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질문을 올려도 될까요? 이곳은 훌륭한 분들이 많아서 어떤 어려움도 모두 해결해 주실 것만 같아요 너무 너무 죄송하고 미안하고 겁나는데요 저는 일하는 엄마고 제 직업이 근무 시간에 자리 비우기가 ...
자모회에도 가입하지 못 했어요 걱정 되는 것은 저의 아이가 한국사학과에 수시모집 심층 면접을 내일 보는데요 지원 동기, 앞으로 학업 계획과 장래 희망과 어떤 연관이 있나 등 그밖에 질문을 통과 해야
돼요 도와 주십시요 하면 너무 큰 실수를 하는 걸까요?
제메일 주소는 okh 4966@ hanmail.net 입니다
이런글 저런질문 최근 많이 읽은 글
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죄송한 질문
오경희 |
조회수 : 948 |
추천수 : 8
작성일 : 2004-07-21 22:44:26
회원정보가 없습니다
- [살림물음표] 김치냉장고 꼭 필요할까.. 4 2014-06-15
- [요리물음표] 네 고맙습니다 2006-12-08
- [요리물음표] 작년에 달여논 멸치젓 1 2006-12-08
- [뷰티] 저도 알고 싶어요 5 2009-02-0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jasmine
'04.7.22 12:58 AM질문의 내용을 이해 못 하겠어요.
어떤 도움을 원하시는건지.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셔야....2. peacemaker
'04.7.22 11:01 AM오경희님..
마음 고생이 많으시죠?
저는 아이 둘 대학 입학시킬 때, 유니드림 싸이트가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수시모집 위주의 싸이트라.. 도움이 되실텐데..
오늘 면접이면..제 답이 늦었네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래요..
혹시라도 나중에 필요하실지 모르니.. 주소 적어 놓을께요..
www.unidream.co.kr3. 오경희
'04.7.22 8:24 PM또 죄송해요. 그 유명하신 자스민님이랑 메일을 주고받다니요 실감이 안 납니다
이제껐 일하고 겨우 컴퓨터 앞에 앉았습니다
딸아이도 끝났다고 전화 왔네요 아무래도 자신이 없나 봅니다
학교 이름도 못 밝히고 혹시 82에 누가 될까봐 그랬어요 너무 개인적인 거라서..
peacemaker님 정말 고마웠어요 이번은 너무 촉박 했고 2학기 수시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너무 막막해서 자판도 제대로 못 치는 제가 pc앞에 앉았더랬습니다
누군가 답장을 주시는 걸 보니 세상은 열려 있었던가 봅니다 너무 너무 고마워서 가슴이 뭉클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안녕!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