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이런글 저런질문 최근 많이 읽은 글

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아산스파비스 갔다오신분 어떤가요??

| 조회수 : 1,947 | 추천수 : 21
작성일 : 2004-07-29 14:42:54
아산 스파비스를 가려구하는데요

첨가는데라서 어떤지 궁금거든요..

먹는거 싸가서 먹을수 있는지..

가서 야외풀장에서 놀다가 쉴수 있는곳이 있는지..등등..

꼭 가져가야할거..

갔다오신분들 알려주세요..~~
회원정보가 없습니다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빛사랑
    '04.7.29 3:23 PM

    음식 반입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어떤 분은 어떻게든 꼬불쳐서 들어오시기도 하지만..^^
    야외풀장에서 놀다가 근처에 자리 깔고 쉬는 분들 계신데, 자리 잡기 힘들구요..
    야외풀 근처에 스낵바와 좌석이 있으니 그곳을 활용하시면 됩니다.
    수영복 세트만 꼭 가져가시면 되와요..
    좋은 시간 되세요

  • 2. 관우맘
    '04.7.29 4:10 PM

    결혼 전까지 동생이 언니를 그것도 제정신 아닌 계모같은 친정엄마와 밟았다구요.
    그게 무슨 동생인가 싶네요? 남도 그런짓 못하는데... 친정엄마의 잘못된 행동을 보고
    자랐고 폭력이 몸에 배 자연스런 생활이 된듯...그런 분이 82회원이라니...덩달아 무섭습니다.
    옆에 있슴 밟아 주고 싶네요. 용돈도 동생도 다 그만 두세요.
    평생 폭력에 노출되어 사신겁니다. 정신적인 트라우마도 있으시고...
    다음엔 112에 신고하세요. 가족도 뭣도 아닙니다. 웬수보다 더 징그럽네요.
    동생아 이글 보거든 니 정당성 찾지말고 반반하자는 소리도 말고
    커오면서 니만 관대하게 자란거니 언니에게 강요하지 말거라
    니 자식들 키워보니 알겠더냐? 잘못해서가 아니라 내릿사랑이 있다는거
    니가 잘나서 혼덜나고 폭력안당한게 아니란걸... 불쌍한 니 언니 그만 괴롭혀라~~
    언니에게는 효도 강요할 눈꼽만큼의 의무 지울 수 없다는거 스스로 알고 깨닫길 바란다.
    가족들과 연은 끊으세요. 좋아질수도 풀어질 수도 없습니다. 어린아이들까지...무슨 죄일까요?
    그 집 어머니 대체 큰딸에게 무슨 짓을 하신겁니까? 참 비정상적인 사람들이 너무 잔인하네요.

  • 3. 미녁마미
    '04.7.29 4:46 PM

    스파비스 저는 재작년에 휴가때 다녀왔는데요,엄청 실망했습니다.그때당시에 kbs주말연속극 내사랑 누굴까?인가 하는 연속극에서 명세빈이가 시조부모인 여운계,이순재씨랑 휴가겸 온천에 다녀오는걸로해서 스파비스가 나오더라구요.거기서 보니 그럴싸 해보이고 넘 좋아보여서 수원서 아산까지 갔는데 ... 윽~ 규모도 너무 작았구요.별로 특색도 없구요 ...
    캐리비안처럼 거기도 음식반입못하구요,비치체어도 몇개 없더라구요.넘 별루에요.
    차라리 캐리비안에 훨씬 재밌구 좋아요.저흰 어제도 캐리비안에 다녀왔는데요,
    요즘은 성수기니 물있는 어느곳인들 사람들이 몰려서 복작 거리긴 하지만,그래도 캐리비안은
    이것저것 놀거리도 많고 풀도 종류가 많아서 잼 나잖아요.캐리비안 권해드리고 싶어요.^^*

  • 4. 모래주머니
    '04.7.31 12:53 AM

    스파비스 가시면 실망 하세요.
    실내,실외 수영장 별거 없구요. 온천두 그냥 그래요.
    음식반입 불가이구요. 구내에 사먹는 시설도 변변치않고 ,밥 먹을수 있는 스낵코너는 신발신고 입구 바깥으로 나가야 해요. 쉴수 있는곳도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되요.
    천안에 있는 상록 아쿠아피아 인터넷상으로 너무 좋아보이던데 전 거기 한번 가볼려구요.
    갔다 오신분들 후기좀 올려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5314 스페인 렌페Ave 고속기차 티켓, 봐주시겠어요? yangguiv 2024.11.23 149 0
35313 어느 병원인지 알 수 있을까요? 4 은행나무 2024.11.04 1,147 1
35312 이런 칫솔을 찾고 있어요 2 야옹냐옹 2024.11.04 879 0
35311 세탁실쪽 창문하고 실외기 문짝도 필름하시나요? 1 마리엔느 2024.10.21 516 0
35310 영어책 같이 읽어요 한강작가 책 대거 포함 3 큐라 2024.10.14 796 0
35309 잔디씨 언제 뿌려야 잘 자랄까요? 1 skdnjs 2024.10.14 591 0
35308 독도는 우리 땅 2 상돌맘 2024.08.24 1,174 0
35307 삶이란 무엇인가? 해남사는 농부 2024.08.19 1,677 0
35306 부분 세탁 세제 추천해주세요 5 밥못짓는남자 2024.07.31 1,476 0
35305 최태원과 성경책 4 꼼꼼이 2024.06.02 5,125 0
35304 단독주택 위치 어디가 나을까요 9 Augusta 2024.05.08 5,681 0
35303 사랑니 통증 어떻게 견디시나요 7 클래식 2024.03.25 2,973 0
35302 젊게 사는 것은 나이가 아닙니다. 1 해남사는 농부 2024.03.17 4,691 0
35301 전기주전자 이거 마셔도 될까요...? 3 야옹냐옹 2024.03.13 4,149 0
35300 올 봄 심으려고 주문한 채소 씨앗을 오늘 일부 받았습니다. 1 해남사는 농부 2024.03.12 2,093 0
35299 농촌에서 창업하기 3 해남사는 농부 2024.03.01 3,773 0
35298 남도살이 초대 3 해남사는 농부 2024.02.27 3,388 0
35297 넷플릭스 피클플러스로 쓰는 법 좀 알려주세요. 짜잉 2024.02.20 2,388 0
35296 큰 형수 2 해남사는 농부 2024.02.11 6,039 0
35295 드디어 기다리던 시집이 완성되었습니다. 3 해남사는 농부 2024.02.08 3,137 0
35294 10원 한 장 없어도 살 수 있는 곳이 농촌입니다. 5 해남사는 농부 2024.02.02 7,387 0
35293 옥돔 1 뚱뚱한 애마 2024.01.31 2,385 0
35292 식탁문의 드립니다. 버터토피 2024.01.31 2,034 0
35291 시집을 작업 중입니다. 2 해남사는 농부 2024.01.07 2,737 1
35290 소규모 자영업 하시는 분들 중에 토종참깨. 검정들깨 필요하시면 해남사는 농부 2024.01.04 2,568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