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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원 토막살인 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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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푸른나무
'12.4.6 7:31 PM녹취록을 읽기만해도 가슴이 막 떨리고 그러네요.
지난번 조선족 토막사건도 그렇고...
범행장소가 알려준 곳으로부터 50미터도 안된다면....
가족들 마음은 어떨까요.ㅠㅠ2. 마.딛.구.나
'12.4.6 8:55 PM정권에 충실한 견들이라...
서민 치안에 신경 쓸 여력이 있었을까 싶네요~3. 웰치
'12.4.8 6:15 PM진자... 경찰이... 누구를 위해 있는건지 모르겠네요
4. 하늘담
'12.4.8 7:17 PM서장이 술에 취해 전화해서 나 여기 어디지 몰라 빨리와 하면 바로 찾을것 같아요.
나쁜 사람들 남의 일이 나의 일이 될수도 있다는 것을 명심하시오.5. 보리피리
'12.4.9 9:18 AM견찰이 ... 정말 큰 일을 해냈지만
막상 당사자들은 별일아니겠구만요.
왜? 충견노릇만 하면 되니까6. 올드앤뉴
'12.4.9 11:09 PM경찰이 아닌 견찰 참으로맞네요
7. 쟈스민홈
'12.4.10 12:09 PM성폭행도 단순과 단순 아님이 있음을 처음 알았어요..자기 동생이나 딸의 전화였어도 저런 반응이였을련지??
정말 가슴이 먹먹하고 답답합니다. 며칠동안 피해아가씨 생각을 하면 눈물이 쏟아지면서 이 찢어지는 가슴을 어찌할수없는데 유가족은 어떻게 살고 있을지...내신변은 스스로 지켜야하는 세상에 살고있네욧. 경ㅍ찰이 믿을 존재가 아니라 옆집 똥강아지보다도 못한 존재인 이땅에 살고있는 비애란..8. 애플
'12.4.10 12:31 PM성폭행당하고 있다할때 위치추적 바로 들어가야지 무능력이 따로 없슴
목숨값인 그 몇분동안 필요없는 저런 대꾸를 하고 있었으니..임기응변없는
저런 사람이 112에 앉아 있었다니 한심해요.
세상엔 실용적인 사람이 필요하고 실리 중시하는 세상도 되어야지요.9. Gyuna
'12.4.10 10:07 PM여성분..목소리가 참 예뻤어요.;;;; 아직도 그 놀라서 흐느끼듯 또박또박 대답하는 그 여성분 음성이 귓가에 왱왱거려요.. 아..나 어째요. 잠은 다 잤어요. 넘 가슴아파서...;;;