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잉 집을 내놧는데 이거야 원 전화도 안통화 없네요
지금 있는거 팔구 딴데루 이사갈라 그러는데 아무래도 꽤 오래 걸릴거 같네요
여긴 지방이라 빨리 팔려야 서울가서 살 준비를 하는데 말이죠
에구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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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파트 매매 어려운가요?
청개구리 |
조회수 : 1,398 |
추천수 : 10
작성일 : 2004-05-17 17:3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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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가필드
'04.5.17 6:06 PM웅... 그런거 같아요..
저도 집 내놓은지 3달이나 지났는데
감감 무소식...
속이 탑니다...
더 떨어질꺼라고 매매는 안 하고 싶어한다네요-_-;;;2. 라일락
'04.5.17 7:23 PM전 작년 11월에 내놨습니다..지금까지 총 5팀 정도 왔습니다...매매, 전세 다 포함해서...
정말 감감무소식이네요3. 알랴뷰
'04.5.17 9:48 PM저흰 내놓은지 1주일만에 팔렸는데....여러분들 의견 들으니 참 다행이였네요.
시세보다 조금 싸게 팔았습니다.
어른들께서 큰일에 조금은 손해보고 하는거라고 하시더군요.
지금 사는집은 지난 10월부터 줄기차게 집보러 오는데 안 나간다고 결국은 주인이 들어와산다네요. 그동안 저흰 동네 모델하우스였습니다.4. 코코샤넬
'04.5.18 11:00 PM저희는 아파트 매매로 내놓은지 이틀만에 팔렸어요.
매도한 사람들 조건이 2주만에 비워줄 수 있느냐는 거였는데....
임자 나타났을때 팔아야지..하고 비워주느라...진짜 무지 바빴습니다.
어쨌든...급하게 팔릴려면 팔리니까 조금만 더 기다려 보세요..
지금 뭔소리를 하고 있는건지..>.<5. 파파야
'04.5.20 5:35 PM울 어머니도 집 파실때 물론 제값받으면야 좋지만 항상 저렴하게 내놓고 파셧대요.기간이 너무 오래되도 안나가면 맘에 부담도 되고 그러니깐 할만한 사람 있음 가격 맞춰서 파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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