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이런글 저런질문 최근 많이 읽은 글

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아기 이유식 육수용 그릇

| 조회수 : 1,665 | 추천수 : 5
작성일 : 2004-03-15 17:48:04
아기가 이유식을 먹고 있는 데요
육수를 내서 쓰려니 조금씩 만들기가 너무 번거로와서요
육수를 조금씩 얼려 놓으려구 하는데요, 하루씩 얼려놓을 수 있는 그릇 있나요?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jasmine
    '04.3.15 5:55 PM

    * 얼음 용기 - 원하는 갯수만큼 빼서 쓴다.
    * 우유팩(180ml) - 렌지에 해동하거나, 좍 뜯으면 됩니다.

  • 2. 후니맘
    '04.3.15 6:01 PM

    저도 같은 고민하다 해결봤습니다.
    얼음용기는 일주일이상 보관할때가 많다보니 표면이 노출되는게 좀 찜찜해서 피하고
    마트에 가면 GLAD나 지퍼락에서 나오는 사각용기 중간짜리가 한번씩 쓰기에 딱 좋습니다.
    값도 저렴하고 위생적이고 양이 적정해서 저는 대만족이죠.
    참 조금씩의 차이가 있으니까 용기크기(원형소형도 좋음)는 사정에 맞춰서 구입하시면
    좋을듯....
    참고로 저는 10개월아기 이유식 3끼를 한번에 만드는데 지퍼락사각용기 1개 사용하면
    3회분량이 딱 되어 편리하더군요.

  • 3. 미씨
    '04.3.16 9:41 AM

    저도 첨에 얼음판 생각했는데,, 후니맘처럼,, 표면이 노출되어,,냉동고 냄새땜시 고민하다가,,
    마트가서, 작은통 몇개 구입(2,000원 샵 많잖아요,,)그래서,,육수국물 하나하나 얼려서,,
    쓰기 몇시간전부터 내려놓아,,자동으로 해동하고,,그걸 이용합니다.
    글고,, 야채도 일이리 할때마다 구입하기 번거로워, 칸칸이 나눠지 용기사서,,
    한번먹을 양만큼,,각각이 얼려,야채한번사서,2주정도 먹는것 같아요,,

  • 4. 요조숙녀
    '04.3.16 9:09 PM

    저는 거버 이유식 빈병(자그마하지요?)에 나눠 담아 얼려서 썼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5314 스페인 렌페Ave 고속기차 티켓, 봐주시겠어요? yangguiv 2024.11.23 129 0
35313 어느 병원인지 알 수 있을까요? 4 은행나무 2024.11.04 1,105 1
35312 이런 칫솔을 찾고 있어요 2 야옹냐옹 2024.11.04 845 0
35311 세탁실쪽 창문하고 실외기 문짝도 필름하시나요? 1 마리엔느 2024.10.21 499 0
35310 영어책 같이 읽어요 한강작가 책 대거 포함 3 큐라 2024.10.14 782 0
35309 잔디씨 언제 뿌려야 잘 자랄까요? 1 skdnjs 2024.10.14 579 0
35308 독도는 우리 땅 2 상돌맘 2024.08.24 1,164 0
35307 삶이란 무엇인가? 해남사는 농부 2024.08.19 1,659 0
35306 부분 세탁 세제 추천해주세요 5 밥못짓는남자 2024.07.31 1,466 0
35305 최태원과 성경책 4 꼼꼼이 2024.06.02 5,092 0
35304 단독주택 위치 어디가 나을까요 9 Augusta 2024.05.08 5,659 0
35303 사랑니 통증 어떻게 견디시나요 7 클래식 2024.03.25 2,958 0
35302 젊게 사는 것은 나이가 아닙니다. 1 해남사는 농부 2024.03.17 4,664 0
35301 전기주전자 이거 마셔도 될까요...? 3 야옹냐옹 2024.03.13 4,133 0
35300 올 봄 심으려고 주문한 채소 씨앗을 오늘 일부 받았습니다. 1 해남사는 농부 2024.03.12 2,088 0
35299 농촌에서 창업하기 3 해남사는 농부 2024.03.01 3,762 0
35298 남도살이 초대 3 해남사는 농부 2024.02.27 3,380 0
35297 넷플릭스 피클플러스로 쓰는 법 좀 알려주세요. 짜잉 2024.02.20 2,382 0
35296 큰 형수 2 해남사는 농부 2024.02.11 6,015 0
35295 드디어 기다리던 시집이 완성되었습니다. 3 해남사는 농부 2024.02.08 3,130 0
35294 10원 한 장 없어도 살 수 있는 곳이 농촌입니다. 5 해남사는 농부 2024.02.02 7,367 0
35293 옥돔 1 뚱뚱한 애마 2024.01.31 2,378 0
35292 식탁문의 드립니다. 버터토피 2024.01.31 2,027 0
35291 시집을 작업 중입니다. 2 해남사는 농부 2024.01.07 2,730 1
35290 소규모 자영업 하시는 분들 중에 토종참깨. 검정들깨 필요하시면 해남사는 농부 2024.01.04 2,560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