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미용 했어요
두번째 미용 하는건데~
갈때마다 털이 길다느니~더럽다느니~ 덩치가 크니~하면서 3만원을 달라고 하는 겁니다
복자와 비숫한 강아지도 25,000원 받으면서 말이죠
털이길고 더러우니까 미용 하러 온거 아니냐
그랬더니만~우물쭈물~~~이건뭐밍,,,,ㅉㅉ
결국~25,000원에 했지만~
울 동네 에선 미용하는데가 많지 않아서 할수 없이 했지만~찝찝 했어요,,,
그래도 미용은 상처 없이 잘 했더만요,,,
복자에 뒷태 입니다
어서~찍으라는것 처럼 가만 있네요
섹쉬~~한가요^^ㅋㅋ
(사진 꾸미는거 어케~하는건지~사진 보실때 고개가~좀 아프셔도 이해해 주세요
할줄을 몰라서리,,,
복자 데리러 갈때 아들이 갔는데요
집에선 아들만 보면 짓고 도망가고 하더니
아들을 보자마자 꼬리가 떨어져라 흔들고
좋다고 달려 들고 (또 버림 받는줄 알았던듯 해요)
집으로 오는길도 복자가 앞서서 가고,,
그러더니 집에 오자마자 안면을~싹~바꾸고 도망가고 짓고 하네요
옛날 상처를 아직도잊지못 하는것 같아요
오로지~저만~따릅니다,,
그래도 눈치보는건 여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