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이런글 저런질문 최근 많이 읽은 글

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알레르기땜에.........?

| 조회수 : 882 | 추천수 : 11
작성일 : 2004-05-24 03:59:05
임신하면서부터 얼굴에 트러블이 생겨서,
임신으로 체질이 바뀌어서그렇겠지하고 참았었는데요
애기 낳고 한달이 지난 지금은 더 심해졌습니다.
계속 없어지지않고 덜했다 심했다를 반복하는것으로보아 알레르기가아닌가 싶구요.
솔직히 피부과가봐도 괜히 이걸로 씻고 이걸 발라라... 하지만
정확한 원인이나 치료법을 모르는것 같더라구여ㅠㅠ;;
그래서 알레르기 전문병원을 가보려구 하는데
제가 사는동네가 광진구거든요.
좀 멀어도 상관없는데 알레르기로 고생하신분계시면 알려주세요.
지금 출산붓기가 그대로 남은데다가, 얼굴까지 울긋불긋하고 엄청난 가려움증까지...
넘 괴로워요~
회원정보가 없습니다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소양
    '04.5.24 10:01 AM

    가까운 종합병원에서 알러지검사를 받아보세요.

  • 2. 퍼플크레용
    '04.5.24 1:32 PM

    광진구이면, 피부사랑피부과, 한번 검색해보셔요.
    www.skinlover.co.kr 에 병원정보도 있구요.
    제가 다녀본 곳은 아니구, 알레르기 정보가 있는 사이트에 링크되어 있어 퍼왔습니다.

  • 3. 깜찍새댁
    '04.5.24 3:38 PM

    한방병원은 어떠실까요?
    제가 결혼후 돼지고기 한번 잘못 먹어서 알레르기 생겼었는데..한방병원을 다녔거든요.
    청뇌한방병원이라고 알레르기 전문 한방병원이었어요..
    지금은..마포에 있다고 들었는데...
    침 맞고 약-보통의 한약이 아닌 증류수 같은 약-보름치 먹고 나았어요.
    그 담부턴 고기도 먹고 하는데...괜찮아졌거든요..
    물론 출산후니깐 저와 경우가 다르시지만..그래도 알레르기 전문병원이라 괜찮은듯해서 추천합니다...아마 인터넷에서 청뇌한방병원 치면 나올거에요

    그 병원이랑은 암상관 없는거 ...아시죠^^*

  • 4. 현준맘
    '04.5.27 1:08 AM

    저도 출산하고 한달정도 심하게 얼굴이며 몸이 가려웠거든요.
    음식 알레르기일수도 있으니깐 음식드실때 잘 살펴보세요.
    전 두유먹을때 심했거든요.
    일시적인 현상이니, 넘 걱정 안하셔도 되구요,
    그래도,넘 심하거나 오래가면 피부과 한번 가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5314 스페인 렌페Ave 고속기차 티켓, 봐주시겠어요? yangguiv 2024.11.23 136 0
35313 어느 병원인지 알 수 있을까요? 4 은행나무 2024.11.04 1,117 1
35312 이런 칫솔을 찾고 있어요 2 야옹냐옹 2024.11.04 857 0
35311 세탁실쪽 창문하고 실외기 문짝도 필름하시나요? 1 마리엔느 2024.10.21 505 0
35310 영어책 같이 읽어요 한강작가 책 대거 포함 3 큐라 2024.10.14 787 0
35309 잔디씨 언제 뿌려야 잘 자랄까요? 1 skdnjs 2024.10.14 583 0
35308 독도는 우리 땅 2 상돌맘 2024.08.24 1,166 0
35307 삶이란 무엇인가? 해남사는 농부 2024.08.19 1,668 0
35306 부분 세탁 세제 추천해주세요 5 밥못짓는남자 2024.07.31 1,469 0
35305 최태원과 성경책 4 꼼꼼이 2024.06.02 5,110 0
35304 단독주택 위치 어디가 나을까요 9 Augusta 2024.05.08 5,671 0
35303 사랑니 통증 어떻게 견디시나요 7 클래식 2024.03.25 2,962 0
35302 젊게 사는 것은 나이가 아닙니다. 1 해남사는 농부 2024.03.17 4,672 0
35301 전기주전자 이거 마셔도 될까요...? 3 야옹냐옹 2024.03.13 4,141 0
35300 올 봄 심으려고 주문한 채소 씨앗을 오늘 일부 받았습니다. 1 해남사는 농부 2024.03.12 2,091 0
35299 농촌에서 창업하기 3 해남사는 농부 2024.03.01 3,768 0
35298 남도살이 초대 3 해남사는 농부 2024.02.27 3,386 0
35297 넷플릭스 피클플러스로 쓰는 법 좀 알려주세요. 짜잉 2024.02.20 2,385 0
35296 큰 형수 2 해남사는 농부 2024.02.11 6,026 0
35295 드디어 기다리던 시집이 완성되었습니다. 3 해남사는 농부 2024.02.08 3,133 0
35294 10원 한 장 없어도 살 수 있는 곳이 농촌입니다. 5 해남사는 농부 2024.02.02 7,379 0
35293 옥돔 1 뚱뚱한 애마 2024.01.31 2,382 0
35292 식탁문의 드립니다. 버터토피 2024.01.31 2,028 0
35291 시집을 작업 중입니다. 2 해남사는 농부 2024.01.07 2,732 1
35290 소규모 자영업 하시는 분들 중에 토종참깨. 검정들깨 필요하시면 해남사는 농부 2024.01.04 2,563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