에서 잠이 오냐...미친거 아니냐...나는 잠이 안와서 이렇게 눈을 뜨고 있는 줄 아느냐...
    그런데 사실 오는 잠 깨우는 사람도 참 밉죠...^^ 누가 일부러 자려고 잡니까? 일부러 동생 엿먹이려 잡니까..ㅎㅎㅎ
    좌우지당간 너무 피곤하다보니 서로에 대한 배려가 전혀 되지않더라구 하더군요..전철안 이야기만 듣고도...대충 짐작이...
    그렇게 다녀와서 자매가 3일동안 이야기를 안했다는 전설이 있음다.
    그래도 대단하신 열정과 기운으로 여행을 하시는 분들은 있으니. 작정만 하고 용감하게 떠나시면....되지않겠습니까? 아자~

  • 6. 양미경
    '04.8.21 5:54 PM

    그렇군요 ~ 조금 걱정이 앞서네요 저도 동생이랑 다녀올려고 하는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5314 스페인 렌페Ave 고속기차 티켓, 봐주시겠어요? yangguiv 2024.11.23 149 0
35313 어느 병원인지 알 수 있을까요? 4 은행나무 2024.11.04 1,152 1
35312 이런 칫솔을 찾고 있어요 2 야옹냐옹 2024.11.04 882 0
35311 세탁실쪽 창문하고 실외기 문짝도 필름하시나요? 1 마리엔느 2024.10.21 516 0
35310 영어책 같이 읽어요 한강작가 책 대거 포함 3 큐라 2024.10.14 797 0
35309 잔디씨 언제 뿌려야 잘 자랄까요? 1 skdnjs 2024.10.14 592 0
35308 독도는 우리 땅 2 상돌맘 2024.08.24 1,174 0
35307 삶이란 무엇인가? 해남사는 농부 2024.08.19 1,679 0
35306 부분 세탁 세제 추천해주세요 5 밥못짓는남자 2024.07.31 1,476 0
35305 최태원과 성경책 4 꼼꼼이 2024.06.02 5,127 0
35304 단독주택 위치 어디가 나을까요 9 Augusta 2024.05.08 5,684 0
35303 사랑니 통증 어떻게 견디시나요 7 클래식 2024.03.25 2,973 0
35302 젊게 사는 것은 나이가 아닙니다. 1 해남사는 농부 2024.03.17 4,695 0
35301 전기주전자 이거 마셔도 될까요...? 3 야옹냐옹 2024.03.13 4,149 0
35300 올 봄 심으려고 주문한 채소 씨앗을 오늘 일부 받았습니다. 1 해남사는 농부 2024.03.12 2,096 0
35299 농촌에서 창업하기 3 해남사는 농부 2024.03.01 3,774 0
35298 남도살이 초대 3 해남사는 농부 2024.02.27 3,391 0
35297 넷플릭스 피클플러스로 쓰는 법 좀 알려주세요. 짜잉 2024.02.20 2,389 0
35296 큰 형수 2 해남사는 농부 2024.02.11 6,040 0
35295 드디어 기다리던 시집이 완성되었습니다. 3 해남사는 농부 2024.02.08 3,138 0
35294 10원 한 장 없어도 살 수 있는 곳이 농촌입니다. 5 해남사는 농부 2024.02.02 7,389 0
35293 옥돔 1 뚱뚱한 애마 2024.01.31 2,386 0
35292 식탁문의 드립니다. 버터토피 2024.01.31 2,035 0
35291 시집을 작업 중입니다. 2 해남사는 농부 2024.01.07 2,737 1
35290 소규모 자영업 하시는 분들 중에 토종참깨. 검정들깨 필요하시면 해남사는 농부 2024.01.04 2,569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