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사는 동생이 이번에 시민권자가 됐나본데 아이의 시민권을 신청하는데 호적등본이 필요하데요.
번역 공증해서 보내달래는데 번역료 2만원, 공증료 37500원이나 한다는데 원래 이리 비싼가요?
요즘에는 관공서에서 번역공증 서비스해주는데도 있다는 소릴들은것 같은데 혹시 아시는 분 있으신가해서요.
이것도 해주는 곳마다 가격이 다르기도하나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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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공증이요...
리디아 |
조회수 : 1,433 |
추천수 : 21
작성일 : 2004-04-06 12:2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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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Fermata
'04.4.6 12:40 PM저도 얼핏 동사무소나 구청에서 번역 공증 해 준다고 들었던 거 같아요.
5년 전 미국비자 받을 때 호적등본 번역했는데 만원이었어요. 비자는 공증이 필요없다했었구요.
그리고 대사관 근처 가면 번역.공증 해 주는곳 무지 많으니까 가서 가격 협상 해 보세요.
당시 a4한장 당 1만원이었는데 학생이라고 3장에 만원 해 주셨었거든요 ^^2. 키위맘
'04.4.6 2:14 PM시민권 번역, 공증은 무쟈게 까다롭다고 들었어요. 어쩌면 한국에서 해가는게 제값을 못할 수도 있구요. 원본을 보내서 미국에서 번역,공증 받으시는게 훨씬 저렴하실거에요. 동생분한테, 미국에서 직접 번역, 공증받는게 낫지 않냐구 함 물어보셔요. 뉴질랜드는 그렇거든요. 시민권용은 내무부에서 지정한 4곳 번역회사 것만 인정해주거든요.
3. 리디아
'04.4.7 12:45 PM답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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