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 윗쪽에 상처가 커다랗게 있어서 마음놓고 수영장에 가본적 없습니다.
항상 티셔츠를 위에 입고...흑흑..(그나마 실내 수영장엔 가본적이 없습니다).
요즘 수영복들을 보면 앞 뒤가 너무많이 노출되어서 도저히 살수가 없더군요.
전 비키니라도 등이 가려진 그런 수영복을 찾는데..
혹 그런 수영복 보셨나요?
아니면 맞춤?집이라도 알고 계시면 좀 가르쳐 주세요.
수영복 찾는 계절이 아니라 제가 좀 주책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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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복을 찾는데..
챙피해서 익명 |
조회수 : 1,537 |
추천수 : 11
작성일 : 2004-03-17 13:5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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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비니맘
'04.3.17 3:11 PM저.. 작년에 미찌꼬런던에서 청기지 느낌의 수영복을 샀더랬습니다. 투피스인데.. 손을 위로 들면 배꼽만 쪼꼼 보이는 그런 수영복인데요. 윗도리는 앞지퍼로 처리된 나시스탈로 수영장 갈때 전 그 윗도리 그냥 입고 갔답니다... 그리고 수영바지는 아주 짧은 핫팬츠 스탈이어서 굳이 랩을 두르지 않아도 되는 디자인 이랍니다... 함 찾아보셔요...
2. 블루
'04.3.17 4:10 PM맞아요..작년에 비키니위에 나시나 핫팬츠을 겹쳐입는 스탈이 유행이였거든요..
저두 작년에 살까말까 고민두 했었구여..
웬만한 브랜드라면 다 나와있을겁니다.. 걱정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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