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이런글 저런질문 최근 많이 읽은 글

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택배...

| 조회수 : 1,391 | 추천수 : 2
작성일 : 2004-04-02 10:39:31
딸치마 하나 보낼께 있어서 그러는데요..어느 택배가 젤루 저렴한가요?

아님 우체국에가서 일반등기로 부쳐두 되는건가요?

일반 택배로 보내면 4000-5000원 사이로 알고 있거든요..

젤 저렴한 방법좀 갈켜주세용
회원정보가 없습니다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깜찌기 펭
    '04.4.2 10:58 AM

    치마면 서류봉투에 담아 등기보내세요.
    젤 싸요.

  • 2. ymh
    '04.4.2 11:11 AM

    우체국택배는 2500원이에요.
    거주지 근처우체국택배에 전화하면 다음날 방문한다는데요?
    한번 우체국에 전화해보세요..

  • 3. 미씨
    '04.4.2 11:26 AM

    우체국 택배가 가장 싼것 같은데,,
    단점은 택배받을때,,따님께서 댁에 안계셔서 수령을 못하면,,
    본인이 직접 우체국까지 찾으러 가야하니까,,
    도착하는날 ,,,꼭 계시라고 하세요...

  • 4. 깜찌기 펭
    '04.4.2 11:42 AM

    우체국 택배 2500원요?
    우와.. 저는 6000원주고 보내던 기억이.. --;;
    왜그렇지? 그때 잘못보냈나? 부피따라 가격 많이 다른가요?

  • 5. 요조숙녀
    '04.4.2 11:45 AM

    우체국가셔서 등기로보내세요 소포는 기본이 2800원(동일지역)3300원(타지역)이지만 등기는 전국동일요금이구 훨신 싸요 빠른등기 다음날배달.일반등기는 2틀쯤걸림니다.우체국에 전화해서 택배를 부르면 조금비싸져요.우체국에가셔서 '등기로해주세요' 꼭이렇케 이야기하세요.가만있으면 소포로 취급할수도있어요 .

  • 6. minky1111
    '04.4.2 2:56 PM

    옐로우택배 절대 이용하지 마세요 전 직원한테 언어폭행을 당하고 본사에 따지러 전화했다가 도리어 또 욕을먹었어요 직원들이 전부 반건달(?) 출신 비슷한...암튼 무서운 회사죠 물건 망가졌는데 보상도 못받고 그래도 우체국이 젤 나은거 같아요

  • 7. 으니
    '04.4.2 2:59 PM

    전 요즘 옐로우택배 잘 이용하고 있는 데....
    가격도 3,500원에 저렴하게...
    우체국에서 웬만한 등기보내는 것보다 훨 낫던데여...

  • 8. 제비
    '04.4.5 9:39 PM

    저희도 옐로우캡이용하는데 서비스 좋은데..
    저녁 7시까지 불러도 Pick-Up 와 주시고..다른데는 이런데 없거든요.
    아마 그 지역에 계신분들의 서비스가 안좋은가보네요.
    가격은 3,000원에 보내고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5314 스페인 렌페Ave 고속기차 티켓, 봐주시겠어요? yangguiv 2024.11.23 134 0
35313 어느 병원인지 알 수 있을까요? 4 은행나무 2024.11.04 1,113 1
35312 이런 칫솔을 찾고 있어요 2 야옹냐옹 2024.11.04 851 0
35311 세탁실쪽 창문하고 실외기 문짝도 필름하시나요? 1 마리엔느 2024.10.21 502 0
35310 영어책 같이 읽어요 한강작가 책 대거 포함 3 큐라 2024.10.14 785 0
35309 잔디씨 언제 뿌려야 잘 자랄까요? 1 skdnjs 2024.10.14 582 0
35308 독도는 우리 땅 2 상돌맘 2024.08.24 1,165 0
35307 삶이란 무엇인가? 해남사는 농부 2024.08.19 1,664 0
35306 부분 세탁 세제 추천해주세요 5 밥못짓는남자 2024.07.31 1,467 0
35305 최태원과 성경책 4 꼼꼼이 2024.06.02 5,103 0
35304 단독주택 위치 어디가 나을까요 9 Augusta 2024.05.08 5,664 0
35303 사랑니 통증 어떻게 견디시나요 7 클래식 2024.03.25 2,960 0
35302 젊게 사는 것은 나이가 아닙니다. 1 해남사는 농부 2024.03.17 4,667 0
35301 전기주전자 이거 마셔도 될까요...? 3 야옹냐옹 2024.03.13 4,138 0
35300 올 봄 심으려고 주문한 채소 씨앗을 오늘 일부 받았습니다. 1 해남사는 농부 2024.03.12 2,090 0
35299 농촌에서 창업하기 3 해남사는 농부 2024.03.01 3,765 0
35298 남도살이 초대 3 해남사는 농부 2024.02.27 3,384 0
35297 넷플릭스 피클플러스로 쓰는 법 좀 알려주세요. 짜잉 2024.02.20 2,384 0
35296 큰 형수 2 해남사는 농부 2024.02.11 6,022 0
35295 드디어 기다리던 시집이 완성되었습니다. 3 해남사는 농부 2024.02.08 3,131 0
35294 10원 한 장 없어도 살 수 있는 곳이 농촌입니다. 5 해남사는 농부 2024.02.02 7,375 0
35293 옥돔 1 뚱뚱한 애마 2024.01.31 2,381 0
35292 식탁문의 드립니다. 버터토피 2024.01.31 2,028 0
35291 시집을 작업 중입니다. 2 해남사는 농부 2024.01.07 2,731 1
35290 소규모 자영업 하시는 분들 중에 토종참깨. 검정들깨 필요하시면 해남사는 농부 2024.01.04 2,562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