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해서 가진 아기는 아니지만
그래도 용감한 엄마가 되길 선택한 그녀들..
바로 미혼모들인데요..
하지만 사회적인 편견으로 손가락질 받으며
살아간다고 하는데 아직까지 정확한 통계조차 없다고 합니다..
숨어지내는 그녀들도 많을테고...
그런데..
미혼모 시설은 부족하고 대기자는 넘쳐나는 상황이라고 해요..
손가락질하기 보다는 따뜻한 마음으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방법을 찾는 것도 좋을 거 같은데요..
머시론에서 지금 미혼모 시설 후원을 위한
이벤트가 진행중이라고 하는데..
피임약 회사에서 미혼모 문제에 관심을
가지는 것을 보고 브랜드 자체에 대해서도 호감이 가고
정확한 피임정보로 이런 미혼모 문제.. 줄었으면 하는 바람도 생기네요..
암튼..
http://www.mercilon.co.kr/customer/event1.asp
여기서 참여 가능하다고 하니..
따뜻한 마음으로 참여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