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귀찮아서 투표안할려고 했는데 아이들 등쌀에 억지로 주권행사 하러 나갔네요.
아이들이 이젠 크니까 국민의 행사라고 그러면 안된다고 등떠미네요:::
어찌됐던 본보기도 되구 아이들 머 이런 체험도 할 수 있었으니 제 한표가 꼭 괜찮은 의원을 찍는데 도움이 되었음 하네요^^ 이왕이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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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투표했어요^^
allkeep |
조회수 : 983 |
추천수 : 0
작성일 : 2012-04-11 14:2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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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uzziel
'12.4.11 5:12 PM그럼요.
내 아이를 위한 미래인데...
투표 잘~하신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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